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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기능약학으로 회복의 루틴을 다시 짜다
박일섭
작가의 집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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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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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6

PART_1 건강에도 공략집이 있다면

건강에도 공략집이 있다면
유전의 벽을 넘어서
습관이 만든 병, 습관이 고친다

PART_2 습관 (1) 장이 편안해야 온 몸이 건강하다 A: Absorption

장은 알고 있다
위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다
유산균이 바꾼 삶
뇌를 맑게 하는 비밀은 장에 있다
쾌변이 건강을 지배한다

PART_3 습관 (2) 면역력은 매일 쌓아나가야 한다 B: Body Immunity

면역력은 매일 쌓는 나다움의 성벽이다
면역은 태도다
심장병이 알려준 진실
약만 믿다 건강을 잃지 않으려면
내 몸을 지키는 마음의 힘

PART_4 습관 (3) 독소가 쌓이면 병이 생긴다 C: Clean Detox

간도, 나도 쉬고 싶다
지금 간이 보내는 경고, 들리시나요?
정상이라도 안심은 금물
덜 먹고도 살이 안 빠진다면, 간부터 살펴보세요

PART_5 습관 (4) 잠은 대체불가능한 명약이다 S: Signal communication

스트레스는 적이 아니다
면역의 칼날을 다스리는 법
세포처럼 소통하라
몸이 보낸 편지, 왜 아무도 답하지 않았을까?

PART_6 습관 (5) 혈관이 막히면 죽고 통하면 산다 T: Transport

혈류가 살아야 건강도 산다
“정상”인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혈당은 넘치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
몸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

PART_7 습관 (6) 여유 체력이 곧 신체 나이다 E:Energy

몸을 움직일 에너지가 없어요
살이 안 빠진다고요?
세포 회복 스위치를 켜라

PART_8 습관 (7) 구조가 무너지면 기능도 무너진다 P: Physical Structure

몸이 보내는 구조 신호
혈관이 건강해야 삶도 흐른다
기억을 되살리는 세포막의 힘
몸이 아프다면 구조를 먼저 살피세요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의지-박약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일산에서 “서울드림약국”을 운영 중이다. 약사로서 ‘기능약학’으로 신체건강에 관해 상담하는 한 편, 한 사람으로서 〈새롭게 하소서〉 같 은 방송과 간증으로 마음 치유의 처방전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2》,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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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128*188*20mm
ISBN13
9791194947219

책 속으로

안타깝게도 현재 의료 시스템은 “루틴이 보약이다”라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환자들에게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어려서부터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을 먹으면 된다”고 배워왔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믿고 살아갑니다. 물론 급성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서는 약과 의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은 약만으로 완전히 해결되지 않으며 생활습관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생활습관은 최고의 명약」 중에서

유전은 우리 건강을 좌우하는 큰 요인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후성유전학이라는 분야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유전자는 삶의 청사진일 뿐,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구현할지는 우리의 선택과 환경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꿀벌은 유전자가 같더라도,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리가 넘어서야 할 건강의 세 가지 ‘벽’」 중에서

장과 뇌는 멀리 떨어져 있는 듯 보여도 실제로는 미주신경이라는 굵은 신경다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신경 다발의 80%는 장에서 뇌로 정보를 보내는 감각신경인데, 장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뇌에 전달하는 일종의 신경 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죠. “우울증과 불안, 심지어 행복감조차 뇌가 아니라 장에서 시작된다.” 다시 말해 뇌의 기분과 에너지 상태는 장에서 보내는 신호에 깊이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장과 뇌,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있다」 중에서

검사 결과에서 ‘정상’이라는 말은 통계적 평균값에 불과합니다. 사람마다 고유한 ‘정상’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수치보다 조금만 떨어져도 몸은 예민하게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혈색소 수치가 14g/dL이던 여성이 12g/dL로 떨어졌다면 비록 여전히 기준 범위 안이라 해도, 이전보다 큰 폭의 변화에 몸은 피로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는 페리틴(저장 철분) 수치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숨어 있는 철분 부족’을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여성이나 만성질환자는 이러한 ‘숨은 철분 부족’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말해주지 않는 것: 몸이 보내는 신호」 중에서

피로는 단순히 에너지가 부족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몸 어딘가에서 에너지가 새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원인 중 하나로 만성 염증을 지목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염증이 지속적으로 세포에 부담을 주어 마치 바닥 난 연료탱크처럼 에너지를 계속 소모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세포 회복 스위치를 켜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왜 건강검진은 정상인데 몸은 아플까?“

현대의학이 놓친 건강의 blind spot을 찾아서


이 책은 기존 의료시스템에 대한 비판서가 아니다. 오히려 현대의학의 한계를 보완하여 '진정한 건강 회복'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는 실용서다. 저자 박일섭 약사는 17년간 약국 현장에서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환자들의 하소연을 들으며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약물로만 해결되지 않으며, 생활습관의 총체적 개선 없이는 근본적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ABCSTEP 7단계 회복 시스템'이다:
- A(흡수): 장 건강 회복으로 영양소 흡수 정상화
- B(면역): 과잉도 부족도 아닌 면역 균형 달성
- C(해독): 간과 신장의 해독 기능 강화
- S(소통):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균형 회복
- T(수송): 혈액순환과 림프 흐름 개선
- E(에너지): 세포 미토콘드리아 활성화
- P(구조): 자세와 신체 구조 정렬

각 단계는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연관되어 있다. 장이 건강해야 면역이 강화되고, 해독이 원활해야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구조가 바로 서야 에너지가 제대로 흐른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증상 중심'이 아닌 '시스템 중심'의 접근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존 건강서와 차별화된다. 두통이 있다면 두통약을, 불면증이 있다면 수면제를 처방하는 방식을 벗어나, 왜 두통이 생기고 왜 잠이 안 오는지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방법론을 담았다. 저자는 "가장 건강한 사람은 병원에 갈 일이 없는 사람"이라며, 질병 치료보다 건강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약은 증상 완화를 위한 임시 도구일 뿐, 진짜 치유는 생활습관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읽고, 스스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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