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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참 잘했어 | 002 넌 정말 대단해 | 003 참 좋은 생각이야 | 004 정말 멋지구나 | 005 먼저 네 생각을 말해봐 | 006 네가 선택해야지 | 007 정말 기특하구나 | 008 참 옳은 행동을 했구나 | 009 넌 유명해질 거야 | 010 정말 좋아 | 011 괜찮아, 용서해줄게 | 012 지금 이대로의 네 모습이 좋아 | 013 네가 해낼 거라고 믿어 | 014 대단한 걸작이야 | 015 정말 기발하구나 | 016 많이 발전했네 | 017 넌 할 수 있어 | 018 아주 근사해 | 019 재주가 참 좋구나 | 020 넌 꼭 성공할 거야 | 021 넌 기적을 만들어낼 거야 | 022 다 컸구나 | 023 넌 타고난 재능이 있어 | 024 참 놀라운 일이네 | 025 넌 정말 총명한 아이야 | 026 널 사랑해 | 027 일단 한번 해봐 | 028 훌륭하게 해냈구나 | 029 다시 한번 해보렴 | 030 넌 참 착한 아이야 | 031 넌 정말 빨리 배우는구나 | 032 참 좋은 행동이야 | 033 괜찮아, 두려워하지 마 | 034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 035 최선을 다하렴 | 036 넌 남보다 조금도 모자라지 않아 | 037 너에게 맡길게 | 038 눈에 띄게 잘했어 | 039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지 말거라 | 040 훨씬 더 빨리 해낼 수 있어 | 041 넌 이길 수 있어 | 042 넌 리더십이 있구나 | 043 최고야 | 044 넌 제대로 해냈어 | 045 결과가 어떻든 열심히 해 | 046 넌 정말 신동이야 | 047 조금만 더 힘내 | 048 좋았어 | 049 분명히 좋은 생각이 떠오를 거야 | 050 넌 정말 훌륭한 조수야 | 051 그래, 맞았어 | 052 자신 있었구나 | 053 정말 예쁘게 잘 만들었네 | 054 너 때문에 엄마 아빠가 즐겁구나 | 055 네 장래성이 밝구나 | 056 네 생각, 일리가 있구나 | 057 정말 철들었구나 | 058 이렇게 해주니 정말 기쁘구나 | 059 네 속도로 하면 돼 | 060 책을 참 잘 읽는구나 | 061 날마다 좋아지고 있어 | 062 잘하려는 마음이 있었구나 | 063 너에게 배워야겠구나 | 064 넌 달라질 거야 | 065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 066 똑바로 잘했어 | 067 열심히 했다면 그걸로 됐어 | 068 맞아, 바로 그렇게 하는 거야 | 069 이렇게 빨리 생각해내다니 정말 대단해 | 070 네 마음을 알 것 같아 | 071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어 | 072 오늘 너 진짜 잘했다 | 073 너 자신을 이기는 게 최고의 승리란다 | 074 지난번보다 훨씬 좋아 | 075 넌 의지가 강한 아이야 | 076 오늘 참 많은 일을 해냈구나 | 077 넌 꼭 달인 같아 | 078 배운 것이 많겠구나 | 079 분명 네 미래는 밝을 거야 | 080 네가 많이 노력했다는 걸 알아 | 081 너 때문에 정말 행복해 | 082 나도 잘못이 있구나 | 083 이번에 제일 잘했어 | 084 넌 이미 해낸 거나 다름없어 | 085 언제나 널 지지해 | 086 꾸준히 발전하고 있구나 | 087 넌 꼭 넘어설 거야 | 088 겁내지 않아도 돼 | 089 약간의 모험심도 필요해 | 090 계속 노력하렴 | 091 이런 네가 있어서 정말 기뻐 | 092 정말 축하해 | 093 넌 이미 훌륭하게 해내고 있어 | 094 넌 반드시 네가 꿈꾸는 사람이 될 거야 | 095 언제나 널 믿어 | 096 정말 기분 좋은 일이구나 | 097 넌 정말 용감한 아이야 | 098 좋아, 지금 바로 내일을 위해 준비하자 | 099 조급해하지 마 | 100 무척 감동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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錢詩金
錢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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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희망이다.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면, 부모는 평소에 이 말을 자주 해줘야 한다.
