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량
소설가, 희곡 작가
본명 김시창(金時昌)
1914년 평양 출생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종군 작가로 참여 하던 중 심장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
일본어로 작품을 발표하며 일본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나, 그의 작품 속에는 식민지 현실과 민족 정체성에 대한 고심이 깊이 담겨있다. 일본어 단편소설 〈빛 속에〉가 조선인 최초로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주요 일본어 작품으로는 처녀작인 〈토성랑〉을 비롯해, 〈빛 속에〉, 〈천마〉 등의 단편소설과 《태백산맥》 등의 장편소설이 있으며, 한국어 작품으로는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지기미〉 등의 단편소설과 《낙조》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