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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달음의 햇살
2. 웃음의 햇살 3. 지혜의 햇살 4. 좋은 생각의 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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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학자들과 신뢰하는 원로들을 불러모아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들은 왕궁의 정자에 앉아 상기된 목소리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토론하고 있었다. 그들이 진지한 토론을 하는 동안 말을 매어놓는 앞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종종 들려왔다. 그때 왕이 하인에게 값비싼 보석으로 찬란하게 장식된 왕관을 건네주며 이렇게 말했다.
"저곳에 있는 아이들 중 이 아름다운 왕관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아이의 머리에 이것을 씌워주어라." 왕의 명령을 받은 하인은 조심스럽게 왕관을 받아들었다. 그는 아이들을 한 곳으로 불러모았다. 그리고는 가장 먼저 왕의 귀여운 아들에게 그것을 씌워주었다. '어쩌면 폐하께서는 이 왕관이 당신 아들에게 가장 잘 맞으리라고 믿을지도 몰라. 하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단 말야.' 그는 곰곰이 생각했다. '그래, 아무래도 왕자님은 아니야. 다른 아이의 머리에 씌워봐야겠어.' 그래서 그는 차례대로 아이들 모두에게 왕관을 씌워보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아무래도 무언가 부족한 듯 느껴졌다. --- p.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