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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휴먼 AI, 42 이후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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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답은 나왔다, 질문은 무엇인가

01 42, 우주적 농담과 문명의 경고
02 Don’t Panic: 공포와 맹신
03 계산의 제국
04 행동의 순간
05 질문 권력 구조
06 질문 설계자
07 피지컬 AI와 최종 중단권
08 의미와 관계 지능
09 질문 중심 교육과 산업의 재설계
10 휴먼 AI 선언

저자 소개 1

(재)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다.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스탠포드대학교에서 eMBA를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겸임교수(2023∼)를 겸하고 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2025∼)이다.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신산업 MD · 알키미스트 MD(2019∼2022)를 역임했고, KOSDAQ 투윈글로벌의 플랫폼개발원 원장(2017∼2018)으로 근무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임베디드SW PD · 스마트공장 PD · 센서산업 PD(2013∼2017)를 역임했다. KOSDAQ (주)맥스브로 대표와 (주)인터브로 대표(2007∼2013)를 지냈고, 이때 세
(재)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다.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스탠포드대학교에서 eMBA를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겸임교수(2023∼)를 겸하고 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2025∼)이다.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신산업 MD · 알키미스트 MD(2019∼2022)를 역임했고, KOSDAQ 투윈글로벌의 플랫폼개발원 원장(2017∼2018)으로 근무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임베디드SW PD · 스마트공장 PD · 센서산업 PD(2013∼2017)를 역임했다. KOSDAQ (주)맥스브로 대표와 (주)인터브로 대표(2007∼2013)를 지냈고, 이때 세계 최초로 WiBRO EGG를 개발했다. (주)디지털웨이 부사장(2005∼2007)과 (주)디지털앤디지털 대표(1999∼2005) 등 창업가로서 활동했다. 대우전자(주)에서 팀장 · 책임연구원(1991∼1999)으로서 사회 첫걸음을 시작했다. 주요 업적으로는 임베디드SW산업 유공자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2019), EGG 발명으로 대한민국 멀티미디어기술대상 수상(2010), 세계 최초 대화형 멀티미디어 시스템 개발로 중소기업청장상 수상(1998), 300여 건 이상의 특허 출원으로 대우그룹 발명왕상 수상(1995) 등을 했다. 국제 표준화 활동(1994∼1999) 당시 DAVIC의 Committee 위원 그리고 OPIMA의 설립 멤버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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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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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3만 단어, A4 약 27쪽 ?
ISBN13
9791143028341

출판사 리뷰

42 이후, 문명은 질문으로 다시 시작된다
AI는 답을 만든다. 보고서를 쓰고, 전략을 제안하며, 코드를 생성하고, 경로와 음악과 식사와 일정을 추천한다. 우리는 더 적게 헤매고, 더 빠르게 결정하며, 더 매끄러운 하루를 산다. 그러나 모든 것이 최적화될수록 하나의 질문이 희미해진다.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했는가. 나는 무엇을 원했는가.
이 책은 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질문이 사라져서 위험해진 문명을 묻는다. 이를 위해 더글러스 애덤스의 “42”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삶, 우주, 모든 것에 대한 완벽한 답이 주어졌지만 그 답에 대응하는 질문은 없었다. 이 우스운 역설은 AI 시대의 현실이 된다. 생성형 AI는 인류를 처음으로 “답이 부족하지 않은 상태”에 들여놓았다. 문제는 이제 더 정확한 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아는 일이다. 질문이 사라지면 인간은 판단하는 존재에서 선택지를 수락하는 존재로, 다시 선택당하는 존재로 이동한다.
저자의 기존 저서 《AI 발전사》가 기계가 생각하기 시작한 순간을, 《AI의 두 번째 진화》가 기계가 현실에서 행동하기 시작한 순간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그다음 단계인 관계의 지능을 다룬다. AI가 계산하고 행동하는 시대에 인간은 방향을 정하고, 질문을 설계하며, 결과를 책임지는 존재로 다시 정의된다. 저자는 공포와 맹신을 모두 거부한다. AI를 두려워해 사고를 멈추는 것도, 기술을 믿고 판단을 위임하는 것도 질문의 포기다. 핵심은 최종 중단권, 의미, 관계, 책임, 질문 권력을 어떻게 인간의 손에 남겨둘 것인가에 있다. 완벽한 답은 문명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질문 없는 효율은 방향을 잃는다. 이 책은 답 중심 문명에서 질문 중심 문명으로 넘어가기 위한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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