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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세전 수익률 너머의 배당 현금흐름
1장. 배당을 다시 계산하는 첫 기준 1절. 배당수익률보다 먼저 볼 현금의 흐름 2절. 배당락과 지급일 사이의 숨은 시간 3절. 배당성향과 잉여현금흐름의 차이 4절. 고배당 착시가 시작되는 지점 2장. 세후 현금흐름이 진짜 수익 1절. 15.4% 원천징수 뒤에 남는 돈 2절. 금융소득 2천만 원 문턱의 의미 3절. 해외배당 원천세와 환율의 이중 효과 4절. 계좌 위치가 배당의 얼굴을 바꾸는 순간 3장. 배당주를 고르는 손익계산서 1절. 배당을 계속 줄 수 있는 이익의 질 2절. 배당성향보다 위험한 배당 집착 3절. 배당 성장주와 고배당주의 다른 리듬 4절. 감액 신호를 먼저 읽는 방법 4장. 배당 ETF의 편리함과 비용 1절. 종목 선별을 위임하는 값 2절. 분배금과 총보수의 실제 차이 3절. 월배당 ETF의 편안함과 착시 4절. 지수형·액티브형·커버드콜의 경계 5장. 리츠 배당의 부동산 문법 1절. 임대료가 배당으로 바뀌는 구조 2절. 금리와 차입이 리츠 배당을 흔드는 방식 3절. 상장리츠와 리츠 ETF의 역할 분리 4절. 공실·자산가치·증자의 위험 6장. 배당주·ETF·리츠를 한 줄로 비교 1절. 같은 배당률, 다른 현금흐름 2절. 세금·비용·분산의 삼각형 3절. 변동성과 지급 주기의 실제 체감 4절. 나에게 맞는 인컴 자산 조합 7장. 배당 포트폴리오의 설계 순서 1절. 목표 현금흐름부터 거꾸로 계산 2절. 생활비형·재투자형·완충형 비중 3절. 배당월 분산과 현금 버퍼 4절. 집중과 분산의 현실적 균형 8장. 세후 수익을 키우는 계좌 배치 1절. 일반계좌의 단순함과 한계 2절. ISA와 연금계좌의 절세 효과 3절. 해외 ETF와 국내상장 ETF의 과세 차이 4절. 인출 시점까지 생각한 계좌 지도 9장. 배당 재투자의 복리와 함정 1절. 현금으로 쓰는 배당과 다시 사는 배당 2절. 배당 재투자 때 놓치는 세금 누수 3절. 가격 하락기 재투자의 체감 리스크 4절. 자동 재투자보다 중요한 매수 기준 10장. 배당 투자자가 피해야 할 함정 1절. 배당률 상위권의 위험 신호 2절. 일회성 배당과 지속 배당의 구분 3절. 커버드콜 분배금의 원천 4절. 배당만 보고 놓치는 총수익률 11장. 은퇴 현금흐름으로 바꾸는 배당 1절. 월 생활비와 배당 달력 2절. 시퀀스 리스크와 배당의 방어력 3절. 현금·채권·배당의 인출 순서 4절. 세금 신고와 건강보험료까지 보는 습관 12장. 나만의 세후 배당 지도 1절. 배당 목표액의 현실적 역산 2절. 세후 수령액 기준의 종목 점검 3절. 1년마다 바꾸는 리밸런싱 기준 4절. 흔들릴 때 다시 볼 세 가지 문장 에필로그. 배당의 힘은 남는 돈의 규칙에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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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투자의 실패는 낮은 배당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높은 배당률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은 데서 시작된다.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기분을 안정시키지만, 계좌 전체가 손실이라면 그 안정감은 오래가지 못한다.
이 책은 배당을 세전 숫자에서 세후 현금흐름으로 옮겨 놓는다. 국내 배당과 해외 배당, 일반계좌와 절세계좌, 배당주와 배당 ETF, 리츠와 월분배 상품은 모두 현금을 주지만 같은 돈이 아니다. 원천징수, 환율, 총보수, 분배금 원천, 배당락, 지급 주기, 총수익률을 함께 보아야 배당의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 그래서 이 책은 종목 추천보다 먼저 배당을 읽는 눈금을 다시 만든다. 목표 현금흐름을 거꾸로 계산하고, 계좌 위치를 배치하고, 배당월을 분산하며, 1년에 한 번 리밸런싱하는 과정까지 담았다. 배당을 많이 받는 사람보다 배당을 오래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의 배당 달력을 세후 기준으로 다시 쓰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