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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손영기의 태교비전
손영기
북라인 2005.12.15.
베스트
한의학/민간요법 top2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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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슈퍼키드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도서] 0.3% 슈퍼키드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손영기 저 북라인
10% 10,800
0.3% 슈퍼키드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손영기
서울 종로에서 손영기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먹을거리와 더불어 사는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온라인 공동체 마이너스건강클럽(www.minusclub.org)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노장(老莊)의 자연주의 사상에 환경 문제를 접목한 마이너스 건강법(일명 먹지마 건강법)을 제시하며 음식을 통한 자연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별난 한의사 손영기의 먹지마 건강법』 『나는 풀 먹는 한의사다』 『희관 씨의 병든 집』 『한의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47403

출판사 리뷰

전통 태교와 한의학에 입각한 진정한 태교 교본

조선의 대학자 유희의 모친이자 『태교신기(胎敎新記)』의 저자인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는 “훌륭한 교육은 태어나기 전에 가르치는 것이다. 스승의 10년 가르침이 어머니가 열 달 뱃속에서 기름만 못하다”며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임신 중에 어머니가 보고 들은 대로, 마음 쓰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아이의 성품과 재능이 갖춰지고, 먹는 대로 아이의 체질이 형성된다는 그녀의 태교관은, 현대에 이르러 "아이의 뇌는 뱃속에서 형성된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 과학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이 책은 일명 ‘먹지마 건강법’으로 음식을 통한 자연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한의사 손영기가, 사주당 이씨의 전통 태교관과 한의학의 이론을 토대로 아내와 남편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태교법에 대해 쓴 것이다. 그는 제갈량의 천하삼분책(天下三分策)처럼 훌륭한 자식을 얻기 위해서는 천지인(天地人), 즉 음식 태교(地), 씨앗 태교(人), 영맞이 태교(天)를 잘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는 『태교신기』의 요점이라 할 ‘삼감’ 즉 절제를 기본으로 한다. 음식 태교는 아내의 식욕을 절제하는 것이고, 씨앗 태교는 남편의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며, 영맞이 태교는 생각을 단속하는 것이다. 또 이 세 가지는 실천이 어려운 것일수록 효과가 커서 음식 태교보다 씨앗 태교가, 씨앗 태교보다 영맞이 태교의 효과가 더 크다고 하며, 이와 함께 임신 전 태교와 부성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地 : 태아의 건강과 모체의 생명을 지키는 음식 태교
그는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건강법은 바른 태교로 건강을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임신부가 열 달 동안 실천해야 하는 음식 태교는 자식의 평생 건강을 보장하는 것이며, 임신부의 순산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의 아내는 딸아이를 출산할 때 가진통까지 포함하여 한 시간을 넘기지 않았다. 분만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이 7시간 30분인 것을 보면 그의 아내의 출산 시간은 놀라울 만큼 짧아서, 30년 경력의 조산원 원장조차 놀랄 정도였다고 한다. 그는 이것을 음식 태교의 힘이라고 말한다. 그는 임신부가 지켜야 할 음식 태교를 열두 가지 항목으로 정리하고, 그 이유와 방법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한다.

人 : 임신 전부터 준비하는 남편의 씨앗 태교
아내의 음식 태교는 열 달 동안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데 반해, 남편의 씨앗 태교는 하루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것은 임신 3개월 전부터 금주와 금연?금욕을 실천해야 하는 만큼 아내의 음식 태교보다 실천이 어렵지만, 그 효과는 그것을 능가한다. 사주당 이씨도 『태교신기』에서 “스승이 10년을 잘 가르쳐도 어미가 열 달을 뱃속에서 잘 가르침만 못하고, 어미가 열 달을 뱃속에서 가르침이 아비가 하룻밤 부부 교합할 때 정심(正心)함만 못하니라”라고 하여 부성 태교를 강조하고 있다. 그는 여기에 하나를 덧붙여 태담을 권하는데, 이는 태교에 대한 실천 의지를 키워 줄 뿐만 아니라 태아를 인격체로 여기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天 : 재능 있는 아이를 맞이하는 영맞이 태교
윤회의 수레바퀴와 환생(還生)이라는 종교적 패러다임을 담고 있는 영(靈)맞이 태교는, 임신부의 생각과 감정이 태아에게 그대로 전해진다는 전통 태교와 맥이 통하는 것으로, 훌륭한 영이 찾아들기에 적합한 자궁 환경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문제는 그 영의 입궁(入宮)이 임신 3주에 이루어진다는 것인데[한의학에서는 임신 3주를 입신(入神)하는 때로 보는데, 발생학적으로는 태아의 심장이 만들어지는 시기다], 음식 관리로 장이 좋아지면 뇌의 인지력이 향상되어 그 시기를 태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영맞이를 준비하는 임신부가 생각을 다스리는 한 방법으로 ‘염(念)’을 권한다. 하지만 이 같은 종교적 관점을 벗어나더라도 임신부가 어느 한 분야에 일심(一心)하면 그 방면에 재주 있는 영혼을 맞이하게 된다. 언어·수리·과학·예술·체육 등에 천부적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은 영맞이로 태어나는 것으로, 영재와 천재는 임신 초기에 좋은 자궁 환경을 마련하는 영맞이를 준비하는 부모가 얻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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