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AI 시대, 생각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최고의 질문으로 결과를 바꾸는 문제해결의 기술
변창우
세이코리아 2026.07.20.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사
개정판 서문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문제해결 능력이다
서문 AI 시대에 인간은 더욱 인간다워져야 한다

1부 AI 시대에 살아남는 인재의 조건

1장 AI 시대는 직장인의 위기인가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무기
우리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은 AI가 아니다
퍼스트 무버의 출발점: 맞는 질문을 던져라
혁신을 가져오는 통합적 사고의 힘
AI 시대 핵심 인재는 π자형 인재다

2장 새로운 문제해결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어느 흔한 회의실 풍경
우리가 접해온 문제해결 유형
왜 모든 문제에 식스 시그마를 적용할까

3장 HIPS(인간지능 문제해결) 프로세스
통합적 문제해결 프로세스의 탄생
왜 인공지능이 아닌 인간지능인가
인간지능 문제해결 프로세스란

2부 HIPS 프로세스 톺아보기

4장 1단계. 핵심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구조화하라
핵심 질문 던지기
우리 조직 고유의 원칙은 무엇인가
문제를 구조화하는 방법: 로직트리
비즈니스에 쓰이는 네 가지 로직트리 유형
로직트리의 한계와 과제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기: 고객여정지도
우리는 왜 고객 중심적이지 못할까
백지에 손으로 그려라
2단계를 위한 평가 및 선택

5장 2단계. 핵심 문제를 분석하고 탐색하라
핵심 문제 정의하기
분석적 접근방식과 창의적 접근방식을 병행하라
분석적 접근방식과 데이터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분석적 접근방식의 기술들
AI 시대에 문제해결사가 지녀야 할 자질과 지식
데이터를 전략적 무기로 삼으려면
창의적 접근방식과 디자인 씽킹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창의적 접근방식의 기술들
데이터 과학과 디자인 씽킹이 결합하려면
1만 미터 상공에서, 그리고 다시 지상에서
나만의 커피하우스는 어디인가
고뇌 구간을 회피하면 더 큰 문제가 찾아온다
3단계를 위한 평가 및 선택

6장 3단계. 핵심 과제를 개발하고 실행하라
핵심 과제 선정하기
조직 내 하마가 입을 열면 벌어지는 일
애자일 조직과 테스트 앤드 런 그리고 망구다이
데이터 분석의 종류와 분석 모델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은 대체 어떻게 받는 것일까
아마존 판매자로 대박이 나려면
전통 기업이 배워야 할 혁신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로 막는다: 프로토타입
윤식당에 서비스 블루프린트가 있었다면
아카데미 수상을 가져온 봉준호 감독의 비밀무기
구글이 서비스 출시 전에 반드시 실시하는 것
커뮤니케이션 고수는 어떻게 설득하는가
문제해결사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결문AI 시대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
부록생성형 AI로 HIPS 실전 가동하기
: 문제해결 속도를 10배 끌어올리는 프롬프트 설계 가이드

저자 소개 1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이 어떤 사람일지,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을 기대하고 있을지 상상해본다. ‘또 AI야?’ 하며 약간의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까? AI에게 내 자리를 빼앗길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에 대항할 ‘무기’가 생길지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을까? 어쨌든 당신은 ‘인간’일 것이다. 환영한다. 이 책은 인간을 위한, 조직 생활은 물론 개인의 삶에서 끊임없이 ‘문제해결’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문제해결의 주체는 언제나 인간이고, 지금 가장 유용한 도구가 AI’라는 것이 AI 시대의 진짜 본질이다.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문제해결사로서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이 어떤 사람일지, 이 책에서 어떤 내용을 기대하고 있을지 상상해본다. ‘또 AI야?’ 하며 약간의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까? AI에게 내 자리를 빼앗길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에 대항할 ‘무기’가 생길지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을까?

