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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삶의 기록 커피나 한잔하실까요 17 이별 없는 세상 18 용서에 대해서 20 니어링 부부의 건강한 삶 23 감각의 한계, 남산 산책로 26 가을 단상, 정독 도서관 28 마음의 상처 30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 31 가을에는 행복하세요 32 5월의 저녁, 역광장에서 34 늦은 저녁 광교산에서, 인연에서 벗어나기 35 성명학: 좋은 이름 짓기 37 언어 습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40 긍정적 언어 사용법 42 남을 배려하는 상식 사회 43 잠자리 추억, 자비와 욕망 46 잠자리 머리 먹기, 집단 의식 48 새해 첫날 해맞이 49 부처님 안녕하세요 52 타락한 사회와 꿈의 부재 54 공동체적 꿈 55 그릇된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 57 좋은 이웃 나쁜 이웃 59 문명의 이기 속에서 살아가기 61 명절 단상 62 사적 영역의 존중 64 사랑은 생명이다 65 경쟁 사회 67 마음 성형 69 코스모스 단상 71 북한산 형제봉 73 119 구조대 76 음주 문화, 학창 시절 기억 78 태백산(太白山) 단상 81 북한산 진달래 능선, 도선사 식사 83 낙엽을 보며 85 발자취와 책임 87 천사의 욕정 90 삶은 깨어나야 할 꿈 91 2장 삶을 묻다 삶의 단상 97 참다운 인생 여행 114 소중한 일 115 인생이란 화폭에 무엇을 그리고 싶어 116 바람직한 삶의 지침 118 조화로운 삶(Living the Good Life) 120 삶의 빛깔 122 육체의 삶, 생각의 삶, 혼의 삶 124 욜로와 미니멀 라이프, 삶의 방향성 126 행복의 조건 128 물질 삶에서 행복은 가능한가 131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이것이 희망인가 고문인가 132 11월 말 숲속에서, 잎새 같은 삶 133 여유로운 삶 134 삶에는 답이 없는가, 우리가 풀어야 할 삶의 답 137 다시 삶을 선택한다면. 139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가 141 삶의 슬픔과 어떤 희망 142 나이 들어감에 대하여 145 가지 않는 길 148 살다 보면 알게 돼. 150 행복하시나요 152 이게 행복이지 뭐 154 모두가 행복했으면 155 행복, 살며 생각하며 157 무상(無常) 159 사람들 이야기 161 지구별 유배자 163 3장 삶과 성찰 드라마 보듯 삶을 지켜보기 167 영적 성장과 결혼 169 사랑과 영혼 170 모든 것은 바람과 같아서 머물지 않고 174 슬프다는 생각, 외롭다는 생각이 슬픔이고 외로움이다 176 삶의 마일리지, 우주에 나라는 것은 없다 178 운명 예측 180 자유의지, 주도하는 삶과 남을 의식하는 삶 183 습관화된 노예의 삶에서 주체적인 삶으로 184 자유의지와 무지 그리고 세뇌 186 우리는 세상에 길들어진다 188 무지와의 전쟁, 지혜로 무지에서 해방되기 189 무상한 삶이여, 지나가는 자로 살기 192 내면으로 향하기 194 잠재의식과 생각의 창조력 196 시간과 의식 199 무엇에 목숨을 걸 건가? 자신을 아는 것 201 현재에 머물기 202 꿈의 명상 203 열등감과 자기분석 206 자기합리화와 자기성찰 208 과거에서 벗어나기 210 초연(超然) 212 아름다움이란 213 참다운 사랑이란 217 예의는 각성의 문제 218 성공의 의미: 영적 성공 220 작은 손에 무한을 담고 222 최고의 선행, 법보시 225 4장 현실 속에 발을 딛고 음식문화와 의식구조 229 애국가 가사와 종교 편향 230 과학이 신이 되는 세상, 코로나 백신 맹신 시대 233 백신 접종과 자유의지 그리고 빅브라더 사회 237 평화는 힘이 있어야 지켜진다 238 지혜 없는 사랑의 어두운 그림자 240 국내 도착 아프간인은 난민인가 특별공로자인가 244 유럽의 이슬람화와 인류 미래 246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249 제천 화재 참사는 인재, 집단 댓글의 문제 251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 254 인공 지능 256 미래 사회에서 종교는 어떻게 될까 257 정의란 무엇인가, 한국 사회에서 정의는 258 정의란 무엇인가? 종교와 오컬트 차원에서 260 종교 강요는 죄악이다 264 정치와 최면: 반복과 암시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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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불법이나 무례를 범한 사람을 보고도 불쾌한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진정한 의미의 용서라 할 것이다.”(아랍 격언),
