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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그랜드 투어
이강호
중앙일보에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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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현장_글로벌 최전선에 서다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목격한 시대의 흐름
10 이름 없는 한국의 탐험가를 찬미하며-파리
20 하네다공항이 들려준 미래 이야기_도쿄
30 게임의 룰을 바꿔라!_안시
40 만나고 사랑하고 관계하라_스팀보트
50 대한민국에서 글로벌로_서울

2장: 안목_본질을 꿰뚫는 예술의 힘
예술과 인문의 숲에서 발견한 경영의 영감
62 고흐와 마주한 시간_암스테르담
72 오슬로의 바람, 뭉크의 그림자_오슬로
82 지베르니 정원에서 모네를 만나다_파리 지베르니
90 한여름 밤 야외 오페라와 감사의 힘_베로나
100 17세기 절대군주의 궁전에서 찾은 ‘오래된’ 교훈_베르사유

3장: 품격_글로벌 품격의 조건
세계인의 마음을 여는 글로벌 리더십의 표준
110 찬란한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_런던
120 전통·품격·미래의 공존_코펜하겐
130 시간의 결을 걷다_전주
140 와인이 있는 정원에서 신사의 품격을 생각하다_나파밸리
150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인가?_괌

4장: 사유_또 다른 삶의 에너지 ‘호연지기’
자연의 섭리 앞에서 되새기는 진짜 가르침
162 알프스산맥에서 떠올린 호연지기_돌로미티
172 노르웨이 피오르…거대한 자연 앞에 선 작은 인간_베르겐
182 대자연에서 만난 기(氣)…경영도 결국 ‘사람’이다_세도나
192 큰 산에 올라 천하를 생각하다_황산
202 설국(雪國)에서 찾은 블루오션 전략_오타루

5장: 철학_멈춤과 시작
과(過)를 경계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인생 경영
214 합스부르크 왕가의 흥망과 글로벌 리더십_비엔나
224 ‘금박 시대’의 환상과 소멸, 부활_뉴포트
234 진시황, 불멸(不滅)과 소멸(消滅) 사이_시안
244 사막에 꽃피운 인간의 성취_라스베이거스
254 삶의 여백 앞에 멈춰 서다_나트랑

6장: 전수_영원한 유산, 이어질 지혜
다음 세대의 길을 밝히는 선배 CEO의 제언
266 지속가능한 아름다움_프라하
276 이탈리아에서 만난 인류사의 천재들_모데나
286 역사에서 얻은 지혜, 고전에서 얻은 철학_게티
294 찬란한 역사의 공존_이스탄불
304 도전과 응전의 역사 넘어 빛나는 미래로_서울

저자 소개 1

PMG(Predictive Management Group), 프런티어 코리아(Frontier Korea) 회장. 37년 동안 글로벌 기업, 한국 기업, 뉴욕 현지 법인 등의 CEO로 활동해왔다. 2014년, PI 인성경영 및 HR 컨설팅 회사인 PMG를 창업하였다. ‘사람 생각(Think People)’이라는 미션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인성경영’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37년간 경영자로 일하면서 개인과 기업이 지속가능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의 가치를 알고 중요시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 책에는 그 깨달음이 있기까지의 인생 경험, 글로벌 무대에서 체득한
PMG(Predictive Management Group), 프런티어 코리아(Frontier Korea) 회장. 37년 동안 글로벌 기업, 한국 기업, 뉴욕 현지 법인 등의 CEO로 활동해왔다. 2014년, PI 인성경영 및 HR 컨설팅 회사인 PMG를 창업하였다. ‘사람 생각(Think People)’이라는 미션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 ‘인성경영’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37년간 경영자로 일하면서 개인과 기업이 지속가능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의 가치를 알고 중요시해야 함을 깨달았다. 이 책에는 그 깨달음이 있기까지의 인생 경험, 글로벌 무대에서 체득한 것들, 저자에게 울림을 준 사람이나 기업의 사례, 고대 선인들의 지혜를 담았다.
연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다수의 기업체, 2세 경영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강의와 코칭을 하고 있다. 은탑산업훈장, 대통령표창, 덴마크 왕실 훈장을 수훈하였다. 공저한 책으로 《젊은 심장, 세계를 꿈꿔라》, 《나의 꿈은 글로벌 CEO》, 《아름다운 유산Beautiful Legacy》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48g | 150*210*20mm
ISBN13
9788927881650