어쨌든 당신은 ‘인간’일 것이다. 환영한다. 이 책은 인간을 위한, 조직 생활은 물론 개인의 삶에서 끊임없이 ‘문제해결’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문제해결의 주체는 언제나 인간이고, 지금 가장 유용한 도구가 AI’라는 것이 AI 시대의 진짜 본질이다.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문제해결사로서 인간의 역할과 역량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제조업 회사인 한국타이어,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 컴퍼니, LG전자,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삼성생명 등에서 일했다. AIA생명에서 CMO/부사장을 지냈고, 오렌지라이프(현 신한라이프)에서 CMO & CDO/부사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다양한 산업과 기업을 경험하며 여러 가지 문제해결 방식을 익혔고 이를 밑거름 삼아 책을 집필했다. 부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문제해결의 ‘정석’이자 ‘가이드’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변창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48*210*30mm
ISBN13
9791193239537

책 속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면 매일 마주해야 하는 것이 문제해결이라는 과업이다. 직장에서는 이미 여러분이 문제해결 능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임무가 주어지고, 직장을 다니면 다닐수록 더 크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책임이 주어진다. 그런데 정작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참고할 수 있는 문제해결 참고서는 별로 없다.
---p.19

AI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인간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질문하기’다. … AI에게 질문을 하라고 하면 하는 척은 할 테지만, 그 질문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나온 ‘진짜’ 질문이 아니다. 질문을 던지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역량이자 특권이다. (만약 AI가 어느 순간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면, 그 순간이 바로 AI가 인간을 앞지르는 특이점이 될 것이다.)
---p.28

기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유형은 ‘HDT(Have Done That) 증후군’이다. 한마디로 “그거 내가 옛날에 다 해본 거”라는 뜻이다. 이 유형은 고인 물이 많은 오래된 조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경험상 가장 폐해가 큰 유형인데, 이유는 이들이 문제 제기 자체를 처음부터 봉쇄시키기 때문이다. 새롭게 문제해결을 해보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을 좌절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p.69

우리나라 기업들이 취약한 지점이 이것이다. ‘Why?’라는 질문에 유독 약하다. 그동안 패스트 팔로어로서 열심히 쫓아가며 ‘How’와 ‘What’에만 집중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더 이상 패스트 팔로어 전략이 먹히지는 않는 상황이 찾아왔다면, 이제부터는 본질에 천착하게 하는 ‘Why’의 힘을 잘 활용해야 한다.
---p.112

대기업 CEO나 임원들의 첫 번째 관심은 고객보다는 경쟁사나 단기 실적이다. … 고객 경험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해보는 대기업 CEO나 임원은, 여러 대기업을 다녀본 내 경험상 많지 않았다. … 우리나라 대기업에서는 ‘20대 고객이 사용하는 앱을 30대 실무자가 계획하고 40대 팀장이 검토하고 50대 임원은 형식적인 보고만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pp.159-160

‘고객 중심’은 무슨 모임이나 협회에서 발표하는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다. 고객 관점에서 논리적 사고를 하고 단순함을 일상 업무에서 꾸준하게 적용해나가는 실제적 활동이다. 어느 기업이 진정으로 고객 중심인가를 알고자 한다면, 그 기업 직원들에게 그들의 성과평가지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거기서 고객의 가치 증대가 차지하는 비중과 산출 방법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된다. 그 어떤 CEO 메시지나 홍보자료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고객이 그 기업 내부에서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p.171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항상 입체적이고 다면적 관점과 비판적인 시각으로 몇 단계 아래에 숨어있는 진실을 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통계 수치는 진실을 알아보기 쉽게 도와주는 숫자들이지만 한계는 있다. 그러니 기본적인 통계 분석의 의미와 한계에 대해서는 알아두는 게 좋다. 분석을 직접 하지는 않더라도 현업 담당자 혹은 리더로서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전문가에 의해 분석된 결과를 해석하여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만한 역량을 갖추어야 AI와 빅데이터의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다. ‘통계와 통계 기법에 관한 기본 지식 + 분석적 마인드 + 업무지식과 비즈니스 스킬’을 갖춘 사람. … 이 책에서는 ‘문제해결사’라고 부른다.
---p.212

이제 HiPPO의 입은 단지 부서의 종말뿐 아니라 조직 자체의 종말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과거라면 몇 번의 실수는 조직이 감당할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잘못된 의사결정 하나로 조직 전체가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 데이터와 인사이트로 무장한 새로운 경쟁자들이 HiPPO가 입을 여는 기업들의 약점을 정확하게 찌르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p.303