---p.20 우리는 나쁜 짓을 한 사람에게 천벌(天罰) 받는다고 한다. 우리는 천벌을 하늘이나 하나님이 벌하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엄청 커다란 벌로 생각한다. 사실 천벌은 카르마 법칙의 작동을 말함이다. ---p.22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부자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니어링 부부는 시골에서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에 의존하는 소박한 삶을 살았지만,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간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었다. 수십억대의 재산을 지녔으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평생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에 비하면 그들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였다고 할 것이다. ---p.23 가을은 한 해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한다. 가을은 하늘처럼 높은 여유로움과 더러는 짙은 푸른 빛 서글픔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삶의 결실과 세월의 야속함이 함께하는 날들이다. ---p.29 자기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주민등록상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스로 좋은 의미를 지닌 이름을 지어서 호나 아이디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듣기 좋고 말하기 좋고 의미가 바로 전해지는 이름이 좋다. 밝은 이름, 맑은 이름, 영감을 주는 이름이 그러하다. ---p.39 사려있고 지혜가 있는 사람은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어찌 보면 상대방에게 부정적일 수 있는 말을 하지 않는다. ---p.40 언어는 인간 심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단어마다 우리가 부여한 힘이 있어 에너지처럼 흐른다. 의식적으로 긍정적 기운을 주는 힘 있는 단어, 맑은 단어, 빛나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p.43 집단 속에서 개인은 쉽게 분위기에 휩쓸리고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이없는 혹은 그릇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p.49 우리 사회가 거친 욕망을 가득 싣고 내달리는 폭주 기관차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바른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상하기 그지없는 물질적 욕망을 좇아 내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보인다. ---p.54 사회의 변화는 그 사회 구성원이 올바른 꿈을 지니는 데서 시작이 된다. ---p.56 사람들은 다수가 걷는 길이 안전하고 올바른 길이라 생각한다. 2차 대전 당시 히틀러에 세뇌된 독일 국민은 자신들의 행동을 바르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물질 욕망으로 내면의 빛이 차단되어 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 지금 우리 사회가 제시한 길이 우리를 낭떠러지로 이끄는 길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p.58 경내에는 아기 예수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도선사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종교 간 공존을 생각하게 하는 구절이었다. 불교에서는 예수님을 예수 보살이라고 한다던데, 예수 부처님이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붓다나 그리스도는 어원으로 보면 깨달은 자를 의미하는 보통명사가 아니던가? ---p.85 우리의 참 자아는 삶이란 긴 꿈을 꾸고 있다. 우리 대다수가 이것이 꿈인 줄 모른다는 것에 비극이 시작된다. 물질과 육체에 대한 집착, 끝없는 욕망 추구, 그러나 결코 충족될 수 없는 욕망, 그리고 고통이 따라온다. 위대한 성자들이 너 자신을 알라, 무지에서 벗어나라는 말을 하였다. 이것은 다른 말로 삶이 환영임을 알라는 의미이다. ---p.93 “영혼의 개화를 위하여 한 생애를 보내는 것은, 세속적 일을 위하여 영겁의 세월을 보내는 것보다 값지다.” 어느 성자의 말씀인데, 가슴에 파고드는 구절이다. 삶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물질 욕망은 우리의 관심을 외부로만 향하게 한다. 그렇게 욕망 충족을 위하여 살다 보면 한세월 후딱 가버린다. ---p.115 신이 있어 사후에 “그대는 인생이란 화폭에 무슨 그림을 그렸느냐!” 물어본다면 무엇이라 답할까? 인생을 한 폭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그린 걸까? 그림은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장면들과 탐욕의 악취와 무지의 때로 얼룩져 있지는 않을까? 노년은 그림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기이다. ---p.117 삶은 크게 죽어있는 삶과 살아있는 삶으로 구분될 것 같다. 숨을 쉰다고 다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순간순간 깨어있지 않다면 우리는 살아 있지만 진정으로 살아 있지 않다. 