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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바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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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루이 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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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Joos

194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와 공상하기를 즐겼다. 미국 잡지나 묵은 잡지, 그리고 신문에 나오는 극적인 사진과 커다란 스크린에 투영되는 흑백의 영상을 좋아하는 그는, 성 뤽 학교와 국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미학을 전공하였다. 만화가이기도 하며, 현재 브뤼셀의 브와포어 아카데미 분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작품은 파스텔, 수채화, 유화는 물론 이러한 기법을 동시에 보여줄 만큼 뛰어난 실력과 철학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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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現 이화여자대학교 프랑스어 강사, 現 동화 번역 전문가이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면서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역서 및 저서로는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수상한 우체통』, 『Wi-Fi 지니』, 『지옥 학교』, 『키아바의 미소』, 『매일 즐거운 프랑스어 문법』, 『프랑스 문화와 예술 그리고 프랑스어』,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 『우상의 추락』, 『오리건의 여행』, 『위대한 스테푸 알례 박사의 심심할 새 없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現 이화여자대학교 프랑스어 강사, 現 동화 번역 전문가이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면서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역서 및 저서로는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 『학교를 구한 양의 놀라운 이야기』, 『수상한 우체통』, 『Wi-Fi 지니』, 『지옥 학교』, 『키아바의 미소』, 『매일 즐거운 프랑스어 문법』, 『프랑스 문화와 예술 그리고 프랑스어』, 『사랑이에게 물어봐 시리즈』, 『우상의 추락』, 『오리건의 여행』, 『위대한 스테푸 알례 박사의 심심할 새 없는 실험실』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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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칼 노락
1960년 벨기에 몽스 출신으로 어린이 책을 여러 권 발표하였다. 작품의 상당수가 15개 언어로 번역이 되었고, 끌로드 뒤보아가 그린 『감미로운 말』은 1998년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그림책 화가인 루이 조스와 함께 작업을 많이 하였는데, 대부분 노르웨이, 인도, 세네갈, 그리고 퀘벡과 같은 지역을 여행하면서 만들어졌다. 또한 극작가로서 일반인을 위한 시를 쓰고 있으며, 그의 문집 『에스페리드에서의 일요일』은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그의 이름을 떨치는 계기가 되었다. 아시아에서 북극까지 돌아다닐 만큼 여행광인 칼 노락은 현재 희극배우 양성기관인 몽스 로얄학교에서 문학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책과 여행담을 이야기하기 위해 프랑스와 벨기에를 종횡무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현재 오를레앙 근처 올이베에서 살고 있으며, '엘세'라 불리는 어린 요정의 아버지로, 늘 어린이들과 교사, 그리고 독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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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02g | 205*235*15mm
ISBN13
9788983941442

책 속으로

갑자기 줄이 팽팽해집니다. 키아바는 줄을 당기고, 또 당겼습니다. 손가락 스무 개를 합한 것만큼 커다란 물고기 한 마리가 차가운 물 속에서 나왔습니다.

키아바는 우쭐해졌어요. 그런데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방금 잡은 물고기가 키아바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는 거예요.

키아바는 아빠를 만나러 갑니다.

'내가 이 물고기를 잘게 잘라서 먹으려고 하는데, 이 물고기는 어떻게 나에게 미소를 지을 수 있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북극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에스키모'라고 부른다. '날고기를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을 '이누이트'라고 부른다. 이 말은 '인간'을 뜻한다. 거의 철학자에 가까울 정도로 인간 내부 깊숙이 울림을 만들어 온 어린이 책 작가인 칼 노락은 귀가 가려울 정도로 아주 부드러운 웃음 하나로 마을을 건진 에스키모 소년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그림책 화가인 루이 조스의 맑고 명랑한 색채가 한껏 북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언뜻 보면 웃음으로 세상을 구원하자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부드러움은 강한 것을 이긴다는 진부한 속담이 생각나기도 하는 이야기이지만, 이 그림책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뒤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무언가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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