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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마흔이 처음인 당신에게제1장 나를 잘 다스리기 위해감정에 치우쳐 말하지 말 것 - 연산군해 봐서 다 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것 - 신립너무 많은 적을 만들지 말 것 - 조광조근거 없는 자신감은 멀리할 것 - 원균뒤끝은 갖지 말 것 - 최명길과 김상헌꼼수에 기대지 말 것 - 묘청술은 과하게 마시지 말 것 - 정인지사람을 함부로 이용하지 말 것 - 김안로SNS를 경솔하게 하지 말 것 - 김종직너무 조급하지 말 것 - 강감찬제2장 인생의 균형을 찾기 위해진심으로 귀를 기울일 것 - 의종응원하는 마음을 가질 것 - 황희제대로 칭찬할 것 - 선조역지사지할 것 - 유정현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해야 할 일부터 할 것 - 이이진정한 친구를 둘 것 - 이항복과 이덕형마무리를 잘할 것 - 태종책임감에도 균형을 가질 것 - 손순효실력으로 승부할 것 - 충선왕믿음은 내 선택에 대한 책임임을 기억할 것 - 공민왕제3장 삶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자존심보다 자존감을 가질 것 - 반석평익숙함을 버릴 것 - 김선치너그럽게 포용할 것 - 왕건실수를 인정할 줄 알 것 - 권율덕(德)을 갖출 것 - 동천왕모범생 콤플렉스를 버릴 것 - 인종삶에 있어 태도가 중요함을 알 것 - 정여립꼭 필요한 순간 미움받을 용기를 낼 것 - 정홍순잘나갈 때 위기가 시작됨을 명심할 것 - 폐비 윤씨당장의 선택이 실패해도 다음 선택을 기다릴 것 - 하공진에필로그: 심온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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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고찰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이들에게더 넓고 깊은 시야로 나의 인생을 바로세우다혼돈의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법한국사로 배우는 인생 철학이 담긴 단 하나의 지침서누구에게나 삶의 방향이 필요하고,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지만 그만큼 불확실성이 가득하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 내가 찾는 정답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여전히 선택할 일들은 가득하지만, 확신이 부족하다. 이럴 때일수록 나만의 중심을 잡기란 쉽지 않다. 이토록 불확실한 삶 가운데 우리에게는 ‘중심’이 필요하다. 누구나 흔들리는 삶을 산다. 다만 이 흔들림을 어떻게 타개해 나가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려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실패와 좌절, 고난을 겪는 우리에게 인생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기회로 삼는 법을 알려 준다.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선 역사적 인물들의 삶은, 우리가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일깨워 줄 것이다.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조언과 통찰을 얻어 보라. 삶의 험난한 지점을 지나며 혼란스러움에 불안해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철학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끝끝내, 모든 고민과 흔들림을 떨치고 나의 중심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마흔, 삶의 이정표가 필요한 나이“마흔이 처음인 당신에게”삶에 필요한 지성과 용기, 위로를 전하다마흔에게 건네는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한국사의 지혜마흔, 불혹의 나이라고 한다. 아닐 불(不), 미혹할 혹(惑)을 써서, ‘세상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는 마흔이라는 나이는 단단해졌다는 것과 같다.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림이 없는 나이, 마흔. 하지만 그만큼 마흔의 마음과 머릿속은 복잡하고도 어렵다. 그동안의 길을 걸어오며 누구보다 단단해진 듯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하게도 느껴진다. 왠지 모르게 공허하고, 웬만한 일에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매일 흘러가는 일상이 똑같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동시에 ‘삶’에 대한 욕구가 차오르는 시기이다. 인생은 괴로우면서도 기대하게 되는 것이다. 행복, 고통, 삶의 의미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면 당신에게 한국사 인물들의 혜안이 필요할 때다. 누구에게나 마흔은 온다. 누구나 마흔은 처음이다. 『마흔에 읽는 한국사』는 마흔이 처음인 이들에게 전하는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한국사의 사유와 지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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