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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AI 열풍은 종목명이 아니라 돈의 흐름에서 읽힌다
1장. 대장주는 뉴스가 아니라 산업 구조에서 태어난다 1절. AI라는 단어보다 먼저 볼 세 가지 돈길 2절. 기술 우위가 매출로 바뀌는 순서 3절. 대장주의 네 조건: 수요, 병목, 가격, 반복 매출 4절. 초보가 가장 먼저 버려야 할 테마 추격 2장. 밸류체인은 칩에서 전력까지 하나로 이어진다 1절. GPU와 가속기가 AI 투자의 출발선이 되는 이유 2절. HBM·파운드리·장비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 3절.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가 수요를 확정하는 방식 4절. 전력·냉각·네트워크가 새 병목이 되는 순간 3장. 실적표는 AI 테마의 진위를 가른다 1절. 매출 증가가 실제 수요를 증명하는 방식 2절. 마진과 현금흐름이 경쟁력을 보여 주는 이유 3절. 수주·재고·자본 지출로 다음 국면을 읽는 법 4절. 밸류에이션 착시를 줄이는 초보의 계산 4장. 반도체 대장주: 공급 부족이 이익을 만든다 1절. 선단 공정과 후공정의 이익 배분 2절. 고대역폭 메모리의 가격 결정력 3절. 장비·소재·부품주의 선행 신호 4절. 반도체 사이클과 AI 사이클의 충돌 5장. 클라우드와 플랫폼: AI 사용료가 반복 매출이 되는 길 1절. 클라우드 매출에서 AI 수요를 분리하는 법 2절. 자체 모델과 외부 모델의 수익 구조 3절. 기업용 AI가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조건 4절. 플랫폼 독점과 고객 이탈 비용 6장.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능 추가가 가격 결정력으로 바뀌는 순간 1절. AI 기능이 ‘부가 기능’에서 ‘기본 기능’으로 바뀌는 과정 2절. 구독료 인상과 해지율의 균형 3절. 업무 자동화가 실제 이익을 만드는 조건 4절. 말뿐인 AI 소프트웨어를 거르는 실적 단서 7장. 전력·냉각·인프라: 데이터센터 뒤의 숨은 수혜주 1절. 전력망이 AI 성장의 속도를 정하는 이유 2절. 냉각·변압기·전력기기의 주문 구조 3절. 데이터센터 리츠와 통신 인프라의 기회와 한계 4절. 에너지 비용이 수익성을 흔드는 순간 8장. 로봇·자율주행·온디바이스: 다음 수요가 열리는 응용 시장 1절. 데이터센터 AI와 현장 AI의 차이 2절. 로봇과 자율주행이 요구하는 반도체와 센서 3절. 스마트폰·PC·가전의 온디바이스 전환 4절. 응용 시장의 기대와 실적 사이 거리 9장. 한국 투자자의 AI 포트폴리오: 개별주와 ETF의 조합 1절. 미국 대장주와 한국 밸류체인의 역할 분리 2절. 개별주 집중과 ETF 분산의 손익 구조 3절. 환율·세금·배당이 최종 수익률을 바꾸는 방식 4절. 장기 보유와 분할 매수의 현실적 규칙 10장. 밸류에이션 실전: 비싼 주식과 과열 주식의 차이 1절. PER보다 먼저 볼 성장률과 마진 2절. 매출 대비 자본 지출 부담의 해석 3절. 기대치가 주가에 먼저 반영되는 구조 4절. 하락장에서 좋은 기업도 크게 빠지는 이유 11장. 리스크 관리: 규제·수출통제·경쟁·실적 쇼크 방어 1절. 수출통제와 지정학이 공급망을 흔드는 방식 2절. 오픈소스 모델과 가격 경쟁의 압박 3절. 고객 집중과 재고 사이클의 위험 4절. 손절·비중 축소·재진입의 기준 12장. 90일 관찰 루틴: 대장주 후보를 추적하는 투자 습관 1절. 실적 발표 전후로 확인할 핵심 문장 2절. 뉴스보다 먼저 볼 주문·투자·가이던스 3절. 관심종목을 대장주 후보군으로 좁히는 법 4절. 시장이 흔들릴 때 포트폴리오를 다시 세우는 순서 에필로그. AI 투자는 예언이 아니라 구조를 따라가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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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주가가 오른 뒤 그럴듯한 이유를 찾아내는 때다.
챗봇, 반도체, 클라우드, 로봇, 전력 인프라라는 말은 모두 투자자의 마음을 빠르게 흔든다. 하지만 시장의 설명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더 냉정해야 한다. AI 시장이 커지는 것과 특정 기업의 이익이 커지는 것은 다른 문제다. 좋은 기술이 있어도 고객이 돈을 내지 않으면 실적은 생기지 않고, 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더 빠르게 커지면 주가는 흔들린다. 이 책은 AI 주식 투자를 테마가 아니라 돈길의 문제로 재정리한다. 대장주의 네 조건인 수요, 병목, 가격, 반복 매출을 기준으로 반도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인프라, 로봇과 온디바이스 시장을 차례로 읽는다. 실적표에서 매출 증가, 마진, 현금흐름, 수주, 재고, 자본 지출을 확인하는 법도 함께 제시한다. AI라는 큰 흐름을 믿더라도 아무 가격에나 살 수는 없다. 이 책은 뜨거운 시장에서 더 필요한 냉정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투자자는 관심종목을 대장주 후보군으로 좁히고, 90일 관찰 루틴으로 뉴스보다 먼저 실적과 가이던스를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