책 속으로

오스트리아를 찾아 합스부르크 왕가가 오랜 기간 유럽을 지배한 역사적 과정을 들여다봤다. 복잡한 국제관계 속에서 국가의 생존과 부흥을 위한 수많은 전쟁과 정략결혼, 국가 간 이해관계에 따른 국제 협상력과 정보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인지 최근 국제 상황도 녹록지 않다. 미·중·러 관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동 전쟁,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불안정,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고환율·고금리 문제 등 어느 하나 지나치지 못할 어려운 과제들이 놓여 있다. 국제 무대에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어떤 국제협상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지는 오롯이 우리의 몫이라는 것이 이번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새삼 얻은 교훈이다.
--- 「합스부르크 왕가의 흥망과 글로벌 리더십_비엔나」 중에서

만리장성이 진시황제의 생전 방어선이라면, 병마용은 사후 방어선이었는지도 모른다. 병마용은 권력의 그림자였고, 시안성은 시간의 견고함이었다. 그리고 각각 다른 방식으로 ‘영원’을 꿈꾸었다. 하지만 정작 진시황제가 이루고자 했던 ‘불멸’은 다른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간은 흐르고, 황제는 사라지고, 제국은 무너지지만, 인간의 손으로 지어진 의지와 기록은 언젠가 올지 모르는또 다른 이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처럼 여행자의 발자국 속에서 다시 살아나 후손들에게 묵언으로,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교훈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과거를 거울 삼아 오늘을 살고 미래를 설계하라고. 또 문샷 같은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에 도전해보라고.
--- 「진시황, 불멸(不滅)과 소멸(消滅) 사이_시안」 중에서

코펜하겐에서는 뉘하운에서 출발하는 배로 운하 투어를 즐겼다.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변화하고 있는 코펜하겐의 모습을 돌아보고, 도시의 상징인 인어상과 게피온 분수도 찾았다. 왕실의 보물 창고 역할을 하는 로젠보르 성(Rosenborg Castle)도 다시 찾아 코펜하겐을 깊이 있게 호흡했다. 덴마크는 단순히 잘사는 나라가 아니다. 그들은 ‘잘사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실천해온 사람들이다. 예술이 삶의 일부가 되고, 정치가 시민의 도구가 되며, 산업이 환경을 존중하는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곳에서 미술관과 의사당, 폐기물 처리장과 운하 위를 오가며 ‘사는 것’과 ‘살아가는 것’의 차이를 되물었다. 당신의 도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당신의 삶은 어떤 구조 위에 설계돼 있는가?
--- 「전통·품격·미래의 공존_코펜하겐」 중에서

예술을 향한 고흐의 뜨거운 열정과 인간적인 고뇌를 만나며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졌다. 10년 동안 영혼을 불태워 그린 그의 작품들에 지금 이 순간 세계인이 감동하고 있다. 자칫 사라질 뻔한 역사적 작품들을 후세에 전해준 요의 헌신도 빛난다.
이렇듯 역사를 일으킨 사람과 이를 전해준 사람의 역할은 다른 것일까? 운하와 자전거, 자유로운 문화가 어우러진 암스테르담. 운하 위를 항해하는 배에 올라 열정의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를 기억하며 기업의 창업주와 후계자, 역사를 이어갈 국가 지도자들과 국민의 역할을 떠올려본다.

--- 「고흐와 마주한 시간_암스테르담」 중에서

출판사 리뷰

괴테 “나는 이탈리아에서 다시 태어났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는 30대 후반(1786~1788)에 이탈리아로 그랜드 투어를 떠났다. 당시 바이마르 공국에서의 공직 생활로 심신이 피폐해진 그는 신분을 숨긴 채 ‘필립 뮐러’라는 가명을 쓰며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로마의 고대 유적과 나폴리의 자연은 그의 예술적 영감을 완전한 상태로 되돌려놓기에 충분했다.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 그 유명한 「이탈리아 기행」이고, 미완성이었던 대작 「파우스트」도 다시 집필할 수 있었다.

바이런 “낭만주의 문학의 불을 지피다!”

영국의 천재 시인 바이런(George Gordon Byron)은 1809년부터 유럽 대륙 여행을 떠났다. 나폴레옹 전쟁으로 기존 코스가 막히자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터키 등 남유럽과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그랜드 투어를 감행했다. 여행 중 겪은 이국적인 풍물과 감정은 시집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이런은 이 책의 메가 히트로 하루아침에 유럽 최고 인기 시인으로 떠올랐고, 19세기 낭만주의 문학의 시초가 됐다.

