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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아시아 6
아시아의 바다와 일본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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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금 왜 월리시아인가? | 오모토 케이이치
1. 새로운 이분야(異分野) 공동 연구를 목표로
2. 나와 월리시아의 만남
3. 왜 지금 월리시아를 주목하는가

제1장 월리시아의 자연
월리시아의 자연사 | 하야미 이타루
1. 월리스와 월리스선
2. 월리시아의 생물상
3. 판 구조본(plate tectonics)에 따른 월리스 선의 해석

제2 월리스 선 ― 진화론과 인종론 | 니이즈마 아키오
1. 제2월리스선-‘말레이인’과 ‘파푸아인’의 ‘인종 경계선’
2. 《말레이 제도》의 모순-문명 비판과 인종 차별의 잔재
3. 인종의 기원과 인간의 나이
4. 생존투쟁에 유리한 인종의 보존
5. 인종 진화의 유토피아와 스펜서의 영향
6. 인종차별주의에서 벗어나다
7. 월리시아의 오늘

일곱 종의 술라웨시 섬 마카크 원숭이의 수수께끼 | 다케나카 오사무
1. 아시아를 대표하는 원숭이
2. 술라웨시 섬의 원숭이
3. 술라웨시 마카크 원숭이의 연구-단백질 구조해석
4. 자연사 연구의 제2단계-DNA의 배열해석
5. 실제분석
끝으로

제2장 인간과 생활
사고야자 문화권 | 오오쓰카 류타로우

세람 섬의 쿠스쿠스 사냥 | 사사오카 마사토시
끝으로

제3장 역사 속의 월리시아
향료와 인류사 | 이쿠타 시게루
1. 아시아에서 향료가 가지는 의미
2. 몰루카 제도의 향료무역
3. 인도양 무역권과 향료
4. 월드시스템의 형성과 향로 무역의 종언

사비에르가 찾아갔던 향료 열도 | 오키우라 가즈테루
1. 식민지 지배와 선교사의 도래
2. 몰루카 제도의 지지(地誌) 민족 문화
3. 사비에르가 포교했던 섬들을 찾아서

술루 해역 - 스페인 령 마닐라와 중국 무역 | 스가야 나리코
1. 술루 왕국과 중국
2. 한문 사료(漢文史料)에 나타난 필리핀 제도와 술루 왕국
3. 마닐라의 중국 무역-국제 상품으로서 필리핀 제도의 생산물
4. 마닐라로의 제도 생산물 집하
5. 지방 교역 상인의 주변-아나 베르나르다 데 레가스피의 재혼
끝으로

사진으로 읽는 바다 비단나비와 쥐방울덩굴 | 마쓰카 히로타카
감수를 마치고
지금 왜 월리시아인가? | 오모토 케이이치
1. 새로운 이분야(異分野) 공동 연구를 목표로
2. 나와 월리시아의 만남
3. 왜 지금 월리시아를 주목하는가

제1장 월리시아의 자연
월리시아의 자연사 | 하야미 이타루
1. 월리스와 월리스선
2. 월리시아의 생물상
3. 판 구조본(plate tectonics)에 따른 월리스 선의 해석

제2 월리스 선 ― 진화론과 인종론 | 니이즈마 아키오
1. 제2월리스선-‘말레이인’과 ‘파푸아인’의 ‘인종 경계선’
2. 《말레이 제도》의 모순-문명 비판과 인종 차별의 잔재
3. 인종의 기원과 인간의 나이
4. 생존투쟁에 유리한 인종의 보존
5. 인종 진화의 유토피아와 스펜서의 영향
6. 인종차별주의에서 벗어나다
7. 월리시아의 오늘

일곱 종의 술라웨시 섬 마카크 원숭이의 수수께끼 | 다케나카 오사무
1. 아시아를 대표하는 원숭이
2. 술라웨시 섬의 원숭이
3. 술라웨시 마카크 원숭이의 연구-단백질 구조해석
4. 자연사 연구의 제2단계-DNA의 배열해석
5. 실제분석
끝으로

제2장 인간과 생활
사고야자 문화권 | 오오쓰카 류타로우

세람 섬의 쿠스쿠스 사냥 | 사사오카 마사토시
끝으로

제3장 역사 속의 월리시아
향료와 인류사 | 이쿠타 시게루
1. 아시아에서 향료가 가지는 의미
2. 몰루카 제도의 향료무역
3. 인도양 무역권과 향료
4. 월드시스템의 형성과 향로 무역의 종언

