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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내며 - 지금은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
프롤로그 - 가치 투자는 죽었다, 이제는 성장주 전성시대 PART 1 이제는 투자 방식을 바꾸어야 할 때 가치 투자의 한계 전통적 적정 주가 산정 방법의 한계 전설적인 가치 투자자 성장주 투자 전성시대 PART 2 성장주 시대, 투자 기회는 왜 미국에 있는가? CHAPTER 1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글로벌 자본이 미국으로 향하는 이유 CHAPTER 2 달러 패권의 이해 국제 유가를 통한 달러 패권 브레턴 우즈 협정에서 시작된 달러 패권 제4차 중동전쟁과 오일쇼크 그리고 페트로달러 미국 주식을 떠받드는 달러 패권 CHAPTER 3 대표적인 미국의 3대 주가 지수 미국 주식을 이해하는 3개의 창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 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 미국 증시로 집중되는 글로벌 자금 CHAPTER 4 연방준비제도 연방준비제도의 탄생 배경 세계 금융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권력, 연방준비제도 PART 3 증시 터닝포인트를 포착하는 결정적 시그널 5가지 역사는 반복되고, 시장은 반드시 신호를 남긴다 사례 ① 1년 8개월간의 하락 끝에서 반등을 예측하다(2019년 8월) 사례 ② 모두가 환호할 때, 역사적 대폭락을 경고하다(2020년 2월) 사례 ③ 공포의 정점에서 역사적 V자 반등을 예측하다(2020년 3월) 사례 ④ 통천문이 열린 순간, 상승장을 예측하다(2022년 12월) 대세 상승장은 앞으로 10년 더 이어질 것이다(2026년 6월) PART 4 세상을 바꿀 폭발적 성장 산업과 기업 CHAPTER 1 주목해야 할 혁신 산업과 기업 기술 혁신이 만들어 내는 투자 기회 CHAPTER 2 AI와 LLM AI 혁명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엔비디아(NVDA)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AMD(AMD) CHAPTER 3 자율주행 자율주행과 움직이는 AI 테슬라(TSLA) ① - 자율주행 BYD(BYDDY) CHAPTER 4 휴머노이드 로봇 인간의 노동을 뒤흔드는 휴머노이드 로봇 테슬라(TSLA) ② - 로봇 피겨 AI(비상장) 어질리티 로보틱스(비상장) CHAPTER 5 무인항공기와 eVTOL 그리고 UAM 하늘로 확장된 자동화, 무인항공기 산업의 부상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크라토스 디펜스 앤드 시큐리티 솔루션즈(KTOS) 이동 혁명의 시작, eVTOL과 UAM 아처 에비에이션(ACHR) 에어로 그룹 홀딩스(AIRO) 조비 에비에이션(JOBY) CHAPTER 6 양자 컴퓨팅 미지의 영역을 지키는 방패 아이온큐(IONQ) 디 웨이브 퀀텀(QBTS) 리게티 컴퓨팅(RGTI) CHAPTER 7 헬스케어와 로봇 의료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로봇 수술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SP) CHAPTER 8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금융의 구조를 바꾸는 기술 서클 인터넷 그룹(CRCL)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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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오늘날 ‘성장주에 투자한다’는 것은 ‘미국 시장에 투자한다’는 의미와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 패러다임이 ‘가치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이동한 것처럼, 투자 대상 역시 자연스럽게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특히 미국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pp.57~58 결국 글로벌 자본은 달러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그 자본은 다시 미국 금융 시장으로 집중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이 흐름이 지속되는 한, 미국 시장은 세계 경제의 중심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원한다면, 세계 경제의 중심축인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95 다우 지수가 미국 증시의 과거를 보여준다면, S&P 500 지수는 미국 증시의 현재를 보여주고, 나스닥 지수는 미국 증시의 미래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합니다. 역사와 현재를 알아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듯,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를 먼저 이해한 뒤 그 연장선에서 나스닥 지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미국 증시가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를 더 입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미국 증시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개별 종목 몇 개를 아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를 움직이는 큰 축을 읽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이 바로 대표 지수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p.99 시장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시각은 하나가 아닙니다. 누군가는 공포에 압도되어 시장을 떠나고, 누군가는 그 공포 속에서 구조적 변화를 읽어내며 기회를 포착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공포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포가 만들어 내는 변화를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시선이 갖추어지는 순간, 시장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바뀌게 됩니다. ---p.166 결국 AI 시대의 본질을 단순한 ‘소프트웨어 경쟁’을 넘어선 ‘인프라 경쟁’이며, 그 중심에는 엔비디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없이는 AI가 존재할 수 없다’는 인식이 전 세계적인 공통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p.196 그럼에도 휴머노이드 로봇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장 주목해야 할 미래 산업 중 하나입니다. 