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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Chapter 1. 저주받은 재능
Chapter 2. 진흙 속의 진주들
Chapter 3. 새로운 생각
Chapter 4. 무지의 필드
Chapter 5. 제레미 브라운
Chapter 6. 불공정한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
Chapter 7. 제이슨 지암비의 빈자리
Chapter 8. 1루수 스캇 해티버그
Chapter 9.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
Chapter 10. 또 하나의 진주
Chapter 11. 인간적인 요소
Chapter 12. 생각의 속도
에필로그
출간 뒷이야기
감사의 말

저자 소개 3

마이클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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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Lewis

미국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경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살로먼 브라더스에서 채권 세일즈맨으로 일했다. 이후 저널리스트로서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글을 썼으며, 시사주간지 <스펙데이터> 미국판의 편집인, <뉴리퍼블릭>의 주필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빅숏≫, ≪라이어스 포커≫, ≪다섯 번째 위험≫, ≪고잉 인피니트≫, ≪아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등이 있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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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시니어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로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엔드 게임스≫, ≪이탈리안 패러독스≫ 등이 있고, 저서로는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 ≪미루마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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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리서치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조사보고서의 번역 업무를 총괄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황제의 영혼≫, ≪엔드 게임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606g | 153*224*20mm
ISBN13
9791124030028

책 속으로

13쪽_이에 앞서 1999년 메이저리그 사무국 커미셔너인 앨런 버드 셀리그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성공을 ‘일탈’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표현은 한낱 변명에 불과하며, 다음과 같은 질문에는 답을 줄 수 없다. 그들은 어떻게 성공했는가? 그들의 비밀은 무엇인가? 어떻게 두 번째로 가난한 프로야구팀이 정규 리그에서 엄청난 부자 팀들과 겨루어 한 팀을 제외한 다른 29개 팀보다 더 많은 승리를 챙길 수 있었을까? 수많은 부자 구단의 금전 공세를 이겨낸 성공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런 질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답을 찾고자 했다.

26쪽_스카우터의 임무는 어린 선수들이 장차 어떤 프로 선수로 성장할지 예측하는 것이다. 이런 스카우터들에게 빌리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소년은 누구나 꿈꾸는 신체조건까지 갖췄다. 장대처럼 쭉 뻗은 키에 군살 하나 없고 호리호리하지만 지나치게 마르지도 않았다. 게다가 제멋대로 흐트러진 갈색 머리카락에 숨겨진 얼굴마저도 스카우터가 좋아할 만한 날카로운 생김새였다. 어떤 스카우터는 어린 선수의 얼굴 윤곽만 보고도 성격뿐 아니라 미래도 예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좋은 얼굴’이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빌리는 바로 그 ‘좋은 얼굴’을 지녔다.

71쪽_드래프트 회의실에서 보기한테 젊은 시절의 빌리 빈과 가장 흡사한 선수가 누구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봐, 작가 양반. 빌리 빈 같은 선수는 없어. 어디에도 없다니까.”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빌리는 모든 스카우터가 꿈꾸던 그런 선수였어.” 그리고는 단장인 빌리 빈이 ‘스카우터들이 꿈꾸던 선수’를 체계적으로 배제하고 있음을 암묵적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잊지 못한 꿈의 대상이 지금 어떻게 되었느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망설였다. 그는 고개를 들고 중년이 된 빌리의 눈과 마주쳤다. 그러자 빌리가 끼어들 듯 말했다. “거기까지만 합시다.” 그는 안 듣는 척하면서 실은 다 듣고 있었던 것이다. 보기는 미소를 짓고 어깨를 으쓱한 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90쪽_그러나 빌리는 야구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1990년 오클랜드 메이저리그 팀 관계자들은 빌리가 스프링 트레이닝을 끝낸 뒤 메이저리그 벤치와 트리플A를 오갈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빌리는 다른 결정을 내렸다. 그는 더그아웃을 벗어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구단 프런트를 찾아가 전력분석원(advance scout)으로 일하고 싶다고 했다. 전력분석원이란 앞으로 상대할 팀을 미리 살펴보고 상대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사람을 말한다. 빌리는 야구 선수로서 전성기에 들어선 나이에 선수를 그만두고 관전만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당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언제나 시합을 즐긴다고 말했지만 정말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경기 도중 한 번도 편안했던 적이 없었거든요.”

172쪽_이날은 아마 빌리 빈의 인생에서 가장 기쁜 날로 기록될 것이다. 그것은 젊은 선수에 대한 잘못된 평가를 바로잡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자신의 인생에서 헛된 기대치를 제거할 수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루가 끝나갈 무렵, 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늘은 아마도 내 야구 인생에서 가장 흥미로운 날일 겁니다.” 그는 사무실 뒷문을 통해 콜리세움 구장으로 들어갔다. 그는 메이저리그의 오랜 통념을 향해 거대한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그 미사일의 이름은 바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였다.