테스트 문화가 조직에 정착되려면 먼저 경영진이 테스트를 지지해주고, 실패를 위한 자원을 일정 부분 배분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직원들도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실패에 대한 불안 없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업무 프로세스에서 반복적인 테스트가 예외적인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과정이 되어야 한다. 물론 이러한 접근방식은 조직에 정착되기가 쉽지 않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그저 비용으로 치부하는 우리나라 전통 기업에서는 더욱 어렵다. 그러나 실패의 비용은 실패하지 않는 비용보다 싸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p.352

HIPS 프로세스의 첫 단계에서 핵심 질문으로 시작해 로직트리와 고객여정지도를 같이 만든 것처럼, HIPS 프로세스의 마지막 여정인 핵심 과제에서 데이터와 디자인, 분석과 창의성, 예술과 과학을 통합하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기술과 인간, 데이터와 디자인, 사이언스와 아트. 분석과 창의성은 대립적인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루는 두 가지 원리이고, 두 개의 축이 균형 있게 맞물릴 때 비로소 제대로 된 문제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360

모라벡의 견해에 따르면 우리가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바로 인간이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더 잘하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AI는 특정 직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에서 인간의 역할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 인간은 이제 어떤 역할에 집중하고 그것을 위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인가? 바로 ‘맞는 질문 하기’와 ‘문제해결’, 곧 문제해결사의 역할이다.

---p.365

출판사 리뷰

‘AI First’가 아니라 ‘Problem First’
: 잘못된 질문에 딱 알맞은 답을 구하는 일보다 쓸모없고 위험한 일이 없다

저명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이런 말을 남겼다. “잘못된 질문에 딱 알맞은 답을 구하는 일보다 쓸모없고 위험한 일이 없다.” 과거에 이 말은 ‘리더가 문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질문을 던지지 못하면, 조직 전체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되고 결국 시간·인력·예산을 모두 낭비하게 된다.’라는 의미로 쓰였다.

생성형 AI가 우리의 일상에 깊이 스며든 지금 시대에 이 말은 또 다른 의미를 갖는다. “AI에게 맞는 질문을 던지지 못하면, 우리는 잘 만든 쓰레기 답을 얻게 된다.” 애초에 AI에게 던지는 질문이 엉뚱한 문제를 파고들면 그로부터 도출된 답은 아무 소용이 없다. 조직이 AX를 시도해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 개인이 여러 AI 모델과 프롬프트를 섭렵하더라도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AI 시대, 생각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의 핵심 메시지는 “AI First가 아니라 Problem First.”다. AI를 무작정 도입하기 전에 우리가 처한 문제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 발등에 떨어진 불이든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관습이든 개인과 조직이 당면한 문제를 먼저 발굴하고 정의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누구나 AI를 쓰는 시대, 경쟁력은 생각법의 차이에 있다
: AI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해결력이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AI 대중화 이후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 발생하는 뚜렷한 차이를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우선 생각하는 힘과 문제해결력을 이미 갖춘 사람, 즉 ‘문제해결사’들은 AI를 사고 확장의 도구이자 생각의 증폭기로 매우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자료조사·문서 작성·데이터 분석 같은 반복 업무에서 해방된 그들은 예전이라면 몇 주가 걸렸을 탐색과 분석을 며칠 만에 끝낸다. 그리고 그 위에서 더 높은 수준의 질문을 AI와 함께 구상한다. 반대로 생각하는 힘과 문제해결력이 없는 사람에게 AI는 그저 ‘딸깍하면 정답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된다. 처음엔 더없이 편리하지만, 곧 AI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만다.