사비에르가 찾아갔던 향료 열도 | 오키우라 가즈테루
1. 식민지 지배와 선교사의 도래
2. 몰루카 제도의 지지(地誌) 민족 문화
3. 사비에르가 포교했던 섬들을 찾아서

술루 해역 - 스페인 령 마닐라와 중국 무역 | 스가야 나리코
1. 술루 왕국과 중국
2. 한문 사료(漢文史料)에 나타난 필리핀 제도와 술루 왕국
3. 마닐라의 중국 무역-국제 상품으로서 필리핀 제도의 생산물
4. 마닐라로의 제도 생산물 집하
5. 지방 교역 상인의 주변-아나 베르나르다 데 레가스피의 재혼
끝으로

사진으로 읽는 바다 비단나비와 쥐방울덩굴 | 마쓰카 히로타카
감수를 마치고

저자 소개 1

무라이 요시노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Yoshinori Murai,むらい よしのり,村井 吉敬

1943년 출생. 1975년부터 1977년까지 인도네시아 바자란대학에 유학했으며, 조치대학 외국어학부를 거쳐 2012년 현재 와세다대학 아시아연구기구연구원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순다 생활지>,<술라웨시의 해변에서>,<새우와 일본인>,<길의 아시아사: 물건, 사람, 문화의 교류>(공저), <만화로 읽는 동남아시아>(편저), <Nusantara 항해기>(공저), <바다의 아시아>(편저), <새우와 일본인 2>, <내가 걸어 다닌 동남아시아> 등이 있다. 우쓰미 아이코와 무라이 요시노리는 부부이자 학문적 동지로서 <적도에 묻히다> 외에 <시네아티스트 허영의 ‘쇼와’>도 공동 저술한
1943년 출생. 1975년부터 1977년까지 인도네시아 바자란대학에 유학했으며, 조치대학 외국어학부를 거쳐 2012년 현재 와세다대학 아시아연구기구연구원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순다 생활지>,<술라웨시의 해변에서>,<새우와 일본인>,<길의 아시아사: 물건, 사람, 문화의 교류>(공저), <만화로 읽는 동남아시아>(편저), (공저), <바다의 아시아>(편저), <새우와 일본인 2>, <내가 걸어 다닌 동남아시아> 등이 있다. 우쓰미 아이코와 무라이 요시노리는 부부이자 학문적 동지로서 <적도에 묻히다> 외에 <시네아티스트 허영의 ‘쇼와’>도 공동 저술한 바 있다.

무라이 요시노리의 다른 상품

저자 : 오모토 케이이치
모모야마 학원 대학교. 인류유전학. 저서로는『사람은 어떻게 태어난 것일까』『분자 인류학과 일본인의 기원』『사람의 발견』등 다수
저자 : 하마시타 다케시
근대 중국사. 교토 대학 동남아시아연구센터. 저서로는『근대 중국의 국제적 계기』『홍콩』『오키나와 입문』등 다수
저자 : 무라이 요시노리
동남아시아 사회경제론. 죠오치 대학 아시아문화연구소. 저서로는『사취와 아시아와 바다세계』『새우와 일본인』『술라웨시 해변에서』등 다수
저자 : 야지마 히코이치
이슬람 사회경제사. 도쿄 외국어 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언어문화연구소. 저서로는『이슬람 세계의 국제 성립』『바다가 창조하는 문명』『이븐 바투타의 대 여행기』등 다수
역자 : 김숙이
이화 여자 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 후 명지 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작가 과정 및 트랜스 스쿨 번역 과정을 이수했다. 역서로는『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책』『푸른 천사 시리즈 3∼9권』『영혼의 닭고기 스프』『회사의 숫자』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00g | 152*223*30mm
ISBN13
9788988556887

관련 자료

‘바다의 아시아’ 소개

‘바다의 아시아’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선명한 영상으로 인간과 자연이 엮어내는 지적 흥분으로의 초대이며, 자연, 역사, 문화의 여러 방면에 걸친 연구 성과와 아시아 각지의 최신 정보에 기초한 살아 있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 시리즈를 접하는 독자는 바다를 무대로 한 아시아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지적 항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의 특색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대륙적 관점에서 탈피하여 바다를 중심으로 경계없는 시대의 아시아를 새롭게 조명해 본다.
2. 자연, 역사, 문화 등 최첨단 연구자들에 의한 학문적 구성과 시인, 작가 등 문인들을 통한 아시아 바다에 대한 깊은 공감이 지적흥분의 세계로 인도한다.
3. 제1선의 사진 작가를 통한 선명한 화보와 다수의 본문 도판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4. 최신 현지 정보를 통해 아시아의 현재를 살펴본다.
5. 학생, 연구자에서 여행자, 비즈니스맨까지 바다와 아시아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제공한다.