토머스 코크 “예술품 수집으로 영국 최고의 저택을 짓다!”

훗날 레스터 백작이 된 토머스 코크는 15세 어린 나이에 6년간(1712~1718) 그랜드 투어를 떠났다. 그는 유럽 곳곳에 머무는 동안 방대한 양의 고대 로마 조각상,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필사본, 르네상스 회화 등을 닥치는 대로 수집했다.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이 수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 이탈리아 팔라초 궁전 양식을 본뜬 거대한 저택 ‘홀컴 홀(Holkham Hall)’을 지었다. 이는 영국의 건축과 인테리어에 ‘이탈리아풍(팔라디오 양식)’ 바람을 일으켰다. 홀컴 홀은 영국에서 가장 웅장한 저택이자 고대 조각상, 회화, 책 등 르네상스 걸작들이 늘어선 박물관이기도 하다.

유럽 최상류층의 통과 의례 ‘그랜드 투어’

17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귀족층 자제들 사이에선 ‘그랜드 투어(Grand Tour)’가 유행했다. 이들은 이탈리아 등 유럽 문화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나라들을 방문하는 유럽 대륙 주유(周遊) 여행을 떠났다.

이들의 여행은 단순한 유흥이나 관광과는 거리가 멀었다. 길게는 몇 년 동안 이어지는 여행은 상류층 자제들이 정계나 외교계, 혹은 예술계로 진출하기 전 교양을 쌓고 인맥을 형성하며, 세련된 매너를 배우는 ‘최종 교육’이자 ‘통과 의례’였다.

그랜드 그랜드 투어는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유럽 문화 전반에 거대한 영향을 미쳤다. 귀족들이 유럽 대륙으로 사들인 엄청난 양의 고대 유물과 미술품들은 훗날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이나 내셔널 갤러리 등의 기반이 됐다. 로마와 폼페이 유적을 보고 감동한 이들은 영국으로 돌아와 그리스·로마풍의 건축과 디자인을 유행시켰다. 그랜드 투어는 18세기 상류층의 ‘글로벌 리더십 연수’이자,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융합시킨 거대한 촉매제가 됐다.

오늘날 우리의 여행은 어떨까. 여행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게시물은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고, 호텔 숙박부터 항공권 발권, 여행지에서의 온갖 활동이 하나의 플랫폼에 편리하게 이뤄진다. 여행기를 표방한 책들도 정보서와 에세이를 가리지 않고 쏟아져 나온다. 가히 여행의 홍수다.

다만 애석하게도 여행의 정수를 담은 기록은 갈수록 찾아보기 어렵다. 맛집과 볼거리, 즐길거리를 잔뜩 늘어놓은 자극적인 콘텐츠에 눈이 돌아갈 지경이다. 그 속엔 철학도 고뇌도, 역사와 문화도, 예술과 지성도 부족하다.

저자인 이강호 PMG·프런티어 코리아 회장은 지난 45년간 글로벌을 무대로 활약해온 최고경영자(CEO)다. 세계 최대 펌프 제조기업인 덴마크 그런포스그룹의 한국 법인 창립 CEO를 지냈고. 2014년 HR 컨설팅 회사인 PMG를 창립했다.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회장 및 연세대학교와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현재는 다수 기업체와 2세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경영과 리더십을 컨설팅하고 있다. 은탑산업훈장과 덴마크왕실훈장을 수훈한 그는 뉴욕 주재원으로 출발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52개국을 방문했고, 수백 번의 비행기를 타며 수많은 도시와 사람들을 만났다.

이 회장은 “돌이켜 보건대 나 역시 평생에 걸쳐 현대판 ‘그랜드 투어’를 떠나왔다”고 고백한다.

