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일상 속 궁금증을 해결한 경제학자들1. 불법 주차, 막을 수는 없을까? _게리 베커2. 보험 가입 절차가 까다로운 이유 _조지 애컬로프, 마이클 스펜스, 조지프 스티글리츠3. 매력적인 여성에게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다고? _존 내시4. 사회적 성공엔 공감 능력이 중요해! _제임스 헤크먼2장 부자가 되는 법을 찾은 경제학자들1. 천재 투자자도 예측하지 못한 일 _로버트 머튼, 마이런 숄즈2. 손실 난 주식은 왜 팔기 어려울까? _대니얼 카너먼3. AI로 요동치는 시장, 거품일까? _로버트 쉴러4. 시장은 예측이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_유진 파마5. 행동경제학으로 돈 모으는 법 _리처드 탈러3장 평등한 사회를 연구한 경제학자들1. 물질적인 지원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 _에스테르 뒤플로, 아비지트 배너지2. 여성의 소득이 남성 소득의 65%밖에 안 되는 이유 _클라우디아 골딘3. 좋은 불평등과 나쁜 불평등? _앵거스 디턴4장 세상을 이롭게 만든 경제학자들1.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혜택을 준 이론이 있다? _로버트 윌슨, 폴 밀그럼2. 숨겨진 진짜 원인을 밝혀라 _데이비드 카드, 조슈아 앵그리스트, 휘도 임번스3. 공유 자원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_엘리너 오스트롬4. 기후 클럽에 가입하지 않으면 관세 폭탄! _윌리엄 노드하우스5. 층간 소음, 법으로 정해 줘! _로널드 코스6. 알맞은 회사와 인재를 매칭시켜 줘! _앨빈 로스, 로이드 섀플리5장 경제 성장을 이끈 경제학자들1. 저축vs소비, 무엇이 더 경제를 성장시킬까? _로버트 솔로2. 다이어트 신약이 경쟁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이유? _폴 로머, 필리프 아기옹, 피터 하윗3.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_대런 애쓰모글루, 사이먼 존슨, 제임스 로빈슨4. 성장은 문화로부터 나온다 _조엘 모키어6장 국가의 역할을 제시한 경제학자들1. 물가, 정부의 개입을 멈춰라? _밀턴 프리드먼2. 구글은 정말 독점 기업일까? _장 티롤3. 은행이 멈추는 날 _벤 버냉키, 더글라스 다이아몬드, 필립 딥비그4. 위기를 만드는 환투기를 막아라 _제임스 토빈5. 인센티브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_벵트 홀름스트룀
|
김나영의 다른 상품
|
“모든 경제학자들이 꿈꾸는 상, 노벨 경제학상”1969년부터 2025년까지 반세기 동안역사를 바꾼 경제학자 41명의 경제학 수업노벨상은 1901년 제정되어, 물리학, 화학, 생리학 및 의학, 문학, 평화 5개 부문으로 수상해 왔다. 그리고 1969년 한 부문이 추가되었다. 바로 경제학상이다. 이는 경제학이 전 세계 인류의 삶과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학문으로 자리 잡았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노벨 경제학상은 결코 ‘돈’이나 ‘금융’만을 다루는 상이 아니다. 매칭 시장 이론을 발전시켜 장기 기증 과정을 개선한 앨빈 로스, 개발도상국의 빈곤 문제를 예방접종 실험과 현장 연구로 풀어낸 에스테르 뒤플로와 아비지트 배너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세를 제시한 윌리엄 노드하우스까지, 수상자들의 연구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꿔왔다. 무엇보다 노벨 경제학상은 특정 관점에 치우치지 않는다. 물가와 실업률이 반비례한다는 전통적 경제관을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으로 반박한 밀턴 프리드먼에게 상을 수여하기도 했고, 효율적 시장 가설을 정립한 유진 파마와 시장의 비이성을 강조하며 버블 측정 지표인 CAPE를 개발한 로버트 쉴러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하기도 했다. 서로 다른 관점이지만, 모두 경제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이처럼 노벨 경제학상은 그 자체로 하나의 경제사다. 서로 다른 이론과 문제의식들이 부딪치고 축적되며, 경제학이라는 거대한 학문을 만들어 왔다.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은 지난 56년간 세계 경제의 방향을 바꿔온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핵심 이론을 한 권에 담아, 경제학이 우리의 일상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를 가장 쉽고 친절하게 풀어낸 책이다. 세상을 바꾼 경제학자들의 통찰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의 경제는 물론 내일의 경제를 바라보는 기준 또한 자연스럽게 얻게 될 것이다.“이런 데 경제학이 있다고?”소비부터, 연애, 주식, 정치...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27가지 경제학 이론들걸어가면 10분이 걸리는 빵집, 가게 앞에는 주차 금지가 적혀 있다. 불법 주차 과태료는 최소 4만 원이다.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계산만 놓고 보면 주차 후 걸어오는 선택이 합리적이지만, 많은 사람이 불법 주차를 선택한다. 199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게리 베커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편익과 선택하지 않은 것의 기회비용을 따지기 때문에 불법 주차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불법 주차 과태료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체감 비용은 2만 원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경제학은 멀리 있지 않다. 무엇을 사고, 언제 투자하고, 누구를 선택하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고민하는 순간마다 우리는 경제적 판단을 하고 있다.연애부터 소비, 시장, 국가 제도까지,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수지의 물은 왜 말랐을까?”, “매력적인 사람에게 왜 아무도 다가가지 않을까?”, “손실 난 주식은 왜 팔기 싫을까?” 같은 일상의 질문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 보험 시장에는 레몬시장 문제가, 소개팅에는 게임이론이, 손실 난 주식에는 보유 효과와 손실 회피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익숙한 일상 속에서 경제학을 찾아내고, 그 질문들이 어떻게 노벨 경제학상으로 이어졌는지를 따라간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일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일상의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경제학은 왜 늘 어려웠을까?”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경제학을 풀어내다!실험부터 사례, 논문까지 핵심만 뽑은 노벨 경제학 사용설명서노벨 물리학상이나 노벨 화학상 수상 이론을 한데 모은 책은 이미 다수 출간되어 있지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을 엮은 책은 보이지 않았다. 경제학은 무수한 이론들이 서로를 뒷받침하고 있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경제학의 새로운 이론을 이해하려면 그 이전의 이론과 논쟁, 전제까지 함께 알아야 하고, 이 과정에서 방대한 설명이 필연적으로 따라온다. 그 때문에 노벨 경제학상은 늘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은 이러한 장벽을 넘어, 복잡하게 얽힌 경제학 이론에서 꼭 필요한 핵심만 남기고 청소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다.김나영 선생님은 교실 수업뿐 아니라 오프라인 강연과 유튜브, 라디오 등의 미디어 활동을 하며 ‘경제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이 책은 선생님이 현장에서 직접 들은 학생들의 질문과 뉴스 속 이슈 등을 사례로 삼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논문과 자연스럽게 엮어냈다. 덕분에 경제학이 낯선 독자라도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해, 경제학자들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 그래서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은 어렵지 않지만 얕지 않고, 친절하지만 가볍지 않은 경제학 입문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