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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상
자연과 인문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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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자연치유라는 것
상상의 요술
나무와 그림자
자연미를 살리자
되찾을 나
아웃라이어와 인라이어
순간에서 영원을 산다
어떤 역사를 쓸 것인가
이게 삶이야
그러니까 사랑이다
2부
자유롭고 허허롭게 살다 돌아가리
사랑으로 수고하는 사람은 다 삶의 고수다
우주 자체가 음악이다
죽음을 사랑해야 삶도 사랑할 수 있다
마지막 순간 뭘 생각하게 될까
모든 건 다 마음 짓이다
반역反逆의 창작創作이어라
사랑의 노예가 되어보리
우주 안에 내가 있듯 내 안에 우주가 있다
좁은 문을 지나 탁 트인 코스모스들판에서 너를 만나리
3부
순간순간의 숨이 시가 되어라
우린 모두 사랑의 구도자이어라
각자가 제 운명의 주인이다
이 얼마나 기막힐 기적의 행운인가
은자隱者와 짐승들
자언자득自言自得
훠어이 훠어이 하늘로 날자
역사의 진실이란
삶은 공평하다
달빛이 없다면 햇빛이 무슨 소용이랴!
4부
우린 각자 다 코스모스의 화신이다
타면자건唾面自乾
현실이란 무엇인가
상상해보게Imagine
슬프니까 사랑이다
카오스와 코스모스는 쌍태아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
‘마음의 보자기’ 해심海心타령
동심을 잃으면 끝장이다
푸른 꿈이여, 영원하리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문리대 종교학과 졸업 코리아 타임즈 기자 미국 출판사 Prentice-Hall 한국·영국 대표 글로벌 신문 코스미안뉴스 회장 ■ 저서 ? 해아야, 코스모스바다로 가자 ? 우리 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바다 ? 우리 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코스모스 ? 어레인보우 ? 코스모스 칸타타(영문판) ? 코스미안 어레인보우 ? 무지코 ? 어레인보우 칸타타 ? 무지코 칸타타 ? 그러니까 사랑이다 ?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 ? 꿈꾸다 죽거라 ?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라 ? 생의 찬가 ? 39프로젝트(공저) ? 태미사변(공저) ? 코스미안
서울대학교 문리대 종교학과 졸업
코리아 타임즈 기자
미국 출판사 Prentice-Hall 한국·영국 대표
글로벌 신문 코스미안뉴스 회장


■ 저서
? 해아야, 코스모스바다로 가자
? 우리 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바다
? 우리 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코스모스
? 어레인보우
? 코스모스 칸타타(영문판)
? 코스미안 어레인보우
? 무지코
? 어레인보우 칸타타
? 무지코 칸타타
? 그러니까 사랑이다
?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
? 꿈꾸다 죽거라
?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라
? 생의 찬가
? 39프로젝트(공저)
? 태미사변(공저)
? 코스미안의 노래
? COSMIAN(영문판)
? Cosmian Rhapsody(영문판)
? 유쾌한 행복론
? 49프로젝트(공저)
? 우린 모두 성신 코스미안이다
? 코스미안은 사랑의 화신이다
? 코스미안 시리즈 [12권]
? 그코(Just Cosmian)
? 이코(Now Cosmian)
? 저코(Lo, Cosmian)

■ 역서
? 반항의 정신
? 골짜기의 요정들
? 예언자
? 뒤바뀐 몸과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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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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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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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8.16MB ?
ISBN13
9791186162880

출판사 리뷰

물음표처럼 태어나 별자리처럼 확장되는 사유의 책
‘이코’는 철학적 산문이며,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는 감각의 기록이다. 이 책은 ‘사랑’을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를 그 안에 세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우리는 관찰자가 아니라 하나의 좌표가 되고, 문장과 이미지 사이에서 스스로의 현재성을 자각하게 된다. 이태상 작가는 거대한 이론 대신 미세한 감각을 택하고, 미래의 전망 대신 지금, 이 순간의 떨림을 붙든다. 그 선택은 조용하지만 단단하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무엇과 연결되어 있는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답을 얻기보다, 더 정직한 질문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 질문은 책장을 덮은 이후에도 오래 남아, 일상의 풍경을 조금 다른 각도로 비춘다. 빠르게 소비되지 않는 사유, 쉽게 결론에 도달하지 않는 문장으로 사유에 천천히 도착하는 독자에게 건네는, 한 권의 우주다.
책장을 덮고 나면 세계는 달라지지 않은 듯 보이지만, 감각의 각도는 분명히 어긋나 있다. 익숙한 거리와 빛, 사람들의 목소리마저 조금 더 깊은 층위에서 울린다. ‘이코’는 삶을 해석하는 새로운 언어를 주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잊고 지내던 언어를 다시 들리게 한다. 지금을 살아 있다는 감각, 그 단순하고도 우주적인 사실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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