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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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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특별 서문 _ 친애하는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들어가며 _ 바보를 잡으려다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제1장. 그들은 당신의 상대가 될 수 없다
스스로를 소모하지 않는 태도 / 머리 끝까지 화가 나도 동요하지 않는 법 / 발끈하지 않으면 해결된다 / 나만의 탈출구를 만드는 법 / 한발 먼저 바보 피하는 법 / 바보가 싸움을 걸어온다면? / 받아들여야 하는 불편한 진실

제2장. 누구든 정체를 알면 화가 사라진다
바보는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 누구나 알 수 있는 바보의 특징 / 모든 사람은 입체적이다 / 유심히 봐야 할 행동 습관 / 바보들 때문에 나를 잃을 것 같다면

제3장. 좋은 사람들만 모이는 사람의 비결
인생에 도움이 되는 관계 쌓는 법 /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 vs.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 사람 / 결국 인격이 관계의 열쇠다 / 바보 소굴에서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성숙한 관계를 위한 세 가지 마인드셋 / 세상은 나에게 유리하지 않다

제4장. 인간관계에 대한 마인드를 바꿔라
겸손은 내 편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다 /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느슨하고 유연하게 사는 법 /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법 / 사람을 사귈 때도 목표를 세운다

제5장. 내가 중심이 되면 인생이 풀린다
결국 내 삶의 주인공은 한 명 / 스스로를 지키는 힘, ‘유연성’ / 고통과 아쉬움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 성공으로 가는 길을 막는 완벽주의 / 불합리한 세상일수록 영리하게 / 새로운 물결에서 살아남기 /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나가며 _ 살면서 딱 한 번, 바보와 싸워 봐라

저자 소개 2

다무라 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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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적 100만 부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기관에 자문을 제공하는 오피니언 리더다.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게이오대학교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이후 듀크대학교 법학대학원, 예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 옥스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에서 고위 경영자 과정까지 밟으며 본격적으로 세계를 향해 발을 넓혔다. 이후 증권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쳐 최연소로 사장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일본 정계에 입문해 참의원 의원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내각부 정무관을 지냈다. 이후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일본 누적 100만 부 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기관에 자문을 제공하는 오피니언 리더다.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하고 게이오대학교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이후 듀크대학교 법학대학원, 예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 옥스퍼드대학교, 도쿄대학교에서 고위 경영자 과정까지 밟으며 본격적으로 세계를 향해 발을 넓혔다. 이후 증권 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장을 거쳐 최연소로 사장 자리에 올랐다.
2002년 일본 정계에 입문해 참의원 의원을 두 차례 역임했으며 내각부 정무관을 지냈다. 이후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국립 싱가포르대학교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다양한 필드에서 쌓은 경험으로 스스로 정립한 인간관계 노하우의 정수가 담겨 있다.
단국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센슈대학 대학원에서 일본현대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유럽 낭만 탐닉』, 『작업실 탐닉』, 『오트쿠튀르를 입은 미술사』, 『그래 문제는 바로 소통이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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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30g | 142*210*15mm
ISBN13
9791171831708

책 속으로

수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자신의 목표가 아닌, 바보의 기분을 관리하는 데 재능과 시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낭비는 없습니다. 진정한 승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입니다. 에너지를 아껴 정말 중요한 곳에 전력을 쏟는 것, 그것이 현명한 사람의 방식입니다.
---p.7

바보와 싸울 필요는 없지만 우습게 보여서도 안 된다. 우습게 보이는 것 자체가 싸움의 원인을 제공하는 셈이다. 바보와는 싸우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갖되, 여차하면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자세도 잃지 말아야 한다.
---p.25

당당한 자신감을 가지려면 막연히 살아서는 안 된다.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서 이 일을 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를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세상을 떠날 때 가장 좋은 추억을 품고 갈 수 있도록,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부터 역산해 삶을 살아가야 한다.
---p.49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마음뿐이다. 사실 이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남는 것은 내 마음뿐이니 비로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
타인의 행동을 바꾸려면 화를 내기보다 상대에 대한 존중이 담긴 보상을 넌지시 던져 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것이다.
---p.125

타인의 다면성을 인정하는 것이 성숙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개개인이 성숙한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비로소 국가 간에도 성숙한 외교를 펼칠 수 있다. ‘적이냐, 동지냐’, ‘착한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식으로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옹졸한 이분법적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p.136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사실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변화를 좋아하느냐, 싫어하
느냐 묻는다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변화가 귀찮은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멈출 수는 없다. 다소 모순적이지만 변화에 저항하는 태도가 오히려 세상을, 즉 자신의 환경을 더 크게 바꿔 버린다.
---p.142

