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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01 / 이야기의 주님 한 유대인 여성의 편지 | 도덕주의의 늪 | 사람들은 도덕주의를 원한다 | 요셉 이야기를 도덕주의적으로 읽기 | 이 모든 해석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 구약이 그리스도를 가리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무엇을 의미하지 않는가 | 거기 무슨 좋은 소식이라도 있는가? 02 / 땅, 씨, 언약 톨레도트 | 땅, 씨, 언약 | 결론 03 / 대조적 구조 창세기 37-38장 가장 사랑하는 아들(창 37:2-11) | 순종하는 아들(창 37:12-17) | 죄짓는 아들들(창 37:18-36) | 창세기 37장의 핵심 내용 | 요셉과 유다: 총애받는 아들 vs. 약속된 아들(창 38장) | 창세기 38장의 핵심 내용 | 다음 장에서는 04 / 하나님의 섭리 창세기 39-40장 신적 섭리는 그리스도인의 ‘행운’ 그 이상 | 보디발의 집에서부터 옥에 갇히기까지의 섭리적 여정(창 39장) | 창세기 39장의 핵심 내용 | 섭리와 개입(창 40장) | 창세기 40장의 핵심 내용 | 다음 장에서는 05 / 신분이 높아지다 창세기 41장 요셉이 기억되다 | 그때와 지금: 요셉의 삶에서 볼 수 있는 대조점 | 언약 백성 및 땅과의 일체감을 드러내다 | 씨 | 창세기 41장의 핵심 내용 | 다음 장에서는 06 / 시험하다 창세기 42장 오래 기다려 온 만남 | 믿음을 테스트하다 | 창세기 42장의 핵심 내용 | 다음 장에서는 07 / 변화하다 창세기 43-44장 모두가 알지만 입에 올리지 않는 문제 | 예기치 않은 지도자가 등장하다 | 테스트 통과하기(이스라엘과 베냐민에게 신뢰 얻기) | 테스트 통과하기(시므온과 돈) | 단순한 게임이 아닌 | 마지막 시험 | 유다: 아버지의 종 | 유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를 대신하다 | 창세기 43-44장의 핵심 내용 | 다음 장에서는 08 / 드러내다 창세기 45-46장 요셉이 자기 정체를 밝히다 | 요셉이 자신의 신학을 드러내다 | 요셉이 자기 계획을 밝히다 | 하나님이 요셉이 바로에게 총애받고 있음을 보여 주시다 | 형제들이 이스라엘에게 진실을 밝히다 | 이스라엘의 예배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자신의 임재를 드러내시다 | 민족이 이동하다 | 민족의 정체가 규정되다 | 창세기 45-46장의 핵심 내용 | 다음 장에서는 09 / 재회하다 창세기 47-48장 적절한 일… 적절한 장소… 적절한 때 | 두 민족 이야기 | 애굽에서 이스라엘이 번영하다 | 창세기 47-48장의 핵심 내용 | 다음 장에서는 10 / 화해하다 창세기 49-50장 축복하지만 택하지는 않은 자 | 유다: 약속된 씨 | 야곱의 귀향 | 마침내… 용서 | 요셉 이야기의 결말 | 창세기 49-50장의 핵심 내용 | 다음 장에서는 주 |
Voddie Baucham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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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이야기에 담긴 좋은 소식은 그가 ‘구덩이에서 나와 바로의 왕궁으로’ 갔다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것이 좋은 소식이라면, 왕궁이 이야기의 결말일 것이다. 현 상태에서 왕궁은 이야기의 절반일 뿐이다. 왕궁은 일시적 의미에서는 좋은 소식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우리가 그저 현세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상의 존재들이다. 우리는 영원을 위해 창조되었다. 요셉 이야기에 영원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고, 영원에 더 가까이 가게 하고, 영원에 대해 좀 더 알게 해 주는 무언가가 있지 않은 한, 그 이야기에는 좋은 소식이라고 할 것이 전혀 없다.
