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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종목을 고르기 전에 계좌의 뼈대부터
1장. 첫 미국주식의 기준점, S&P500 1절. 종목 선택 피로의 실제 비용 2절. 미국 대표기업 묶음이라는 오해 3절. 지수와 ETF의 결정적 차이 4절. 첫 매수 전 단순 기준 2장. 코어는 인덱스라는 원칙 1절. 코어 자산의 역할과 한계 2절. 시가총액 가중의 힘과 그림자 3절. 비용·분산·시간의 복리 4절. 한 종목보다 지수에 강한 초보 계좌 3장. 새틀라이트는 작은 비중의 실험실 1절. 섹터 ETF의 매력과 위험 2절. 기술·헬스케어·금융의 다른 사이클 3절. 새틀라이트 비중의 안전선 4절. 유행 테마와 섹터 투자의 경계 4장. ETF 선택의 핵심은 이름보다 구조 1절. 추종지수와 운용사의 확인 순서 2절. 총보수보다 중요한 실제 비용 3절. 거래량·스프레드·괴리율의 의미 4절. 같은 S&P500 ETF가 달라지는 지점 5장. 달러, 환율, 세금의 현실감 1절. 원화 수익률을 바꾸는 환율 2절. 배당과 양도차익의 다른 세금 3절. 미국 상장과 국내 상장의 선택 기준 4절. 환전 타이밍보다 중요한 분할 원칙 6장. 적립식 매수와 첫 12개월 루틴 1절. 첫 매수 금액의 적정선 2절. 월급날 자동화의 장점과 함정 3절. 하락장에서 멈추지 않는 장치 4절. 매수 기록이 만드는 투자 체력 7장. 하락장은 손실보다 행동을 시험한다 1절. 10% 하락과 30% 하락의 체감 차이 2절. 뉴스보다 비중 우선의 원칙 3절. 추가 매수와 물타기의 경계 4절. 계좌를 닫지 않는 방어 규칙 8장. 배당과 재투자의 느린 힘 1절. 배당률보다 중요한 총수익률 2절. 분배금 재투자의 실제 효과 3절. 월배당 상품의 달콤한 착시 4절. 현금흐름이 필요한 계좌와 필요 없는 계좌 9장. 섹터 ETF 운용의 실제 기준 1절. 섹터는 예측보다 비중 조절 2절. 기술주 쏠림과 성장 기대의 가격 3절. 방어 섹터가 항상 안전하지 않은 이유 4절. 섹터 교체보다 리밸런싱 우선 10장. 계좌별로 달라지는 미국 ETF 전략 1절. 일반계좌의 자유와 세금 부담 2절. 연금계좌의 장기 운용 감각 3절. ISA와 중개형 계좌의 역할 구분 4절. 계좌가 많아질수록 단순해야 하는 이유 11장. 포트폴리오 점검은 자주가 아니라 정확히 1절. 월간 확인과 반기 리밸런싱의 차이 2절. 목표비중이 흔들리는 세 가지 이유 3절. 수익률보다 중요한 납입 지속률 4절. 기록 없는 계좌가 불안해지는 이유 12장. S&P500 하나에서 나만의 구조로 1절. 코어 80, 새틀라이트 20의 출발선 2절. 비중 변경이 필요한 신호 3절.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줄이는 투자 4절. 3년 뒤 계좌를 지키는 운영 문장 에필로그. 단순한 계좌가 오래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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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입문자가 가장 먼저 잃는 것은 돈이 아니라 시작할 용기일 수 있다. 선택지는 너무 많고, 뉴스는 빠르며, 유명 종목의 이름은 매일 바뀐다. 공부를 더 해야 한다는 마음은 커지지만 정작 계좌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 책은 그 복잡함을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 첫 질문을 “무슨 종목을 살까”에서 “어떤 구조를 오래 지킬까”로 바꾸는 순간, 투자는 훨씬 현실적인 일이 된다.
S&P500을 코어로 두고 섹터 ETF를 새틀라이트로 붙이는 전략은 단순하지만 허술하지 않다. 이 책은 S&P500 지수와 ETF의 차이, 국내상장과 미국상장 ETF의 장단점, 환율과 분할 매수, 배당과 재투자, 나스닥100과 섹터 ETF의 역할, 일반계좌와 연금계좌와 ISA의 차이를 차례로 설명한다. 초보자가 자주 빠지는 과도한 종목 분산, 테마 쏠림, 하락장 물타기, 매일 가격 확인 같은 행동도 구체적으로 다룬다. 장기투자는 대단한 예측보다 반복 가능한 구조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코어 80, 새틀라이트 20 같은 출발 비중, 월간 납입 확인과 반기 리밸런싱, 3년 안에 쓸 돈을 분리하는 기준까지 실전 운영 문장으로 정리한다. 미국주식을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줄여야 할지 몰랐던 독자라면, 이 책이 계좌의 첫 뼈대를 차분히 세워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