“아주 근사해!” 아이의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아이의 태도가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아이의 감정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아주 사소한 일일지라도 ‘근사하구나’라는 표현으로 아이에게 기쁨을 주며 힘을 더 실어주자. ---p.66 사람의 성격과 습관은 종종 어린 시절에 심어놓은 ‘뿌리’와도 같다. 고질적으로 남에게 의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부모가 오래전에 그렇게 교육했던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부모가 항상 아이를 옆에 두고 아이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처리하면, 아이에게는 의존하려는 심리만 생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자신을 단련할 기회와 독립적으로 발전할 공간을 잃어버린다. ---p.111 아이를 칭찬할 때는 몇 가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첫째, 가치 있는 일을 칭찬하고, 스스로 정말 칭찬받을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알게 하자. 둘째, 아이의 행동을 칭찬하되 아이만 칭찬하지 말자. 칭찬의 진정한 목적은 아이가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판단력을 길러서 자신의 나쁜 행위를 알아서 고쳐나가도록 도와주는 데 있기 때문이다. 셋째,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칭찬해야 한다. 아이가 도대체 무엇을 잘했는지 콕 집어 알려주자. ---p.144 집안일을 하는 과정에서 손을 많이 움직이면 아이의 뇌가 활발해지는데, 이를 통해 관찰력, 주의력 등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다. 또한 손동작은 뇌의 활동 지배 능력을 자극하고, 더 나아가 신체 발달도 촉진한다. 즉, 일을 많이 할수록 좋은 점이 더 많다! ---p.166 아이에게 책임을 지게 하고 상대방도 보상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해야, 나쁜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진리를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다. 당연히 부모는 아이의 가장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고, 행동에는 꼭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부모가 먼저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 아이에게 책임감을 요구할 수 있는 부모의 권위가 세워지며, 아이의 모범이 될 수 있다. ---p.209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좋은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그 믿음은 안정감을 주지만, 부모의 사랑과 노력을 존중하는 마음도 필요하다. 부모가 성장의 공간을 만들어주었다면, 아이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받아들여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주어진 기회를 활용해 자신을 키운다. 아이에게 기회를 주는 일만큼, 스스로 붙잡게 이끄는 일도 중요하다. ---p.277 아이는 처음 해보는 일이나 처음 보는 물건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럴 때는 “넌 용감한 아이야”라는 격려를 해주는 데 인색해서는 안 된다. 다만 부모가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아이가 용감하게 대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인 지지여야 하며, 동시에 직접적인 행동으로도 부모가 아이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다. ---p.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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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단단하게 키우는 힘은 부모의 한마디에서부터 나온다!
아이의 하루를 바꾸는 긍정의 말, 아이의 평생을 이끄는 믿음의 말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막상 아이와 마주하면 잔소리부터 나온다. 잘했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실수했을 때는 한숨을 쉬거나 꾸짖기 일쑤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부모 자신의 기준과 조급함으로 아이를 대하는 데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분명, 부모의 말은 아이가 가장 먼저 만나는 세상의 목소리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는 아이의 마음을 움츠러들게도 하고, 따뜻하게 건넨 한마디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기도 한다. ‘참 잘했어’, ‘먼저 네 생각을 말해봐’, ‘네가 선택해야지’, ‘괜찮아, 두려워하지 마’ 등의 말은 단순한 칭찬이나 위로가 아니다. 아이가 자신을 긍정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실패 뒤에도 다시 나아가게 만드는 마음의 자산이다.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고 잠재력을 깨워주는 100가지 말을 담은 부모의 말 공부 책이다. 저자들은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도 바르게 이끄는 말,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들어주는 말,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게 하는 말, 실패와 두려움 앞에서도 다시 용기를 내게 하는 말을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알려준다.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다정한 부모의 100가지 좋은 말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엄마 아빠의 말 공부 좋은 말이란 아이를 덮어놓고 치켜세우는 말이 아니다. 아이가 한 행동을 정확히 알아주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며, 아이가 스스로 다시 해볼 수 있도록 힘을 주는 말이다. 예컨대 아이가 장난감을 정리했을 때 “착하네”라고 막연히 말하기보다 “장난감을 다 치웠네? 정말 멋지구나!”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잘했는지 분명히 알고 그 행동을 다시 반복할 힘을 얻는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도록 돕는 힘이 된다. 이 책은, 엄마 아빠는 아이의 인생을 무작정 챙기는 보모가 아닌,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참된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양육관을 바탕으로 아이가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결국 부모의 말은 아이의 판단력과 책임감, 자존감과 독립심을 키우는 첫 번째 교육이 되는 셈이다. 이 책 속 다정한 부모의 100가지 좋은 말은 아이가 인정받고 싶을 때, 실수했을 때, 두려워할 때, 스스로 선택해야 할 때, 조금씩 발전하고 있을 때 등 갖가지 상황에서 적절히 해줄 수 있는 사랑의 언어다. ‘넌 할 수 있어’, ‘네 속도로 하면 돼’, ‘열심히 했다면 그걸로 됐어’, ‘언제나 널 지지해’ 같은 말들은 아이의 마음에 단단한 믿음으로 쌓이고, 아이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힘이 된다. 요컨대 이 책은 매번 화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부모,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부모,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도 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를 위한 현실적인 대화 지침서다. 아이를 바꾸는 것은 거창한 훈육이 아니라, 오늘 부모가 건네는 다정하고 정확한 긍정의 한마디다. 이 책으로 그 사랑의 말문을 틔워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