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두 자릿수 배당률 앞의 첫 질문
1장. 은행 밖 대출기업의 법적 설계 1절. 사모대출 시장의 상장 창구 2절. BDC와 규제투자회사의 이중 신분 3절. 고배당 구조의 세 가지 대가 2장. 대출 포트폴리오의 수익 엔진 1절. 선순위 담보대출의 이자 사슬 2절. 수수료와 상환이익의 보조 엔진 3절. 중견기업 대출의 정보 비대칭 3장. 순투자이익의 배당 체력 1절. 이자수익과 순투자이익의 연결선 2절. 기본보수와 성과보수의 누수 3절. 배당커버리지의 분자와 분모 4장. 순자산가치의 손상 경보 1절. 주당 순자산가치의 장부 지도 2절. 실현손익과 미실현손익의 시간차 3절. 분기 순자산가치 브리지의 네 갈래 5장. 부실 대출의 조기 경보 1절. 비발생대출의 원가와 공정가치 2절. 현물지급이자의 현금 착시 3절. 내부등급과 구조조정의 선행 신호 6장. 레버리지의 가격과 만기의 벽 1절. 자산커버리지의 규제 안전선 2절. 신용한도와 무담보채의 조달 가격 3절. 만기 사다리의 재융자 압력 7장. 금리민감도의 양면성 1절. 변동금리 자산의 첫 번째 순풍 2절. 고정·변동 부채의 시차 효과 3절. 금리 인하 이후의 신용 후폭풍 8장. 대형 BDC의 규모 경제 1절. 아레스 캐피털의 분산 플랫폼 2절. 블루 아울 캐피털의 선순위 방어선 3절. 블랙스톤 시큐어드 렌딩의 조달 경쟁력 9장. 운용 구조별 수익 공식 1절. 메인 스트리트 캐피털의 내부운용 프리미엄 2절. 캐피털 사우스웨스트의 월지급 착시 3절. 에프에스 케이케이알 캐피털의 할인 논쟁 10장. 순자산가치 위의 가격표 1절. 프리미엄과 할인의 신뢰 점수 2절. 정상화 순투자이익의 수익가치 3절. 배당수익률 함정과 총수익률 11장. 인컴 포트폴리오의 위험 예산 1절. BDC 비중의 손실 한도 2절. 운용사·산업·차주의 겹침 3절. 세후 배당과 환율의 이중 변동성 12장. 매수 이후의 상시 심사 1절. 첫 매수의 통과 문턱 2절. 분기 실적의 핵심 여섯 숫자 3절. 보유·추가매수·매도의 비대칭 문턱 에필로그. 배당보다 오래 남는 대출 장부 |
|
월배당과 두 자릿수 수익률만 보면 BDC는 채권처럼 편안한 현금 상품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주가 산 것은 정기배당표가 아니라 비상장 중견기업의 대출, 운용사의 심사 능력, 차입 만기와 금리 계약이 겹친 장부다. 높은 이자를 내는 차주가 흔들리면 배당보다 먼저 순자산가치와 현금이 손상된다.
이 책은 고배당을 만드는 엔진과 고장을 알리는 경보를 함께 보여 준다. 선순위 담보대출의 이자 사슬, 기본보수와 성과보수, 순투자이익의 배당커버리지, NAV의 실현·미실현 손익, 비발생대출과 PIK 이자의 착시를 차례로 해설한다. 자산커버리지, 신용한도와 무담보채, 금리민감도, 재융자 압력을 비교하고 운용 구조별 대표 BDC의 차이를 분석하는 기준도 제시한다. 배당이 유지됐다는 사실만으로 안전을 선언해서는 안 된다. 부실 대출이 늘고 NAV가 줄며 차입비용이 오르면 정기배당은 과거 장부의 힘으로 잠시 버티는 것일 수 있다. 이 책의 여섯 숫자 점검표를 활용하면 매수 이후에도 보유·추가매수·매도의 문턱을 다르게 세우고, 배당보다 오래 남는 신용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