“파리와 로마에서는 문명의 깊이를 보았고, 런던과 암스테르담의 운하에서는 도시의 품격을 배웠다. 코펜하겐에서는 행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았고, 노르웨이의 피오르에서는 자연 앞에 겸손해지는 법을 배웠다. 미국에서는 혁신과 도전정신을 보았고, 일본에서는 장인정신과 장수 기업의 철학을 만났다. 중국 만리장성과 병마용에서는 국가와 문명의 흥망을 생각했고, 나파밸리에서는 한 잔의 와인 속에 담긴 장인정신과 신사도 그리고 시간의 가치를 배웠다. 그러는 사이 깨닫게 된 사실이 있다. 여행의 진짜 목적지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진리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수많은 기업가와 CEO, 관리자와 기술자, 예술가와 학자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을 만났다.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달랐지만 고민은 놀라울 만큼 비슷했다.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첫 장 ‘현장_글로벌 최전선에 서다’ 편에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목격한 시대의 흐름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한국의 기업가들을 찬양한 파리에서의 기억,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혁신으로 꿈틀거리는 도쿄의 풍경도 그렸다.
2장 ‘안목_본질을 꿰뚫는 예술의 힘’ 편은 예술과 인문의 숲에서 발견한 경영의 영감을 다뤘다. 암스테르담에서 마주한 고흐의 작품, 파리 지베르니에서 목격한 모네와 그의 정원,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 등 품격 있는 예술적 기행이 펼쳐진다. 3장 ‘품격_글로벌 품격의 조건’ 편에서는 세계인의 마음을 여는 글로벌 리더십의 표준을 다뤘다. 찬란한 전통과 새로움이 조화를 이룬 런던의 거리, 전통과 품격, 미래가 공존하는 코펜하겐 등 세계의 모범이 될 만한 매너와 리더십의 표준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4장 ‘사유_또 다른 삶의 에너지 호연지기’ 편은 대자연의 섭리 앞에서 되새기는 진짜 가르침을 담았다. 남부 알프스산맥 중 하나인 이탈리아 돌로미티산맥,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인간의 외소함을 보여준 노르웨이의 피오르, 설국(雪國) 오타루에서 찾은 블루오션 전략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5장 ‘철학_멈춤과 시작’ 편에선 과(過)를 경계하고 본질에 집중하는 인생 경영론을 담았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흥망과 글로벌 리더십을 조망한 비엔나 이야기, 미국 ‘금박시대’의 환상과 소멸을 생생하게 그려낸 뉴포트, 사막에 꽃피운 인간의 성취를 그린 라스베이거스, 삶의 여백 앞에 잠시 멈춰 서게 해준 나트랑 편 등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 6장 ‘전수_영원한 유산, 이어질 지혜’ 편은 다음 세대의 길을 밝히는 선배 CEO의 제언을 수록했다. 프라하에서 만난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의 정수,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만난 인류사 천재들의 이야기, 찬란한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스탄불, 마지막으로 도전과 응전의 역사를 넘어 빛나는 미래를 그리는 서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추천평

『CEO의 그랜드 투어』 저자 이강호 회장은 세계적 기업 그런포스에서 25년 이상 최고영자로 활동하며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을 보여주었고, 덴마크 왕실 훈장을 수훈할 만큼 탁월한 경영인으로 인정받았다. 그런 그가 세상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혜안을 지닌 경영자이자 작가로서,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장소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문화, 역사와 예술을 만나며 결국 자기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임을 책을 통해 흥미로우면서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저자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마주해 온 곳의 과거와 미래, 통찰과 지혜를 나눠준다. 『CEO의 그랜드 투어』 독자에게 새로운 풍경만이 아니라 현명한 시선과 깊어진 생각을 선물해줄 것이다.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CEO의 그랜드 투어』라는 제목이 처음엔 얼른 이해되지 않았으나, 책을 읽어가며 천천히 그 의미가 다가왔다. 저자와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함께 여행했음에도 미처 따라갈 수 없는 깊은 이야기들이 가득하였다. 역사와 문화, 예술과 경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탄탄하게 묘사한 글들은 내가 여행에서 느낀 소감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 무려 52년이나 가까이 지낸 친구인데도 세상을 보는 눈의 깊이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진짜 ‘위대한 여정’이다. -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여행을 통해 풀어낸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의 기록은 세계 경제와 시장의 흐름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경영자들에게 사유의 나눔이자,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에게는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 이어룡 (대신파이낸스그룹 회장)
『CEO의 그랜드 투어』 책을 찬찬히 펼쳐 읽었습니다. 깊이 있는 사유와 철학, 예술과 경영이 문장 곳곳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또 책 속에는 평생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온 한 기업인의 고뇌와 경영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었습니다. 오랜 삶의 궤적을 성찰의 글로 가득 채워낸 이강호 회장님의 노력에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 박상원 (배우)
『CEO의 그랜드 투어』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을 품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새로운 시선을 전하는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독자들에게는 생각의 깊이와 함께 추억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박찬호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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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이강호 회장, 역사와 자연 그리고 사람으로부터 배웁니다 | 예스24
    [인터뷰] 이강호 회장, 역사와 자연 그리고 사람으로부터 배웁니다 | 예스2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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