저자는 이를 ‘아이언맨의 수트’에 비유한다. 수트를 입는다고 누구나 아이언맨이 되는 것은 아니다. 수트를 입기 전에도 토니 스타크는 이미 문제가 무엇인지 궁리하고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아 스스로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수트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었을 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AI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맞는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 AI 시대에 성공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

질문하고, 구조화하고, 실행하라
: 인간지능 문제해결 절차, ‘HIPS 프로세스’를 탑재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나가야 할까. 이 책은 막막한 문제 앞에서도 한 단계씩 밟아갈 수 있는 구체적 문제해결 방안으로 3단계로 구성된 HIPS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 1단계: 핵심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구조화한다.
로직트리로 문제를 쪼개고, 고객여정지도로 고객의 관점에서 현상을 다시 들여다본다.

· 2단계: 핵심 문제를 분석하고 탐색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적 접근과 디자인 씽킹 기반의 창의적 접근을 병행한다.

· 3단계: 핵심 과제를 개발하고 실행한다.
애자일 조직의 테스트 앤드 런 방식부터 프로토타입 제작과 서비스 블루프린트 설계까지,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전환하는 구체적 방법들을 수행한다.

HIPS 프로세스를 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통합’이다. 인간의 좌뇌가 수행하는 논리적 분석과 우뇌가 수행하는 창의적 사고를 통합하고, ‘로직트리’와 ‘디자인 씽킹’ 그리고 ‘데이터 분석’까지 대표적인 세 가지 문제해결 방식을 통합하여 각각의 장점을 합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 즉 그동안 인간이 수행해온 문제해결 수단과 프로세스를 합쳐 하나의 체계로 완성한 것이 HIPS 프로세스다.

이 책의 부록에는 HIPS 프로세스를 생성형 AI로 실제 구동하기 위한 프롬프트 설계 가이드가 수록돼 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것이 AI에게 문제를 맡기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이다. HIPS 프로세스는 사람이 먼저 문제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사고를 확장한 뒤,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판단하는 구조로 이루어진다.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문제를 다루는 주체는 여전히 사람이고 최종 판단과 결정은 결국 인간의 몫이라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메시지다.

AI 시대에 인간은 더욱 인간다워져야 한다.
: ‘프롬프트’가 아니라 ‘프로세스’가 AI 시대 인간의 무기다

누구나 좋다고 이야기하는 프롬프트를 많이 알고 가져다 쓸수록 대답과 해결책은 남들과 똑같아진다. 결국 자신이 처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는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가진 사람이 그것을 AI로 체계화시켰을 때 비로소 AI 시대의 진짜 인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부록에서 예시로 든 프롬프트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대신 사고 프로세스를 프롬프트로 구성한 ‘원리’를 익히자고 말한다. 프롬프트는 모델이 변하면 쓸모가 없어지지만, 원리는 유행을 타지 않고 자신만의 무기로 남기 때문이다.

책의 끝에서 저자는 한 가지 서늘한 경고를 남긴다. 잘못 짚은 질문에서 비롯된 AI의 답이 매끄럽고 자신감에 찬 문장으로 포장돼 회의실의 설득력으로 둔갑하고, 그것이 임원 보고서의 결론이 되고, 다시 다음 분기의 예산 배분 기준이 되는 것. 즉 처음의 작은 오류가 금세 조직 전체로 크게 퍼져나가는 현상을 저자는 ‘AI 시대의 진짜 리스크’라고 짚는다. 이를 처음부터 막을 수 있는 이는 결국 HIPS 프로세스를 단단히 익힌 ‘문제해결사’뿐이다. 덧붙여 저자는 문제해결은 혼자 할 때보다 함께할 때 더 강해진다고 말한다. 개인의 사고력이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려면 결재와 보고, 회의 운영, 업무 프로세스 등 일하는 방식 전반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AI 시대를 살아가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모든 개인과 조직에게 이 책은 막연한 AI 불안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사고의 길을 제시하는 실전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AI 시대에 필요한 통합적 사고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 안내서.” - 강재상 (패스파인더넷 공동대표.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팔리지 않는 이유』, 『일의 기본기』 저자)
“AI 시대를 헤쳐갈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 대표. 『여덟 단어』, 『책은 도끼다』 저자)
“장기적인 전략으로 AI 시대를 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논리적 분석과 창의적 사고의 융합은 새로운 시대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다.” - 최소현 (네이버(주) 디자인&마케팅 부문장)

리뷰/한줄평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2,500
1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