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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는 쓰레기 로봇들이 모여 사는 위험한 블랙홀 구역에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서툴고 바보 같지만, 그 누구보다 깊은 책임감과 효심을 가진 로봇이지요. 맥스는 엄마 로봇의 바퀴를 고치려다 큰 위험에 빠져 죽음의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기적처럼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쪽 팔과 바퀴가 고장 난 상태에서 태양열 로봇 아츠를 만나게 됩니다.
아츠의 도움으로 맥스는 위험한 쓰레기 구역을 헤치고 최고의 로봇으로 성장하지만, 아츠는 바퀴가 고장 나 다시 블랙홀 구역으로 추방당합니다. 맥스는 아츠를 구하기 위해 다시 블랙홀 구역에 돌아오지만, 그곳에서 엄마 로봇이 불량배 로봇들에게 공격당해 쓰러진 모습을 보며 가슴 아파합니다. 엄마 로봇은 스파크가 나면서 힘없이 쓰러져 있고, 불량배 로봇들은 태양열 로봇 아츠의 배터리를 노리며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울음 섞인 눈물로 엄마를 떠올리며, 맥스는 아츠를 구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습니다. 그러나 아츠를 고치기 위한 부품은 전혀 없는 상황에, 맥스는 절대 엄마가 가지 말라고 했던 위험한 엑스존과 악마 같은 로봇들이 사는 헬데스 존을 넘어야만 합니다. 그곳에서 아츠를 수리해 초인 로봇들이 있는 황금 도시로 향할 꿈을 품고 있지만, 그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읍니다. 쓰레기 속에서 태어난 작은 로봇 맥스의 용기와 사랑, 그리고 우정의 이야기는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과 책임감을 품으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저자 안녕하세요, 박철우입니다. 21세기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자 이 책을 펴냈습니다. 여러분께 잠시나마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즐거움과 위로가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이 삶의 공허함 속에 작은 희망의 빛이 되어,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쉼을 얻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현재 유튜브에서 ‘박철우 발라드’ 음악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놀러 오셔서 좋은 음악도 함께 즐기시길 바라며, 방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에너지와 희망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