‘바다의 아시아’에 담겨 있는 세 가지 메시지

첫째, 아시아와 세계, 자연, 역사, 문화의 관계를 바다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해 보고자 한다. 지금까지는 바다를 단지 땅과 땅을 잇는 연결 수단, 즉 육지의 연장선쯤으로 여겨왔다. 바다에 붙여진 이름이나 경계선의 존재가 이 사실을 잘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바다가 독자적인 고유 세계를 가지고 있고 육지의 형태를 결정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바다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대상으로, 삶을 윤택하게 할 수단으로서, 나아가서는 이상으로서 생각하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인류가 어떻게 하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구축할 수 있는가?’라는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둘째, 그 동안 육지를 중심으로 바라본 ‘아시아’에 대한 이해를 바다를 중심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담겨 있다. 아시아는 유럽 사람들에 의해 영역 밖의 땅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다 훗날 아시아 사람들에 의해서 독자적인 지역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유럽을 아시아가 추구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유럽과 유럽에 대항하는 아시아의 국가주의, 지역주의를 읽을 수 있다. 이는 동서관계에서 살펴본 아시아론이라 할 수 있다. 바다라는 관점에서 볼 때 아시아는 유럽까지 이어지는 여러 개의 해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욱이 유럽을 아시아의 일부로 끌어들인 듯한 해역 문화도 가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해역 문화의 연쇄성으로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간격을 좁혀나가야 할 것이다.
셋째, 바다와 육지의 환경구조를 연구하려는 데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바다는 넓은 공간에 물을 담아 놓은 곳이 아니라 독자적인 구조와 운용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근 들어 바다와 육지의 순환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와 미래의 사회생활에서 발생될 문제들인 환경, 자원, 인구, 에너지 등이 바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판사 리뷰

신비로운 다도해 해역, 월리시아와의 만남
월리시아(Wallacea)는 19세기의 위대한 박물학자로 다윈과 함께 진화론을 주장했던 앨프레드 러셀 월리스의 이름을 붙인 지역이다. 월리시아는 생물 지리학상 동양구와 오스트레일리아 구의 중간에 위치한다. 정확히 말하면, 발리 섬과 롬보크 섬 사이를 지나 보르네오의 동쪽을 북상하는 월리스 선과 몰루카 제도와 서파푸아 사이에 있는 라이데커 선 사이에 있는 지역이다. 월리시아는 다도해 해역으로 다양한 자연과 복잡한 인류사를 특징으로 하며, 생물 다양성이 높은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생물의 다양성을 낳은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다도해라는 지역적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이 지역은 향료 군도(群島)로서 오래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 향료 다도해로서 역사상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 식민지 항쟁의 무대이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마르크 제도는 격심한 「종교항쟁」으로 수천 명이 학살되고 있다. 이 해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다각적으로 밝힌다.

‘월리시아의 자연’에서는 이 지역 자연의 형성과 특징, 월리스의 진화론과 인종론에 대한 새로운 시각, 수수께끼의 원숭이에 대한 유전학적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월리시아의 생물의 다양성을 밝히고 있다.

‘인간과 생활’에서는 이 지역 사람들의 자연에 대한 뛰어난 적응력과 이 지역에 서식하는 유대류의 일종인 쿠스쿠스를 사냥하는 산지민의 생활을 보고했다.

‘역사 속의 월리시아’에서는 ‘향료와 인간사’라는 커다란 주제로 바다와 역사의 관계, 그리고 교역사를 이야기하고, 필리핀의 중국인 무역에 관한 역사를 얘기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격렬한 정변과 분쟁에 대해서는 보도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배경에 대한 여러 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사이의 이른바 종교전쟁에는 또 다른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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