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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왜 2045년인가?1부_부의 신대륙에 대한 정의- 정의 1: 중산층이 많아질 국가- 정의 2: 도시 프리미엄이 높은 국가- 정의 3: 돈 관리 잘하는 국가- 국가의 ‘20년 후’ 도약 가능성 예측2부_20년 후 부의 신대륙이 될 국가-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최대의 시장 잠재력- 이집트: 나일강의 기적- 우크라이나: 전후 화려한 부활3부_20년 후 새로운 부유를 누릴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차기 중동 AI 패권국- 베트남: 붉은 용의 승천- 인도네시아: 떠오르는 황금 군도- 다크호스들: 와일드카드 예측4부_20년 후에도 시장 매력을 유지할 국가- 미국: 재기의 높은 가능성- 인도: 거대함과 불안함의 공존- 중국: 거대한 산, 멈춰 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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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망을 시나리오로 본다!한국 경제의 기회가 될 국가 대 공개이 책의 장점이자 특징은 각 국가에 대한 저자의 전망을 시나리오, 즉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한다는 것이다. 기존 경제 전망서의 어려운 용어와 지루한 문장 대신, 눈에 잘 들어오고 바로바로 이해되는 전망서이다. 통계를 몰라도, 정치와 경제가 어려워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다.저녁이 되자, 오마르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모여 배달 음식을 먹는다. “오늘 저녁은 뭐 드실래요?” 큰아이가 묻는다. “아프리카의 맛집이 다 있는 ‘줌줌 딜리버리’ 앱에 가나 졸로프 라이스 맛집이 새로 떴던데?” 작은아이가 스마트 글래스를 만지작거리며 말을 했다. 오마르는 웃으며 대답한다. “아빠는 그래도 우리 나이지리아식 수야가 최고란다. 단골집에 드론으로 주문 좀 넣어 주렴.” 작은아이는 깔깔 웃으며 웨어러블 단말기를 몇 번 두드렸다. 결제는 나이라페이로 순식간에 끝난다. 도시화율 68%, 2억 2,800만 명이 이런 도시 생활을 즐긴다.- 본문 중에서한국 경제에는 위기가 아닌 때가 없었다. 예측이 중요한 이유다. 그 예측을 바탕으로 공포를 없애고 전략을 짤 때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서는 교역국의 다변화가 매우 중요하다. 미래 예측과 전망을 지속해 온 저자 역시 교역국의 다변화를 역설한다. 하지만 그 다변화의 폭은 매우 크다. 기존 교역국을 바탕으로 확대하는 수동적 자세를 떠나, 지금까지 고려한 적 없던 국가를 교역국의 후보로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당연히 교역국이 되려면 그에 맞는 ‘자격’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도시 중산층 규모, 도시 프리미엄, 돈 관리 능력, 도약 가능성이다. 이 4가지 자격은 저자가 그간 미래 분석에 썼던 통계 기법 및 IMF, 세계은행, UN 등의 공신력 있는 데이터로 도출한다. 그렇게 저자가 주목하는 국가는 나이지리아, 이집트, 우크라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다. 여기에 후보 국가, 이른바 다크호스들도 소개한다.미국 vs. 중국.미래학자가 보는 패권 전쟁의 승자는?유구한 경쟁이자, 전망이 엇갈리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 미래학자인 저자의 전망은 어떨까? 먼저 미국의 경우 재기 및 도약을 결정지을 근거는 이민자 정책, AI 산업 발전, 제조업 리쇼어링, 에너지 자립 정책 등이라고 분석한다. 중국의 경우 재기 및 도약을 결정지을 근거는 해외 자본 이탈, 중국공산당의 정치적 예측 불가능성, 숨은 부실 채권의 해결 등이다.‘재기의 높은 가능성’ 미국, ‘거대한 산, 멈춰 선 용’ 중국으로 표현한, 저자의 미·중 패권 전쟁의 결말은? 이 역시 다양한 시나리오로 소개한다.모두가 2026년을 전망할 때2045년을 준비해야 앞설 수 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한국의 계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생포를 예측한 이는 극소수였을 것이다. 그만큼 전망은 어렵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전망을 내놓는다. 불확실함 앞에서 전망을 포기한다면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고, 대응할 체력도 생기지 않는다.세계의 역사엔 패턴이 있었고, 이는 반복됐다. 전망은 여기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에 주목해 20년 후를 준비하자고 말한다. 2030년은 2026년 현실에 가깝다. 누구든지 전망할 수 있다. 2060년은 그야말로 희망 사항에 가까운 전망만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모두가 점치는 미래 대신 그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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