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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05
Part 1영적 여정의 시작 (1725~1730년) Chapter 1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교리 (1~11번)11 * 스터디 가이드28 Part 2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표지 (1740년) Chapter 2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은 완전한가? (12번)33 Chapter 3더 깊은 설명 (13~14번)42 Chapter 4이생에서의 완전함 (15~16번)52 Chapter 5성화 교리 (17~18번)62 * 스터디 가이드76 Part 3사랑의 이중 계명 (1750년) Chapter 6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생각들 (19번)81 * 스터디 가이드104 Part 4완전을 향한 소망과 겸손 (1760년) Chapter 7하나님의 역사(役事) (20~23번)109 Chapter 8영혼 안의 큰 변화 (24번)116 Chapter 9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계속된 고찰 1 (25번: 문 1~21)128 Chapter 10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계속된 고찰 2 (25번: 문 22~38)144 Chapter 11성찰(省察) (25번)170 Chapter 12내가 관찰한 모든 것 (26~28번)184 * 스터디 가이드192 *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간략한 고찰198 * 성화의 약속200 |
John We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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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도 그가 소원하는 것을 빼앗을 수 없으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그의 모든 소원이 오직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하려고’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일한 소원에 따라 그의 인생에는 단 하나의 목적이 있으니, 곧 ‘자신의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자기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다.”
---p.23 “그러면 ‘완전한 자’란 어떠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가? 우리가 뜻하는 자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은 자’요,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대로 행하는 자’요,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한 자’이며,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깨끗해진 자,’ 즉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는 자’요, 따라서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성경에서 말한 ‘온전한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신실하신 말씀, 곧 ‘내가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겔 36:25),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리라’(겔 36:29)고 하신 그 약속이 삶 속에서 이루어진 사람이다.” ---pp.53~54 “침묵을 지킨다면 그는 많은 십자가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신자들 사이에서조차 자신의 영혼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솔직하게 말할 때 자연스럽고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시련들 말이다. 그러므로 혈육과 의논한다면 그는 철저히 침묵을 지키게 될 것이다. 그러나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서는 이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의심할 바 없이 그는 당연히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촛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듯이, 지혜가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더욱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그와 같은 권능과 사랑의 기념탑을 세우시고 아무도 못 보게 숨기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순전한 사람들에게 두루 축복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이 단지 그 사람 개인의 행복에 그치게 하지 않으시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축복을 추구하도록 격려하고 자극하는 통로가 되게 하신다. 그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기뻐하며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pp.87-88 “하나님의 나라는 스스로 나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일로부터 낙심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우리 안에 아직 남아 있는 죄의 본성에 대하여 뼈아픈 고통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이에 대하여 예민하게 느끼며 거기서 건짐받으려는 열렬한 소원을 품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매 순간 강하신 구원자에게로 보다 열심히 달려가도록 그리고 더욱 간절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도록’ 우리를 자극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죄에 대한 자각이 가장 풍성할 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자각도 훨씬 더 풍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p. 98 “‘사랑은 오래 참는다.’ 사랑은 하나님 자녀들의 모든 연약함과 이 세상 자녀들의 모든 악함을 인내하되, 잠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그리한다. 사랑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기꺼이 그분의 뜻에 복종한다. 또한 ‘사랑은 온유하다.’ 어떤 시련을 겪을지라도 사랑은 언제나 부드럽고 온유하며 상냥하고 인자하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다.’ 즉 사랑은 어떠한 종류와 정도의 질투도 마음에 품지 않는다. ‘사랑은 조급히 행하지 않는다.’ 즉 사납고 완악한 태도로 경솔히 행하지 않으며, 성급하거나 가혹한 판단도 내리지 않는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아니한다.’ 즉 무례하게 또는 품위 없게 행하지 않는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안일이나 쾌락과 명예와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 ‘성내지 아니한다.’ 즉 모든 분노를 마음에서 몰아낸다.” ---pp.131~132 “언제나 다음 사실을 기억하라. 큰 은혜가 반드시 큰 빛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은혜와 빛이 정비례하여 반드시 함께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 적은 곳에도 많은 빛이 있을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빛이 적은 곳에도 사랑이 많을 수 있는 것이다. 심장은 눈보다 더 많은 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심장은 보는 일은 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몸의 어느 지체도 다른 지체에게 “나는 네가 필요하지 않다” 하지 못하도록, 지체들을 서로 지혜롭게 조화시켜 놓으신 것이다.” ---p.154 “모든 일에 남의 본이 되라. 특히 (옷차림 같은) 외면적인 일과 사소한 일들과 (일체 불필요한 지출은 하지 않는) 금전의 사용과 깊고 꾸준한 진실성과 모든 대인관계를 착실하고 유익하게 함으로써 본을 세우라. 당신은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출 때까지 날마다 은혜에 자라야 할 것이다.” ---p.168 “마치 바다의 표면이 몹시 요동칠 때 바다 밑은 고요한 것처럼, 많은 외적인 고난 속에서도 우리 영혼의 심연은 안식할 수 있다. 우리가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우리에게 닥쳐오는 핍박과 모욕과 손해 등이다. 이러한 일들에 우리의 의지가 개입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를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고난을 벗어나는 가장 빠른 길은, 그 고난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계속되기를 마음으로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핍박이나 환난을 올바른 태도로 받기만 하면, 단순히 외적인 선행을 통해 그분의 자비를 본받으려 하는 것보다, 그런 고난의 적절한 해결에 의하여 훨씬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p.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