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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살아라
곽세라
MCS book 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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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Opening

01 Prologue - 30cm.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여행의 거리
02 사랑한다고? 무슨 그런 농담을…
03 삶이 더 이상 투쟁이 되지 않게 하라
04 나비의 현기증 Vertige de Papillon
05 심각한 인간은 끝내 벌을 받으리라
06 인생을 심각하게 살 용의가 전혀 없는 사람들의 모임
07 개들은 절대 잊지 않는다
08 헉, 헉, 허깅
09 마녀의 초콜릿 사는 법
10 텅 빔, 한밤의 코코아 케이크
11 언어는 에너지다
12 만나지 않아야 예술이다
13 이눗데, 와라우노? (강아지도 웃는가)
14 눈물도 없이 히밀라야 메차푸차레이는 눈덮인 꼬리를 친다
15 물에 닿으면 아름답게 젖어 드는 시간들
16 그 다음엔 쉬움(easiness), 그것만이 남습니다
17 위로가 어느 날 내게 말하길
18 열연은 싫어, 쿨한 연기가 좋아
19 쓰나미- 살아 있는 게 기쁘냐고?
20 네 가슴 한 번 만져보려고
21 그대의 웃음이 세상을 밝히리라
22 "Cannot be Better!"
23 얼굴 마주 보며 생긋
24 달빛 흐르는 강, 그리고 나
25 캘커타, 거룩한 신의 아이들
26 My loneliness is killing me - 집시와 가방 2개에 넣지 못하는 것들
27 Epilogue - 옴 나무 바가박티(Om Namu Baga Bakti) 이 즐거움을 어찌 잊을 것인가!

저자 소개 1

23년째 여행하며 몸과 마음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삶을 부드럽게 꿰뚫는 시선과 독특한 사유의 힘을 지닌 메시지로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에 고요한 치유를 선사하며 힐링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1999년 느닷없이 인도로 떠났고, 지금껏 세상을 여행하며 보헤미안으로 살고 있다.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혼의 울림은 오로지 삶을 탐닉하고 사유하기 위해 길 위에 머문 시간들과 예술과 철학, 인문학을 넘나드
23년째 여행하며 몸과 마음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삶을 부드럽게 꿰뚫는 시선과 독특한 사유의 힘을 지닌 메시지로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에 고요한 치유를 선사하며 힐링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1999년 느닷없이 인도로 떠났고, 지금껏 세상을 여행하며 보헤미안으로 살고 있다.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혼의 울림은 오로지 삶을 탐닉하고 사유하기 위해 길 위에 머문 시간들과 예술과 철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그녀의 인생 이력에서 나온다.

지은 책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힐러들의 이야기를 묶은 『인생에 대한 예의』, 『앉는 법 서는 법 걷는 법』, 『너를 어쩌면 좋을까』, 자전적 에세이 『길을 잃지 않는 바람처럼』, 『멋대로 살아라』, 소설집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죽을 이유를 찾아 살아간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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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64957

책 속으로

"옴 나무 바가박티"는 내 존재의 만트라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나는 언제나 하루의 시작과 끝에 이것을 심장이 젖어 들 때까지 암송하여 만트라가 나의 피 속에 흐르도록 한다. 걱정거리가 생길 때에도 이 만트라는 그 걱정과는 상관 없이 한 켠에 푸르게 돋아 있는 삶의 즐거움을 내게 일깨워 주었다. 기뻐하면 기뻐할수록 나는 점점 더 순간의 즐거움에 예리하게 벼른 면도날처럼 깨어 있게 되었다.
지금 나는 억누를 수 없는 삶의 기쁨을 소유하고 있다. 갓 배달된 소포 같은 하루하루가 설레어 매일 아침 가슴이 뛴다. 눈을 감을 때 웃고, 눈을 뜨면서 웃는다. 나는 나에게 찬성이다.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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