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 6
프롤로그 …… 7 PART 1 시작 - 왜 공부인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 16 내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기 때문에 …… 22 공부는 나를 위한 최고의 투자 …… 30 작은 결심이 만드는 큰 출발 …… 37 배우려는 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 44 먼저 상상하라 현실은 그 다음이다 …… 51 시작이 느려도 끝은 다를 수 있다 …… 57 PART 2 습관 - 매일의 힘을 만드는 법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법 …… 66 작게 시작하라, 계획보다 실천 …… 73 공부는 루틴이다 …… 79 반복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84 공부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다 …… 91 목표는 세우는 게 아니라 쪼개는 것 …… 98 하루 24시간은 공평하지 않다 …… 105 PART 3 방법 -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서 …… 114 공부의 재미를 발견하는 순간 …… 122 좋아하는 것을 공부로 연결하기 …… 128 쓰는 순간, 공부는 내 것이 된다 …… 136 15분만 버티면 3시간이 열린다 …… 141 스마트폰을 이긴 날, 공부가 시작됐다 …… 149 PART 4 몸과 마음 - 공부를 지탱하는 힘 공부도 체력이 먼저다 …… 158 잠이 공부를 완성한다 …… 164 감정을 다스리는 힘 …… 171 슬럼프를 이겨내는 법 …… 177 비교 대신 나답게 공부하기 …… 183 시간은 남는 게 아니라 빼앗는 것 …… 191 PART 5 관계 -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들 책에서 만난 첫 번째 멘토 …… 200 사회에서 만난 첫 번째 멘토 …… 206 공부가 막힐 땐, 책을 펴라 …… 214 싫은 말일수록 오래 남는다 …… 220 부모님의 기대와 나의 꿈 사이 …… 226 PART 6 성장 - 공부가 바꾼 인생 공부는 나를 단련시키는 도구다 …… 234 고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 …… 241 고생 끝에 오는 달콤한 성취 …… 247 안 되는 이유 대신 되는 방법 …… 254 공부는 결국 혼자 하는 것 …… 260 공부가 인생을 바꾸는 순간 …… 266 에필로그 …… 272 |
의지-박약사
박일섭의 다른 상품
|
그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나는 공부라는 동아줄을 붙잡았다. 공부는 나에게 지식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흩어진 자존감을 주워 모으는 수행이었다.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의자에 앉아 버틴 시간들이 쌓여 기적을 만들었다고 나는 믿는다.
- 프롤로그 나의 무지가 드러날까 부끄러워했기 때문에 나는 질문을 하지 않았고, 결국 점점 공부에 대한관심과 탐구심이 차가워졌던 것이다. 그날 이후 나는 작은 수첩에 모르는 것을 하나둘 적기 시작했다. 수업 중에는 멈칫하던 손을 들어 질문해 보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다. - 배우려는 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수많은 넘어짐과 일어섬의 반복 속에서 우리는 강해진다. 진짜 성공은 한 번의 승리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작심삼일들을 반복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 -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법 루틴은 흐트러진 나를 다시 책상 앞으로 데려다 주는 안전한 길이었다. 2021년 수능 만점자 신지우 군은 아침마다 1시간 독서를 습관처럼 실천했다. 그는 “아침 독서가 하루를 정돈해 주 고, 이후 모든 공부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공부는 루틴이다 그러므로 공부가 안 되는 날에는 내가 게으른 게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을 단련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다른 친구보다 느릴 수도 있고, 어제보다 오늘 집중이 더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매일 다시 앉고 있고, 그 시간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공부는 나를 단련시키는 도구다 --- 본문 중에서 |
|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는 ‘이미 잘하는 사람’이 ‘더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받아쓰기 20점을 받던 아이, 책상에 30분도 앉아 있지 못하던 소년, 아시아 게임 서버 랭킹 1위에 오른 PC방 폐인. 저자는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자리를 숨기지 않고 먼저 펼쳐 보인다. 그 정직함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다
이 책은 두 권의 책이 포개진 형태로 읽힌다. 한 권은 가난과 가정 불화, 보호자의 부재를 통과한 한 인간의 성장 회고록이고, 다른 한 권은 시작·습관·방법·체력·관계·태도로 정교하게 짜인 공부 실전서다. 독자는 저자의 처절한 생존기에 마음으로 공감하다가, 어느새 자신에게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손에 쥐게 된다. 환경 설계, 작은 습관, 목표 쪼개기, 수면과 체력 관리, 오답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까지. 막연한 격려가 아니라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한 가지’로 매 장이 마무리되는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속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말한다. 저자는 남들보다 3년 늦게, 그것도 수학 40점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느린 시작을 부끄러워하는 대신 자기만의 리듬을 지켜냈고, 끝내 차석 졸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늦었다’는 말에 주눅 든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빠른 출발보다 멈추지 않는 걸음이 더 멀리 간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다. 특히 이 책은 AI 시대에 공부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저자는 기술을 거부하지도, 맹신하지도 말라고 말한다. 검색과 AI가 답을 대신 내어주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묻고 견디고 몰입하는 ‘공부하는 인간’의 태도가 더없이 귀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수험생에게는 실용적인 길잡이가, 늦었다고 느끼는 어른에게는 다시 시작할 용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