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보유 종목보다 먼저 읽어야 할 것
1장. 늦게 도착한 발자국 1절. 기준일과 제출일 사이 2절. 복제 투자의 시간 착시 3절. 기록에서 가설까지 2장. 네 장의 소유권 지도 1절. 기관 장부의 13F 2절. 내부자 변동의 Form 4 3절. 대량보유의 13D와 13G 3장. 전자공시의 신분증 1절. CIK와 이름의 함정 2절. 원본·수정본·접수번호 3절. 검색 결과의 최종 대조 4장. 13F의 보이는 장부 1절. 1억 달러 문턱과 투자 재량 2절. 정보표의 종목·수량·가치 3절. 보유·통지·결합 보고서 5장. 분기 사이의 움직임 1절. 신규·증액·감액·청산 2절. 비중·집중도·지속성 3절. 가짜 변화의 제거 6장. 평균매입가의 함정 1절. 분기 가격대의 추정선 2절. 보이지 않는 포지션 3절. 따라 사기의 금지선 7장. Form 4의 두 표 1절. 신고자·거래일·보유 관계 2절. 보통주와 파생증권의 분리 3절. 각주·수정신고·10b5-1 8장. 현금 매수와 보상의 경계 1절. P·S와 A·M·F 2절. 증여·세금·간접 보유 3절. 군집 매수의 맥락 점수 9장. 13D 행동주의 설계도 1절. 5% 문턱과 다섯 영업일 2절. 자금 출처와 거래 목적 3절. 계약·부속서·수정 시간표 10장. 13G의 조용한 대량보유 1절. 적격 기관·수동·면제 투자자 2절. 유형마다 다른 최초·수정 기한 3절. 13G에서 13D로 가는 경계 11장. 네 공시의 합주 1절. 서로 다른 시계의 정렬 2절. 사업·재무·의결권의 대조 3절. 모순에서 찾는 확인 질문 12장. 판단 보류의 추적 루틴 1절. 일간·분기 알림판 2절. 신호·잡음·반증표 3절. 관찰·보류·폐기의 규칙 에필로그. 큰손의 발자국은 지도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
|
큰손의 보유 종목을 아는 것과 큰손의 판단을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13F는 분기 말의 장부를 늦게 보여 주고, Form 4의 취득은 현금 매수일 수도 보상일 수도 있다. 13D는 행동 계획을 담을 수 있지만 13G는 다른 자격과 목적 아래 제출된다. 이름만 보고 따라가면 공시가 가진 시간과 맥락이 사라진다.
이 책은 네 문서의 역할을 분리한 뒤 다시 연결한다. EDGAR에서 보고주체의 신분을 확인하고, 13F의 보유 증감을 직전 분기와 비교하며, Form 4의 거래코드와 두 표를 읽는다. 13D의 목적 조항과 13G의 제출 유형을 확인해 기관·내부자·행동주의 자금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살핀다. 공시가 말하지 않는 매도 시점과 평균단가를 억지로 채우지 않는 원칙도 세운다. 발자국은 목적지가 아니라 조사할 방향을 알려 주는 지도다. 큰손의 명성을 빌려 확신하기보다 시차와 조건을 기록하며 판단을 보류할 줄 아는 투자자에게, 이 책은 공시 추적을 복제 매매가 아닌 검증 작업으로 바꿔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