하나님이 뜻하신다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요셉 이야기에는 좋은 소식이 있다. 일시적 의미뿐만 아니라 영원의 의미에서도 구속의 메시지가 있다. 장차 구주가 나올 백성의 이야기가 있으며, 그분을 통해 구속이 임할 것이다. 친구여, 그것이 좋은 소식이다. 그리고 요셉 이야기는 좋은 소식으로 가득하다. --- 「01. 이야기의 주님」 중에서 계절의 변화가 시간의 패턴을 나타내듯, 땅, 씨, 언약이라는 주제는 구속사의 진행 과정을 보여 주기 위해 창세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계절의 변화가 때로는 뚜렷하게, 또 때로는 덜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처럼, 이 주제들도 때로는 폭염이나 눈보라처럼 맹렬하게, 때로는 가을비처럼 알아차리지 못하게 등장한다. 그럼에도 이 주제들은 늘 거기 존재한다. 그리고 이 주제들은 우리에게 늘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일깨워 주고 있다. --- 「02. 땅, 씨, 언약」 중에서 창세기 40장은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우리가 볼 수 없거나 알 수 없을 때도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한다. …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요셉이 옥에서 지낸 시간은 의외로 당신과 당신의 구원과 깊은 관계가 있다. 요셉이 처한 일련의 상황을 별개의 일들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이는 더 거대한 서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제한할 뿐만 아니라, 그 거대한 서사 자체가 바로 구속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 「04. 하나님의 섭리(창세기 39-40장)」 중에서 유다에 대한 야곱의 축복은 왕정(王政), 특히 다윗 왕을 미리 내다보게 한다.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혈색 좋은 양치기 소년의 목소리가 여기 너무 생생하게 메아리쳐서 도무지 무시할 수 없다. … 하지만 창세기의 결말에서 들려오는 더 큰 메아리는 그리스도, 메시아, 약속된 씨의 메아리이다. 여기서 우리는 앞으로 오실 구주를 얼핏 보았다. 그분은 유다의 사자이시다! 창세기의 결말에서는 그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이제 우리는 요셉 이야기를 한 소년이 머나먼 타국 땅에서 성공하는 이야기로만 읽지 않는다. 우리의 관심은 그 너머 멀리까지 미쳤다. 요셉은 훨씬 더 중요한 드라마의 배역이다. 하나님은 유다를 구원하셔서 유다의 자손 다윗이 왕이 될 수 있게 하시고, 유다의 더 위대한 자손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자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의 구속주가 되게 하신다. --- 「10. 화해하다(창세기 49-50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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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 성경 전체(신구약)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해하고 싶은 분 - 개인 경건 시간에 요셉 이야기를 복음 중심으로 묵상하고 싶은 분 - 삶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위로를 얻고자 하는 분 - 그리스도 중심적인 구속사의 틀 안에서 요셉 이야기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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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서 볼 수 있는 요셉의 생애를 대중적 수준으로 풀어 쓴 책이다. 요셉의 생애 서사를 창세기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의 틀 안에서 해석하는 방식이다. 여러 면에서 이 책은 조용하고 참을성 있고 성실하게 성경을 읽게 하면서, 복음을 향해 독자를 이끌어 간다.
-D. A. 카슨 |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신약학 연구 교수 요셉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았을 테지만, 아마 이 책에서는 조금 달리 접하게 될 것이다. 보디 바우컴은 복음의 찬란한 색채를 보기 드문 풍성함으로 펼쳐 보인다. -마이클 호튼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캘리포니아) 조직신학 및 변증학 ‘J. 그레셤 메이천’ 석좌교수 바우컴은 요셉 이야기 전체를 창세기 안에서 하나로 묶는 중요한 신학적 차원을 밝혀냄으로써, 크게 사랑받기도 하고 심히 잘못 적용되기도 하는 이 야곱의 아들들 이야기에 담긴 기독론적 의미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레엄 골즈워디 | 무어 신학대학 구약학·성경신학·해석학 전(前) 교수 세심한 배려, 따뜻한 애정,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을 담은 이 책은 야곱의 아들 요셉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요셉의 구주이신 주 예수님에 관한 더 중요한 이야기를 소개할 것이다. 주일학교 수업이나 가정 예배 또는 개인 경건 시간에 이 책을 활용하면 좋겠다. 진지하게 말하는데, 이 책을 꼭 사라. -엘리즈 피츠패트릭 | 상담가, 강연가, 『Found in Him』 저자 요셉의 삶에 일어난 사건들을 떠받치고, 그 사건들에 올올이 배어 있고, 그 사건들을 지배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꼼꼼한 주해, 신학적 정확함, 목회적 감수성을 갖춘 바우컴은 복음에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강조하는 신선한 해석으로 요셉 이야기를 설명한다. -토머스 애스콜 | 플로리다주 케이프코럴 소재 그레이스 침례교회 담임목사, Founders Ministries 대표 바우컴은 요셉의 생애에서 볼 수 있는 구속사에 강조점을 두는데, 이는 요셉과 그의 삶에 일어난 사건들만 보는 게 아니라, 더 큰 현실, 즉 요셉의 삶을 통해 나타나는 복음으로 시선을 옮기게 해 준다. -셰릴 레이니어 | 미국 장로교(PCA) 기독교 교육 및 출판국 여성 사역 고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맥에 근거한 해석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점과 그 문맥의 주제를 복음이요, 우리 믿음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잘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다. -강규성 | 한국성서대학교 구약학 교수 및 부총장,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전(前) 회장 보디 바우컴의 『요셉과 그리스도의 복음』은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요셉 이야기를 통해 요셉과 예수님을 모두 만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김희석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