175쪽_빌리 빈에게 닥친 수많은 문제 중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것은 마치 가산점이 붙어 있는 난해한 수학 문제 같았다. 만약 25명의 야구 선수에게 지급할 수 있는 4,000만 달러밖에 없는 팀이 있다고 하자. 상대팀은 이미 25명의 소속 선수에게 1억 2,600만 달러를 준비해놓고, 추가로 1억 달러를 비축해두기까지 했다. 이런 팀을 상대로 치욕적인 패배를 면하려면 4,000만 달러를 어떻게 써야 할까? 빌리 빈은 이렇게 말했다. “양키스의 방식을 따라 해선 안 된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렇게 하다간 매번 질 수밖에 없다. 그들은 우리보다 세 배나 더 많은 돈을 가지고 구단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360쪽_부정적인 타성은 강팀과 약팀, 앞선 팀과 뒤처진 팀, 훌륭한 선수와 그렇지 못한 선수의 차이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작용한다. 그 필연적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형태의 강점은 하나의 약점을 숨기는 동시에 또 다른 약점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모든 형태의 강점은 동시에 약점이기도 하며, 모든 형태의 약점은 강점이기도 하다.
2. 전략적 균형은 언제나 뒤처진 팀에 유리한 쪽으로 작용한다.
3. 심리작용은 승리를 끌어내리고 패자를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4,000만 달러 vs 1억 2,600만 달러
자본의 논리가 지배하는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두 팀의 체급 차이는 눈에 보듯 뻔해 보였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가난한 구단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선수 연봉 총액은 최고 부자 구단인 뉴욕 양키스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측은 완벽히 빗나갔다. 그해 오클랜드는 양키스와 정규시즌 동일 승수인 ‘103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전체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3배가 넘는 자본 격차를 뒤집고 같은 결과를 냈다면, 승자는 누구인가? 답은 명확하다. 돈을 덜 쓰고 최고의 아웃풋을 낸 오클랜드, 즉 최적의 ‘가성비(ROI)’를 달성한 쪽이다. 이 불가능해 보이는 판을 설계한 주인공이 바로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천재 단장, ‘빌리 빈(Billy Beane)’이다.

· 실패한 천재 유망주, 관습을 깨는 혁신가가 되다
사실 빌리 빈은 어린 시절 모든 스카우터가 극찬한 최고의 유망주였다. 야구의 모든 재능을 갖춘 만능선수(5툴 플레이어)였던 그는 또래들을 압도하며 198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3순위)로 뉴욕 메츠에 화려하게 입단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았다. 뛰어난 신체 재능과 달리 정신적인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제 실력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그는 천재 유망주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은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씁쓸하게 은퇴했다. 선수 생활을 마감한 빌리 빈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을 했다. 단장 보좌관을 거쳐 마침내 1998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직에 오른다. 오클랜드는 과거 9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었지만, 1990년대 이후 극심한 긴축 재정으로 인해 스타 선수들을 다 빼앗기고 약체로 전락한 상태였다. 팀을 맡은 빌리 빈은 야구계의 오래된 관습과 편견을 단호히 거부했다. 그는 스카우터들의 주관적인 직관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주관적 기준으로 ‘최고’라 평가받았던 자기 자신이야말로 그 시스템의 가장 큰 실패작이었기 때문이다. 뼈아픈 실패를 자산으로 삼은 그는 사람의 눈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의 검증’을 통과한 선수들로 팀을 완전히 재정비했고, 이는 곧 기적 같은 연승 신화로 이어졌다.

· 워런 버핏, 앨런 그린스펀과 어깨를 나란히 한 파워 엘리트
자본의 한계를 데이터 혁신으로 돌파한 빌리 빈의 능력에 가장 먼저 열광한 곳은 야구계가 아닌 금융계와 비즈니스계였다. 실제로 2004년 미국 금융 월간지 〈스마트머니〉가 발표한 미국 경제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파워 엘리트 30인’ 명단에는 명단에는 워런 버핏 회장,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과 함께 빌리 빈의 이름이 나란히 올라갔다. 당시 선정된 30인 중 경제나 금융계 출신이 아닌 사람은 빌리 빈이 유일했으며, 심지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조차 이 명단에 들지 못했다는 사실은 월스트리트가 그의 데이터 경영 능력을 얼마나 높게 평가했는지를 명백히 보여준다. 그의 혁신은 2007년 〈포브스〉로부터 메이저리그 최고 단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9년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가 꼽은 지난 10년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단장 1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고의 무대에서 맛본 화려한 실패를 대담한 혁신의 밑거름으로 삼아 판을 뒤집은 그의 서사는, 오늘날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가장 완벽한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 편견을 깨는 ‘데이터 리터러시’, 시장의 비효율성에서 가치를 발굴하다
빌리 빈은 기존 야구계가 맹신하던 타율, 홈런, 도루 같은 지표가 자본에 의해 과대평가(Overvalued)되어 있음을 간파했다. 돈이 없는 오클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구단이 주목하지 않는 ‘저평가된 자산(Undervalued Asset)’을 찾아야 했다. 그는 통계학적 접근법(세이버메트릭스)을 통해 승리에 가장 직결되지만, 몸값은 헐값이었던 ‘출루율’과 ‘장타율’에 주목했다. 외모나 사생활, 특이한 투구 폼 등을 이유로 시장에서 외면받던 가성비 선수들을 모아 ‘이기는 팀’을 재조합해냈다. 모두가 겉포장과 브랜드에 현혹되어 막대한 자본을 낭비할 때, 본질적인 핵심 지표 하나로 시장의 비효율성을 파고든 그의 전략. 이는 자원이 부족한 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거대 공룡 기업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압도적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데이터 경영’의 교과서다.