자신이 누구이며 신과 자신과의 관계나 우주의 신비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만이 살아있는 삶을 살아간다. ---p.122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의 순환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얼마나 빠른지 실감한다. 우리 인생도 자연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자연에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탄생, 성장, 결실과 쇠락이 있고 쇠락 뒤에는 반복되는 삶이 있다. ---p.133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한 편의 영화처럼 짧은 순간으로 느껴진다. 누구 말대로 “어! 하다가 그냥 끝나버리는 것”이 인생 아닌가 싶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기관차를 타고 여행하다가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불현듯 하차를 당하는 나그네 같은 신세이다. 그러나 우리는 나그네의 마음가짐으로 살기보다는 마치 영원히 주어지는 여행처럼 명예, 재산, 성 등 물질 욕망에 집착하며 살아간다. ---p.133 태교만큼이나 웰-다잉이 굉장히 중요시되는 시기가 올 것이다. 웰-다잉은 다음 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태어나기는 쉽지만 죽기는 쉽지가 않다. 특히 아름답게 죽는 일은 더더욱 그러하다. ---p.149 나는 웬만해서는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드는 행복이란 단어가 질문 형태로 사람들에게 향하면 그것은 행복보다는 아픔이 되어 화살처럼 가슴에 꽂힌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p.152 열렬한 사랑도 지나가는 바람이다. 그러나 지나가는 바람 같은 것이 사랑만일까? 직위에 대한, 재산에 대한, 성공에 대한, 아끼는 사물이나 사람에 대한 열정이나 갈망도 다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다. 우주에는 영원한 것도 머무는 것은 없다. 바람과 함께 가을이 깊어만 간다. ---p.175 예측의 정확성을 떠나서 미리 운명을 안다는 것이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문제이다. 좋지 않은 미래를 들었다면 그 말에 구속되어 오히려 좋을 수 있었던 삶을 망칠 수가 있는 것이고, 좋은 미래를 들었다면 노력하지 않고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p.180 핵심은 슬프다는 생각 때문에 슬프고 기쁘다는 생각 때문에 기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습관화된 생각이지 우리의 진짜 생각은 아니다. 내면의 참 자아는 그런 습관 너머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p.185 우리는 무지로 인하여 자유의지가 지극히 한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카르마의 물결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충동 속에 의사결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자유의지로 의사 결정한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 대단한 착각이다. ---p.187 우리가 인식을 못 하지만 사실 우리는 개가 주인의 명령에 길들어지듯이 세상이 설정한 틀에 길들어지고 있다. 도덕, 윤리, 종교 교리, 인습, 개념 등의 파도가 끊임없이 우리에게 밀려와 우리를 특정한 인격체로 길들이고 있다. 이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으로부터 사정없는 비난과 탄압이 가해진다. ---p.188 대중은 자신이 자초한 고통과 시련의 터널을 통과하면서 깨어지고 부서지고 고통받으며 교훈을 얻고 현자는 지켜봄으로써 간접 체험으로 교훈을 얻는다. ---p.195 지켜보기는 생각과 감정을 자신으로부터 분리하여 그들 사이에 간격을 만든다. 이 간격이 커질수록 자신은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서게 되며, 마침내 그것들을 조정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단계에 이르면 더 이상 습관적 반응은 없으며 필요에 따라 감정을 취사선택할 수 있게 된다. ---p.209 많은 사람들이 남에게 비추어지는 자신의 이미지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타인을 의식하면서 자기의 뜻과는 상관없는 거짓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이것은 명예라는 욕망 때문이다. 우리는 고상하게 보이고 싶고, 자비로운 사람, 성공한 사람, 덕망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한다. ---p.238 종교인, 정치인, 인권 주의자들은 인권을 존중하고 약자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싶어서 입에 좋은 말만 한다. 