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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도에 없는 왕국들
사라진 나라와 잊힌 국경의 세계사 EPUB
넥스트북 프리즘 저 (AI활용)
넥스트북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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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선 하나와 나라의 탄생과 소멸

1장. 지도와 세계 사이의 간격
1절. 자연보다 늦게 온 국경선
2절. 빈칸과 색칠의 권력
3절. 사라진 나라를 위한 세 가지 질문

2장. 도시 하나가 나라였던 시대
1절. 우루크와 우르, 성벽 안의 정치
2절. 국경을 대신한 수로와 곡창
3절. 제국 앞에서 흔들린 도시국가

3장. 바다가 만든 작은 공화국들
1절. 베네치아, 석호 위의 국가
2절. 제노바와 라구사, 항구의 외교술
3절. 교역로 변화와 내려진 국기

4장. 왕의 결혼과 접힌 국경
1절. 아라곤과 카스티야, 하나의 왕과 여러 법
2절. 나바라와 부르고뉴, 상속 전쟁의 이름
3절. 가계도에 묶인 사람들의 운명

5장. 정복 앞에서 사라진 왕관들
1절. 아즈텍과 잉카, 제국이 삼킨 제국
2절. 하와이 왕국, 설탕과 군함 사이
3절. 시킴과 잔지바르, 보호령 뒤의 합병

6장. 제국의 틈에 놓인 완충국
1절. 티베트와 부탄, 산맥의 정치
2절. 크림 칸국과 카자르, 초원의 국경
3절. 큰 나라 사이의 작은 생존술

7장. 교역로 이동과 마른 왕국들
1절. 스리위자야와 말라카, 해협의 세금
2절. 팀북투와 사헬 왕국들, 사막길의 빛과 그림자
3절. 대항해시대와 부의 방향 전환

8장. 기후와 강이 바꾼 권력
1절. 앙코르, 물길에 걸린 왕국
2절. 그린란드 노르드 정착지, 차가워진 바다
3절. 환경이 드러낸 국가의 약점

9장. 제국이 그은 선과 남은 상처
1절. 베를린 회의, 회의실에서 나뉜 아프리카
2절. 인도 분할, 한 줄이 만든 이동과 폭력
3절. 위임통치와 보호국, 독립 아닌 독립

10장. 20세기가 지운 나라들
1절. 오스트리아-헝가리, 여러 민족의 제국
2절. 오스만 이후 중동, 빈자리를 메운 선
3절. 유고슬라비아와 소련, 연방 이름의 소멸

11장. 지도 밖으로 밀려난 사람들
1절. 나라가 사라진 뒤에도 남은 국민
2절. 망명정부와 디아스포라, 국기 없는 정치
3절. 문화와 언어가 보존한 옛 국경

12장. 국경이라는 임시 합의
1절. 오늘의 국가가 영원해 보이는 이유
2절. 분쟁 지도에서 읽을 것과 멈출 것
3절. 사라진 나라가 현재를 비추는 방식

에필로그. 지도에 없는 이름을 다시 부르는 이유

저자 소개

넥스트북 프리즘은 익숙한 세계를 새로운 각도로 비추는 인문·교양 임프린트이다. 역사, 사회, 문화, 시대의 질문을 하나의 정답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여러 층위의 시선으로 해석하는 책을 만든다. 생각의 깊이는 높이고 문장의 문턱은 낮추는 것이 이 임프린트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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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85MB ?
ISBN13
9791176634199
AI 활용 여부
본 도서는 AI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출판사 리뷰

오늘의 국경선은 오래된 진실처럼 보이지만, 사실 수많은 사라진 나라 위에 잠시 그어진 선이다.

우리는 지도를 완성된 세계로 배운다. 그러나 지도는 언제나 정치의 결과물이다. 어떤 이름은 색칠되고, 어떤 이름은 빈칸으로 남으며, 어떤 사람들은 나라가 사라진 뒤에도 언어와 기억 속에서 옛 국경을 계속 산다. 사라진 왕국을 읽는 일은 낭만적 호기심이 아니라 현재 세계의 갈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역사 감각이다.

이 책은 도시국가, 해양 공화국, 왕조 결혼, 정복과 합병, 완충국, 교역로 변화, 기후와 물길, 제국이 그은 선, 20세기의 연방 해체를 따라간다. 베네치아와 라구사, 아즈텍과 잉카, 하와이와 시킴, 스리위자야와 말라카, 앙코르와 그린란드 정착지, 오스트리아-헝가리와 유고슬라비아까지 다양한 사례가 하나의 질문으로 묶인다. 국가는 어떻게 태어나고 왜 사라지는가.

세계사를 더 입체적으로 보고 싶다면 이 책은 지도 가장자리의 이름들을 다시 불러낸다. 사라진 왕국의 흔적을 알수록 오늘의 국경은 덜 당연해지고, 현재의 분쟁과 기억은 더 깊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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