· 브래드 피트 주연, 스크린을 넘어 비즈니스의 고전이 된 마스터피스
‘돈은 곧 성적’이라는 오래된 신념을 멋지게 날려버린 이 대담한 역전극은 할리우드마저 사로잡았다. 세계적인 배우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동명의 영화 『머니볼』은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출간 후 20년이 흘렀지만,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지금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본질을 꿰뚫는 데이터 문해력이 무엇인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완벽한 해답지다.

[추천사]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책! 야구장과 드래프트 당일의 작전실 모두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_ 레브 그로스먼, 〈타임〉

“빌리 빈에 대한 탁월한 묘사를 통해 루이스는 가장 흥미진진한 야구책을 만들어냈다.”
_ 로렌스 리터, 〈뉴욕타임스〉

“야구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읽어라.”
_ 캐슬린 맥가이건, 〈뉴스위크〉

“유쾌하면서도 수많은 교훈으로 가득한 이 책은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에 충분하다.”
_ 리치 칼가아드, 〈포브스〉

“루이스는 굉장한 이야기를 더 굉장하게 풀어냈다.”
_ 리처드 H. 탈러와 캐스 R. 선스타인, 〈뉴리퍼블릭〉

“놀라운 일화들을 가득 품은 흥미로우면서도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_ 윌 링고, 〈베이스볼 아메리카〉

“기막히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이다. 질투 나도록 흥미진진하다.”
_ 조시 벤슨, 〈뉴욕 옵저버〉

“보도와 저술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책이다.”
_ 마크 에먼스, 〈새너제이 머큐리뉴스〉

“마이클 루이스는 야구에 관한 최고의 걸작이 될 만한 책을 썼다.”
_ 스티브 와인버그, 〈올랜도 센티널〉

“루이스의 저술은 빌리 빈과 야구계의 흥미로운 인물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_ 〈퍼블리셔 위클리〉

“루이스의 책은 현대적이면서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 일어난 변화와 앞으로의 변화를 혁신적인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의 심기를 건드릴 것이 분명한 책이다.”
_ 브래드 젤러,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가치의 본질을 향한 마이클 루이스의 아름다운 집착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머니볼』은 야구에 관한 놀라운 통찰을 제시한다. 담장 밖으로 날아가는 홈런을 꿈꾸는 우리에게, 이 스포츠의 진짜 영광은 사실 ‘아웃되지 않는 것’에 있음을 증명한다.”
_ 개리 트루도

“옆 사람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고 싶을 만큼 매혹적인 폭로! 루이스는 야구에 관한 책인 동시에 ‘변화의 사회학’에 관한 책을 써냈다.”
_ 브라이언 오닐,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매력적이고 유익하며, 유쾌한 역발상의 책!”
_ 조너선 야들리, 〈워싱턴 포스트〉

“루이스는 5툴 기자다. 그는 통찰력과 유머, 캐릭터 묘사에 능하며 일반 독자뿐 아니라 힘 있는 정책 결정권자를 위한 책을 써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_ 데이비드 키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루이스는 스포츠계의 수많은 신성불가침 영역을 건드리는, 야구에 관한 주목할 만한 책을 만들어냈다.”
_ 카롤 놉스, 〈USA 투데이〉

“야구계의 뿌리 깊은 비합리성에 대한 루이스의 폭로는 모든 사람에게 풍부한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그는 빌 제임스의 이야기를 빌려 야구의 재능에 관한 빌리 빈과 그 밖의 야구인들의 시각차를 확인시켜 준다.”
_ 마르타 살리,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통찰력 있는 이 책은 경험 많은 야구인들의 전통적 관습에 반박하며 약자에게 희망을 전한다.”
_ 데이비드 리버파브, 〈뉴어크 스타-레저〉

“나는 『머니볼』에 나오는 단어 네 개 중 하나 정도밖에 이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내가 수년간 읽은 스포츠 서적 중 단연 최고였고, 가장 몰입도가 높았다. 만약 당신이 야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나보다 네 배는 더 즐겁게 이 책을 즐길 것이고, 그건 당신이 감동으로 폭발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_ 닉 혼비, 〈더 빌리버〉

“한 권의 책이 전하는 교훈이 이토록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사례는 드물다. 『머니볼』은 눈앞에 뻔히 숨어 있던 거대하고 복잡한 아이디어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완벽한 캐릭터와 서사를 찾아내는 루이스의 위대한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_ 다니엘 라이리, 〈GQ〉

“저널리즘이 일궈낸 역작(Tour de force)”
_ 리차드 J. 토펠,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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