그러나 사법부가 동정만으로 판결하지 않듯이 지혜로운 자는 오해를 받을 수 있지만 사랑 못지않게 정의를 가지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p.243 정의는 세상의 부패를 방지하는 소금과 같은 존재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엄한 질책과 징벌이 사랑이 될 수 있다. 신은 자비(사랑)만으로 세상을 다스리지 않고 엄격함(정의)으로 균형을 잡아 세상을 조화롭게 한다. 소수자의 인권을 위한다고 다수의 인권을 무시하거나 침해하여도 안 되고, 이들로 인하여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이익이 위협받아도 안 된다. ---p.251 앞으로 과학이 인류의 안전과 질병, 그리고 수명까지 보호해 주는 수준까지 발전하면, 사람들이 과학을 신처럼 받들어 모시는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 종교나 영성의 필요성은 줄어들고 물질만능의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과학의 발전에 상응하여 인간의 의식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다면 과학은 남용되어 필연적으로 인류에게 불행을 가져올 것 같다. ---p.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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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하여 살아가나요?” 혹은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어떤 답변이 나올지 궁금하다. 새해를 맞이하면 TV에서 상투적으로 시민들을 인터뷰하며 새해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답변은 보통 이러하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사업이 잘되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직장을 얻었으면 좋겠다, 시험에 합격했으면 좋겠다, 결혼 상대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월급이 올랐으면 좋겠다,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 해외여행을 했으면 좋겠다, 자식이 성공했으면 좋겠다. 이처럼 우리들의 꿈은 건강, 부, 취업, 승진, 결혼, 여행 같은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기야 이런 소망도 이루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이것은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꿈이 될 수도 있겠다. 평생 부자로 평온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다가 삶을 마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젊어서 사고로 아니면 살아가면서 질병에 걸려 고통받으며 살기도 하고, 늙어서 질병에 걸려 죽기도 한다. 이런 육체적 고난을 피했다고 해도, 여러 가지 정신적 스트레스나 고통에서 벗어나서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그런데 만약 이런 소망을 이룬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다음 소망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하다. 결국 인간은 죽음을 향하여 일정한 궤도를 달리는 열차에 승차한 승객에 비유될 수 있다. 그들의 소망은 좋은 자리에, 이왕이면 특등석에 앉아, 맛있는 음식 먹으며, 가족과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면서, 남들보다 오래 기차 여행을 하고 싶은 것이다.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려야 하는 사람을 보면서 더더욱 그러한 생각을 할 것이다. 탄생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철로와 그 위를 달리는 열차. 사람들은 이것에서 벗어나려는 꿈을 꾸지 않는다. 아니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꿈이나 생각은 항상 열차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열차 안에는 인구수만큼 다양한 삶이 있고, 밝은 색깔의 삶, 어두운 색깔의 삶, 회색빛 삶 등 사람마다 자신만의 삶의 모습이 있다. 세속적 기준으로 성공한 삶도 있겠고, 평범한 삶, 실패한 삶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성공한 삶이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모두의 삶에 배어 있는 삶의 서늘한 미소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객실 창밖으로 던져질 수 있는 운명이어서, 개인적으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색하고 성찰하며 살아왔다. 늘 삶이 무상하여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이 많았다. 그래서 살아오면서 여러 종교와 철학 그리고 비의 가르침을 탐구하게 되었고 이 책에는 그런 사상이 녹아있다. 모든 사람이 지혜를 만나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