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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대여] 내란 예방 경제학
성장 회복과 중산층 복원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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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부 민주주의 위기와 경제

1장 민주주의 위기, 새 정부가 할 일/ 원승연(명지대학교 경영학부)
2장 진보는 왜 보수화되고, 보수는 왜 극단화될까?/ 강신욱(한국보건사회연구원)
3장 청년 보수화의 방향, 능력주의와 공정 추구/ 김혜원(한국교원대학교)
4장 모형 분석: 저성장이 정치적 양극화를 촉진하는가?/ 허석균(중앙대학교 경영학부)

2부 지속되는 위험

5장 직시해야 하는 저성장 시대/ 주상영(건국대학교 경제학과)
6장 쌍둥이 위험, 보호주의와 극우 포퓰리즘/ 박복영(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7장 혐중 정서와 반복적인 중국 위기론의 위험성/ 지만수(한국금융연구원)

3부 성장 회복을 위한 정책 전환

8장 산업 전환과 미래 투자를 촉진하는 산업정책/ 김계환(산업연구원)
9장 재정 보수주의 극복과 누진적 보편 증세/ 정세은(충남대학교 경제학과)
10장 N분의 1 정책으로는 지방 소멸의 미래를 막을 수 없다/ 이선화(국회미래연구원)
11장 좋은 은행은 ‘적당히’ 위험한 은행이다/ 임일섭(예금보험공사 예금보호연구소)

4부 중산층 복원을 위한 선택

12장 주택정책, 1주택을 넘어 실거주 중심으로/ 박성욱(한국금융연구원)
13장 국민연금의 전문화와 퇴직연금의 연금화/ 박창균(자본시장연구원)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3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대공황기 유럽의 금본위제 붕괴 과정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에는 배리 아이켄그린의 초청으로 UC버클리대에서 방문학자로 1년간 체류하면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10여 년간 재직했으며, 특히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럽 재정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국제경제실장을 맡아 세계 경제 동향을 면밀히 분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며,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관계, 국제 통화 질서, 세계적 빈곤 문제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국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대공황기 유럽의 금본위제 붕괴 과정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에는 배리 아이켄그린의 초청으로 UC버클리대에서 방문학자로 1년간 체류하면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서 10여 년간 재직했으며, 특히 글로벌 금융 위기와 유럽 재정 위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국제경제실장을 맡아 세계 경제 동향을 면밀히 분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며,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관계, 국제 통화 질서, 세계적 빈곤 문제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국제경제 환경의 변화와 한국의 대외경제정책 방향』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글로벌 불균형』, 『대공황 전후 세계경제』(공역) 등이 있다.

박복영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 경제학과에서 화폐이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거시경제학과 화폐경제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화폐와 금융시스템》(공저, 2012), 《거시경제학》(2007) 등이 있다.

주상영의 다른 상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통계청장을 역임했다. 소득분배와 빈곤, 사회보장제도가 주 연구 분야이다.

강신욱의 다른 상품

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자 금융지정학연구센터장이며, 경제추격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경제, 한중 경제관계, 미중 갈등 등을 연구해왔다. LG경제연구원, 대외경제경책연구원, 동아대학교,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대외경제분과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만수의 다른 상품

국회미래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데이비스 소재)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된 관심 분야는 조세재정, 부동산, 자산불평등 등이다.

이선화의 다른 상품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연구소장.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민간 및 공공기관의 금융 관련 연구소에서 일해 왔다. 민간 연구소 시절에는 거시경제, 금융산업과 금융시장 관련 보고서를 주로 썼으며, 현재는 금융제도와 금융정책 등의 분야를 공부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임일섭의 다른 상품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조세 재정 정책, 그중에서도 복지국가의 재정 전략에 학문적 관심을 두고 있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실행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다중격차』(공저), 『촛불 이후, 한국 복지국가의 길을 묻다』(공저) 등이 있으며, 최근 논문으로 “가계의 부동산 분배 상태와 보유세 개편의 계층별 세부담 효과”(공저), “자녀세대의 주택 취득에서의 부의 대물림 현상 연구”(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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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파리 고등사회과학연구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산업연구원에서 산업통상을 연구해왔다. 주된 관심 분야는 경제안보, 주요국 산업정책 비교, 개도국 산업전략 자문이다.

김계환의 다른 상품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및 회계 담당 부원장으로 있었다. 전공 분야는 금융이다.

원승연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가계부채, 민간소비와 공적연금에 관한 연구와 과제를 수행했다. 현재는 거시, 화폐 금융 및 재정정책 분야를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다.

허석균의 다른 상품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청년 고용정책, 진로교육 및 고용서비스, 고용보험 및 실업부조제도, 사회적 기업 정책 등이다.