나도 예전에 화풀이를 해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내 불쾌함을 남에게 쏟아 봤자 근육이 뭉치고 혈압이 올라가 몸만 상할 뿐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화를 내며 독설을 내뱉어 봤자 인간으로서의 품격만 떨어질 뿐이다.
그 뒤로는 불쾌한 일이 있어도 담담하게 흘려보내기로 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덕이 쌓이고 인간적인 매력도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경험에 비추어 전해 주고 싶은 말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가 예민하게 굴며 화풀이한다면 정면으로 맞서지 말고 여유롭게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p.215

내 주장의 핵심이 바보를 피하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싸움’이나 ‘회피’ 같은 관점을 뛰어넘어, 바보와 싸울 시간과 에너지가 있다면 그것들을 자신을 들여다보는 데 써서 삶의 목적을 찾아 매진하기를 바라는 것이 내 진심이다.
---p.235

출판사 리뷰

분노는 방향을 잃은 에너지다
바보를 잡으려다 바보가 되지 않으려면

누군가에게 화가 치밀어 오를 때, 우리는 그 감정이 정당하다고 느낀다. 상대가 잘못했고, 내가 억울하며, 그러니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그러나 분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앗아간다. 판단력을 흐리고, 관계를 망가뜨리며, 무엇보다 그 시간 동안 내가 써야 할 에너지를 고스란히 소진시킨다. 분노의 대상은 멀쩡한데, 분노하는 사람만 지쳐 가는 것이다.
저자 다무라 고타로 역시 한때 자신을 화나게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에너지와 감정을 쏟아부은 경험이 있다. 숱하게 자신의 발목을 잡는 사람들과 싸우느라 밤잠을 설치고 피 말리는 시간을 보냈지만 고갈된 감정과 시간을 낭비했다는 허무함만 남았다. 이 책 《아무리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는 그 혹독한 경험 속에서 길어 올린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바보들에게 던지는 가장 우아하고 치명적인 복수는 그들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내 인생에 발 들이게 하지 말고 나만의 성공과 행복을 일구어내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무례한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휘둘리던 내 태도는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다.

왜 내 주변엔 바보들이 많을까?
내 삶을 망치는 이들을 파악하고 지나치는 법

직장 상사, 무례한 거래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주변의 ‘바보’들에게 에너지를 빼앗겨 본 이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추상적인 명상이 아니다. 내 삶을 방해하는 인간들의 정체를 냉정하게 간파하고, 상황의 주도권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현실적인 무기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이들을 단순한 악인이 아닌 ‘작정하고 타인을 괴롭히는 사회적 존재’로 명확히 규정하며 그들의 정체와 생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은 이런 바보들을 피할 수 있는 ‘메타인지 대처법’부터, 만만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불필요한 적을 만들지 않는 실전 전략까지 바로 삶에 적용 가능한 기술들을 가득 담고 있다.
상대의 행동 원리를 현명하게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피하고 대응하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복수심이라는 가장 위험한 덫에 걸리지 않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우아한 처세술을 내면화하도록 돕는다. 타인의 기분을 관리하느라 정작 자신의 미래를 희생하고 있던 유능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소모적인 전쟁을 끝내고 평정심을 되찾아줄 확실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인생의 주인공은 오직 나 한 명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법을 알려 주는 자기계발서

다무라 고타로는 인간관계의 본질적인 해답이 타인을 바꾸거나 통제하는 데 있지 않다고 단언한다. 책은 타인의 평판이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할 때, 비로소 외부의 어떤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책이 제시하는 해법은 모호한 마음가짐의 변화가 아니라, 과감하게 스스로를 ‘안전지대’ 밖으로 밀어내는 실천적 결단이다. 저자는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만 안주할 때 인간은 필연적으로 나태해지며 주변의 사소한 인간관계에 연연하게 된다고 꼬집는다.
“우리가 죽을 때 세상에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추억뿐이다.” 이 명징한 진리 앞에서 타인의 눈치를 보며 조화를 앞세우느라 내 미래와 성공을 희생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내 삶의 유일한 통제권을 쥐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단순한 처세술을 넘어 삶의 가치관 전체를 흔드는 한 권을 지금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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