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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 존 맥아더
이 책에 나온 셰퍼드 콘퍼런스 강사들 1. 말씀을 전파하라 / 존 맥아더 2. 하나님의 부르심 / 마크 데버 3. 한 충성스러운 설교자의 묘비명 / 존 맥아더 4. 그 책을 가져다주십시오 / 스티븐 J. 로슨 5. 설교와 하나님의 주권 / R. C. 스프로울 6. 어떤 국민이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했느냐? / 앨버트 몰러 7. 사도적 설교의 열정과 능력 / 스티븐 J. 로슨 8.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는 설교 / 톰 페닝턴 9. 삶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빚는 기술 / 릭 홀랜드 10. 죽어 가는 사람이 죽어 가는 사람에게 하듯 설교하라 / 알렉스 몬토야 11. 아볼로 : 참된 복음의 목회자 / 앨버트 몰러 12. 두 설교자 이야기 / 존 맥아더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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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드러나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며, 참된 용어로 하나님을 정의하는 모든 행위이자 높임 받아 마땅하신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것이다. ……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것과 모든 말씀을 전할 것, 그리고 굶어 죽어 가는 영혼들을 먹일 수 있는 유일한 양식인 하나님의 진리를 전할 것을 우리에게 명하신다. 성경은 정확 무오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 또한, 모든 말씀은 순전하며 진리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전해야 하며 그 모든 진리를 밝혀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받은 명령이다. --- p.13
사탄이 활동하는 한 우리는 언제나 영적인 전투에 연루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역이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인내하기 위해서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당신은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잘 흘러가리라고 생각하면서 편하게 살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당신이 사역에 들어서면서 그렇게 생각했다면, 당신은 결국 사상자가 되고 말 것이다. 전쟁터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게 나다니면 총을 맞지 않을 도리가 없다. --- p.75-76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은혜의 교리에 대해서 말하다가 영광송을 돌리게 된 것이다. …… 우리는 설교자로서 반드시 하나님이 피조물과 역사와 우리의 삶과 우리의 죽음과 우리의 영혼 구원과 설교를 듣는 자들의 영혼 구원에 대해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고, 가르치고, 이를 우리의 낙으로 삼아야 한다. --- p.126 우리는 설교를 할 때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및 속죄라는 초점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 우리는 이 땅을 지키는 일보다 복음을 지키는 일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는 환경을 보호하는 일보다 예수님의 속죄를 변호하는 일에 더 열심을 내야 한다. 그 어느 것도 그리스도보다 중요한 것으로 삼지 말라. 개인의 영광, 선호하는 교리나 프로그램, 교회 성장, 사회 정의, 사회 문제, 그리스도인의 연합 등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를 대체할 수 없다. --- p.189-190 설교자의 임무는 과거에서 현재, 지난 시대에서 동시대, 특정한 것에서 보편적인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특별한 사건에서 설교로 전할 수 있는 원리를 뽑아내야 한다. 설교는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서 나오는 것이다. 사실, 설교는 대중을 위한 해석학이라고 할 수 있다. 설교자가 성경을 펴고 그 의미를 전달할 때마다, 설교자는 성경을 해석하는 본을 보임으로써 성도들이 기도하고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할 때 어떻게 성경을 다루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 p.206 누구나 무언가를 두려워한다. 두려움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이기려는 마음이 없으면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두려워하는 마음은 자아에 집중하는 것이며 건강하지 않은 자세이기 때문이다. 설교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담대해야 한다. 우리 자신을 신뢰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부르신 그분, 우리를 보내신 그분, 우리의 모든 것을 받기에 합당하신 그분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담대하고 용감하게 두려움에 맞서고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다. 설교자는 특히 반대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그 일을 반드시 해내야 한다. --- p.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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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말씀을 신실하게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정과 능력으로 전하라 성경은 모든 목회자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 즉,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이다. 이 책임은 굉장히 막중한 것이며, 모든 목회자는 이 책임을 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목회자는 설교자다』는 미국 최대 목회자 세미나인 ‘셰퍼드 콘퍼런스’에서 강사 목회자들이 설교를 주제로 강연했던 내용을 모은 책이다. 이 시대 최고의 성경 해석가인 존 맥아더가 편집했으며,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콘퍼런스에서 선포된 말씀의 본래 뜻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편집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존 맥아더를 비롯하여 R. C. 스프로울, 앨버트 몰러, 마크 데버, 스티븐 J. 로슨, 톰 페닝턴, 릭 홀랜드, 알렉스 몬토야 등 개혁주의 목회자들이 전한 주옥같은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다음과 같이 모든 목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수들을 만나 보게 될 것이다. 성경적 설교의 주안점과 목적 신실한 목회자의 특징 효과적인 설교의 비결 성령님의 능력으로 설교하는 방법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선포하는 것보다 교회에 더 시급한 일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참으로 시기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가르쳤던 바를 따라서 목회자들이 자신들이 받은 목회 명령, 즉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2)는 말씀을 완수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설교자로서 받은 소명은 고귀하고 거룩한 특권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이 책은 그 소명을 탁월하게 이루어 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은 셰퍼드 콘퍼런스 참여 여부와 상관없이 성경을 전하고 가르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당신이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주해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고자 노력할 때, 진리에 대한 열정이 더욱 밝게 타오르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결심한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 존 맥아더 셰퍼드 콘퍼런스(Shepherds’ Conference)에 대해 매년 캘리포니아 주 선밸리 지역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최대 목회자 세미나다. 셰퍼드 콘퍼런스가 처음 개최된 것은 1980년 3월로, 당시 첫 모임에는 목회 사역이라는 주제로 159명이 함께했다. 처음부터 이 콘퍼런스의 목적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내린 명령, 즉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는 말씀대로 살아가자는 것이었다. 셰퍼드 콘퍼런스는 작은 행사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매년 봄마다 수천 명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운동으로 만개하게 되었다. 지난 수년간 미국 각지에서뿐 아니라 100여 개국에 달하는 나라에서 온 목회자들이 콘퍼런스에 참여하여 설교, 신학, 지도력, 제자훈련, 상담 등의 분야에서 도전을 받고 새 힘을 얻었다. [시리즈 소개] 셰퍼드 라이브러리(The Shepherd’s Library) 셰퍼드 콘퍼런스에서 강사 목회자들이 전한 강의 내용을 주제별로 모은 시리즈다. 목회 사역의 소명과 본질을 일깨우는 강력한 메시지로 혼란스러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들이 참된 목자로서 바로 서고 목회 명령을 거룩하게 완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