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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Christian Ande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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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은 새 옷이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신하를 형제에게 보냈지요. 거짓말쟁이 형제는 시치미를 떼며 말했어요.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하지만 신하의 눈엔 빈 베틀만 보이는 거예요.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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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아기가 처음 접하는 '새로운 세계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아온 '세계 명작'은 삶의 보편적인 지혜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와 등장인물들이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에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여 지적 능력을 발달시키고 감정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5~8권은 1~4권 보다는 약간의 난이도가 있지만 이야기 구성이나 소재 등 여러 면에서 유아들에게 충분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엄선, 백설 공주, 잭과 콩나무, 장화 신은 고양이, 벌거벗은 임금님 네 편으로 구성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소중한 덕목이랄 수 있는 '사랑과 희생' '용기와 모험심' '슬기' '정직' 이라는 보편적이고도 건강한 주제를 담은 이 네 편의 명작은 유아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