완전 자율주행과 지능형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점차 대체하기 시작한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투자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이 혁명을 주도하는 기업들의 발걸음에 주목해야 합니다. ---p.262 앞으로 양자 보안 산업은 기술적 진보와 함께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비의 소형화와 비용 절감이 이루어지면서 데이터센터와 기업 네트워크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며, 양자 중계기와 위성 통신 기술의 발전은 전 세계를 연결하는 ‘양자 인터넷’ 시대의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양자 보안 기술은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IoT 등 초연결 사회의 모든 통신 환경에 적용되며, 기존 보안 시스템을 대체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처럼 양자 보안이 산업의 필수 축으로 부상하는 이유는 양자 컴퓨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자 컴퓨터는 인류에게 무한한 연산 능력을 선물하는 동시에 기존 보안 시스템을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따라서 양자 보안 산업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양자 컴퓨터를 만드는 주역들을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p.348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단순한 투자 자산을 넘어 금융 시스템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관점 역시 개별 코인의 가격 변동을 넘어, 이 생태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업의 가치에 주목해야 합니다. 40년 전 ‘온라인 송금’이 그랬듯, 블록체인 기반 금융은 앞으로 우리 일상 속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어떤 기업이 그 기술을 발판 삼아 구조적인 이익을 독점하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p.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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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텐배거는 미국 성장주에 있다
가치 함정을 깨부수고 미래를 이끌 산업과 기술에 투자하라! 지금은 미국 주식 투자가 대중화되었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는 극히 드물었다. 저자가 2020년 국내 최초로 증권학원을 개원할 당시만 해도, 많은 국내 주식 투자자가 자산의 절반 이상을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의구심을 표했다. 국내 증시와 다르게 미국 증시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끊임없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 온 자본의 중심지다. 2026년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시장 상승의 과실은 일부 반도체·AI 관련 대형주에 집중됐다. 지수는 올랐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가 체감하는 투자 성과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 저자는 이처럼 한국과 미국 증시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와 개인 투자가가 왜 반드시 미국 시장으로 향해야 하는지를 4개의 파트에 걸쳐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파트 1에서는 재무제표의 과거 장부와 저평가 지표만을 쫓는 전통적인 가치 투자의 시대적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현대 투자 환경에 걸맞은 성장주 투자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한다. 파트 2에서는 글로벌 자본이 미국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힘인 달러 패권의 역사와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미국 증시를 떠받치는 연방준비제도를 다룬다. 글로벌 자본의 중심이자, 나스닥을 필두로 꾸준히 우상향해 온 ‘미국 시장’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그 필연성을 논리적으로 풀어낸다. 파트 3에서는 저자가 직접 겪고 검증한 시장의 급등락 속 변곡점들을 복기한다. 독자들이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읽어내고 자신만의 투자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20년간 하루 20시간씩 시장을 파헤치며 증시의 터닝포인트를 포착한 저자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마지막 파트 4에서는 AI와 LLM을 필두로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첨단 헬스케어와 블록체인 등 앞으로 10년 동안 인류의 삶을 바꾸고 거대한 부의 흐름을 만들어 낼 미래 혁신 산업을 엄선해서 소개한다. 나아가 이러한 패러다임을 주도하며 시장을 뛰어넘는 수익률을 안겨줄 핵심 기업들의 창업 배경과 성장 잠재력까지 철저하게 해부하며 실전 투자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미국 성장주는 멈추지 않는다』는 일확천금을 기대할 수 있는 특정 종목을 집어주는 족집게 투자서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산업 구조가 이동하는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 투자자의 안목과 선구안을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