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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특별 서문 _ 친애하는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들어가며 _ 바보를 잡으려다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제1장. 그들은 당신의 상대가 될 수 없다스스로를 소모하지 않는 태도 / 머리 끝까지 화가 나도 동요하지 않는 법 / 발끈하지 않으면 해결된다 / 나만의 탈출구를 만드는 법 / 한발 먼저 바보 피하는 법 / 바보가 싸움을 걸어온다면? / 받아들여야 하는 불편한 진실제2장. 누구든 정체를 알면 화가 사라진다바보는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 누구나 알 수 있는 바보의 특징 / 모든 사람은 입체적이다 / 유심히 봐야 할 행동 습관 / 바보들 때문에 나를 잃을 것 같다면제3장. 좋은 사람들만 모이는 사람의 비결인생에 도움이 되는 관계 쌓는 법 /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 vs.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 사람 / 결국 인격이 관계의 열쇠다 / 바보 소굴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성숙한 관계를 위한 세 가지 마인드셋 / 세상은 나에게 유리하지 않다제4장. 인간관계에 대한 마인드를 바꿔라겸손은 내 편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다 /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느슨하고 유연하게 사는 법 /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법 / 사람을 사귈 때도 목표를 세운다제5장. 내가 중심이 되면 인생이 풀린다결국 내 삶의 주인공은 한 명 / 스스로를 지키는 힘, ‘유연성’ / 고통과 아쉬움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 성공으로 가는 길을 막는 완벽주의 / 불합리한 세상일수록 영리하게 / 새로운 물결에서 살아남기 /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나가며 _ 살면서 딱 한 번, 바보와 싸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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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방향을 잃은 에너지다바보를 잡으려다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누군가에게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우리는 그 감정이 정당하다고 느낀다. 상대가 잘못했고, 내가 억울하며, 그러니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그러나 분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앗아간다. 판단력을 흐리고, 관계를 망가뜨리며, 무엇보다 그 시간 동안 내가 써야 할 에너지를 고스란히 소진시킨다. 분노의 대상은 멀쩡한데, 분노하는 사람만 지쳐 가는 것이다.저자 다무라 고타로 역시 한때 자신을 화나게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에너지와 감정을 쏟아부은 경험이 있다. 숱하게 자신의 발목을 잡는 사람들과 싸우느라 밤잠을 설치고 피 말리는 시간을 보냈지만 고갈된 감정과 시간을 낭비했다는 허무함만 남았다. 이 책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는 그 혹독한 경험 속에서 길어 올린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바보들에게 던지는 가장 우아하고 치명적인 복수는 그들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내 인생에 발 들이게 하지 말고 나만의 성공과 행복을 일구어내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무례한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휘둘리던 내 태도는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다. 왜 내 주변엔 바보들이 많을까?내 삶을 망치는 이들을 파악하고 지나치는 법직장 상사, 무례한 거래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주변의 ‘바보’들에게 에너지를 빼앗겨 본 이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추상적인 명상이 아니다. 내 삶을 방해하는 인간들의 정체를 냉정하게 간파하고, 상황의 주도권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현실적인 무기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이들을 단순한 악인이 아닌 ‘작정하고 타인을 괴롭히는 사회적 존재’로 명확히 규정하며 그들의 정체와 생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이런 바보들을 피할 수 있는 ‘메타인지 대처법’부터, 만만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 않는 실전 전략까지 바로 삶에 적용 가능한 기술들을 가득 담고 있다. 상대의 행동 원리를 현명하게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피하고 대응하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복수심이라는 가장 위험한 덫에 걸리지 않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우아한 처세술을 내면화하도록 돕는다. 타인의 기분을 관리하느라 정작 자신의 미래를 희생하고 있던 유능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소모적인 전쟁을 끝내고 평정심을 되찾아줄 확실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인생의 주인공은 오직 나 한 명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법을 알려 주는 자기계발서다무라 고타로는 인간관계의 본질적인 해답이 타인을 바꾸거나 통제하는 데 있지 않다고 단언한다. 책은 타인의 평판이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할 때, 비로소 외부의 어떤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이를 위해 책이 제시하는 해법은 모호한 마음가짐의 변화가 아니라, 과감하게 스스로를 ‘안전지대’ 밖으로 밀어내는 실천적 결단이다. 저자는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만 안주할 때 인간은 필연적으로 나태해지며 주변의 사소한 인간관계에 연연하게 된다고 꼬집는다. “우리가 죽을 때 세상에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추억뿐이다.” 이 명징한 진리 앞에서 타인의 눈치를 보며 조화를 앞세우느라 내 미래와 성공을 희생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내 삶의 유일한 통제권을 쥐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단순한 처세술을 넘어 삶의 가치관 전체를 흔드는 한 권을 지금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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