김혜원의 다른 상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주로 국제금융, 가계부채, 거시경제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박성욱의 다른 상품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일하였다. 금융 규제, 자산 가격, 서민 금융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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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AI_garret 낭독 | 총 6시간 53분 7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567.84MB
ISBN13
9791194880738

출판사 리뷰

경제적 요인들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위협했는가

최근의 정치적 극단화나 양극화를 단순히 경제 양극화의 결과로 생각하기 쉽지만, 한국의 경우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어렵다. 지난 10여 년 동안 소득 재분배 정책이 확장되면서 지표상으로는 가처분소득의 불평등이 완화되었기 때문이다. 1장에서 원승연(명지대학교 경영학부)은 재분배 정책에 대한 보수층의 반발과 반감이 정치적 극단화를 가져왔을 가능성에 주목한다. 2장에서 강신욱(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경제적 조건이 정치 성향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한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수도권 주민들은 분명 자신의 경제적 조건에 따른 정치 성향을 갖고 정당을 선택했다.

탄핵 과정에서 일부 청년층이 탄핵 반대 세력으로 결집한 현상은 많은 우려를 불러왔다. 3장에서 김혜원(한국교원대학교)은 지난 10여 년간 20대 남성의 보수화가 30대 남녀, 20대 여성과 달리 심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20대 남성은 소득 재분배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능력주의적 분배원리에 대한 그들의 강한 선호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4장에서 허석균(중앙대학교 경영학부)은 성장과 형평성이라는 대립하는 두 가치에 대해 다른 선호를 지닌 두 집단이 어떻게 정치사회적 입장을 선택하는지를 모형을 이용하여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경제적 불평등도에는 변화가 없더라도 성장이 둔화하면 두 집단 사이의 정치사회적 간극이 더 벌어지게 된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경제 환경은 계속될 것인가

5장에서 주상영(건국대학교 경제학과)은 인구구조 변화를 고려할 때 지금과 같은 수준의 잠재성장률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망한다. 이는 정치 성향의 양극화가 더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극단적인, 특히 극우 포퓰리즘은 우리만이 아니라 선진국과 신흥국을 가리지 않고 득세하고 있으며, 자유무역 합의를 내던지고 관세 전쟁과 보호무역주의로 치닫고 있다. 6장에서 박복영(경희대학교)은 이런 민주주의 위기와 개방적 무역질서의 위기가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한다. 반 세가가량의 세계화 과정에서 주변화된 집단을 제대로 포용하지 못한 것이 이런 위기를 낳았다는 것이다.

계엄을 옹호한 많은 사람은 중국에 의한 강한 반감에 기반하여 중국이 한국의 선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7장에서 지만수(한국금융연구원)는 이런 혐중 정서가 중국 경제에 대한 격관적 평가를 방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매번 빗나가지만 반복해서 나타나는 중국 경제 위기론이나 최근의 시진핑 실각설 등이 그런 예이다. 중요한 무역 상대국에 대한 잘못된 진단은 큰 경제적 비용을 치를 수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경제 전환의 방향

8장에서 김계환(산업연구원)은 적극적 산업정책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 경제가 저생산성 함정에 빠지고 산업구조가 정체된 것이 산업정책의 효과가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산업정책의 원칙과 방향을 제시한다. 9장에서 정세은(충남대학교 경제학과)은 저성장 탈피를 위해 적극적 재정정책을 주문하고, 재정 보수주의를 극복하고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극우가 세력을 확장한 데에는 지역 경제의 침체가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미국의 러스트 벨트의 쇠퇴는 트럼프의 재집권을 가져왔고, 영국 공업지대의 쇠락은 브렉시트를 초래했다. 이런 점에서 지역경제의 활력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건일 수 있다. 이선화(국회미래연구원)는 10장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다. 11장에서 임일섭(예금보험공사)은 은행이 과도하게 안전성을 추구하도록 규제가 설계됨으로써 우리나라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에 집중하고 부동산 버블로 인한 자산 양극화를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민주주의의 근간, 중산층을 어떻게 복원시킬 것인가

부동산정책은 중산층 복원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이지만, 또 가장 까다로운 정책 영역이기도 하다. 안정적 주거 확보와 자산 증식 욕망 사이에서 정책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12장에서 박성욱(한국금융연구원)은 안정적 주거를 확보하여 자산 불평등을 축소함으로써 중산층을 복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고령화 시대에는 안정적 노후 자금이 마련되어야 중산층에서 탈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박창균(자본시장연구원)은 많은 가구의 금융자산이 은퇴 후 소비에 필요한 수준에 못 미친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수단으로 강제 연금인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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