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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젠슨황이 한국에 두번째 찾아온 결정적 이유
HBM, AI 팩토리, 로봇 동맹으로 읽는 한국 AI 산업의 새 지도 EPUB
넥스트북 밸류랩 저 (AI활용)
넥스트북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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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카메라가 붙잡은 저녁, 산업이 남긴 질문

제1장. 두 번째 방문이 무거워진 시간
1절. ‘두 번째’라는 말의 정확한 범위
2절. 2025년의 약속과 2026년의 재방문
3절. 유명 인사 뉴스에서 산업 신호로

제2장. 방한을 읽는 네 개의 좌표
1절. 시간축이 지우는 착시
2절. 공급망은 부품 목록이 아니다
3절. 적용 현장과 국가 인프라의 교차

제3장. GPU가 굶지 않게 하는 메모리
1절. 연산보다 먼저 도착해야 하는 데이터
2절. HBM의 넓은 길과 짧은 거리
3절. 적층·패키징·수율이라는 현실

제4장. 데이터센터가 AI 팩토리가 될 때
1절. 저장하는 건물에서 지능을 생산하는 체계로
2절. GPU 클라우드와 소버린 AI의 접점
3절. 수량보다 어려운 운영의 문제

제5장. 화면 밖으로 나온 AI의 시험장
1절. 피지컬 AI는 움직이는 시스템이다
2절. 공장은 가장 까다로운 교실이다
3절. 자동차·전자·로봇이 만나는 한국

제6장. 치킨집과 주가 화면이 만든 네 가지 오독
1절. 호감이 산업 전략을 대신할 때
2절. 승자와 패자로 기업을 가르는 습관
3절. 패권 선언의 함정
4절. 주가 인과론의 함정

제7장. 발표의 동사를 구분하는 법
1절. 원문·보도·전망·추정의 거리
2절. 논의에서 매출까지 이어지는 긴 계단
3절. 숫자에는 기준일과 단위가 필요하다

제8장. 공급자이자 고객인 한국 기업들
1절. 메모리를 공급하고 컴퓨팅을 구매하는 자리
2절. 제조 데이터를 가진 공동 개발 현장
3절. 경쟁과 협력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조

제9장. 낙관론 앞에 놓인 일곱 개의 병목
1절. 전력·냉각·부지가 정하는 상한선
2절. 인재·운영비·보안의 숨은 비용
3절. 규제와 기술 갈등이 바꾸는 경로

제10장. 네 날의 방문을 여섯 장면으로 읽다
1절. 도착과 공급망 정렬의 선언
2절. 식탁·PC방·야구장이 만든 대중의 입구
3절. 메모리·AI 클라우드·제조업 협력의 무게
4절. 무엇이 발표되었고 무엇이 남았는가

제11장. 한 사람의 동선이 산업 지도가 되는 방식
1절. 미디어는 흩어진 의제를 한 화면에 모은다
2절. 엔비디아의 언어와 플랫폼의 이해관계
3절. 방문 이후 독자가 지켜볼 지표

제12장. 반복해서 만날 수밖에 없는 구조
1절. 입력재·인프라·현장이 겹친 장소
2절. 가능성과 성과 사이의 긴 거리
3절. 한국이 증명해야 할 운영 능력

에필로그. 비행기가 떠난 뒤 남는 것

저자 소개

넥스트북 밸류랩은 산업, 투자, 데이터,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실무 관점에서 해석하고 정리하는 연구형 콘텐츠 팀입니다. 복잡한 개념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여 독자가 실제 판단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프레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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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1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1쪽 ?
ISBN13
9791176636827
AI 활용 여부
본 도서는 AI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출판사 리뷰

한 번의 방한을 친선 장면이나 화제성으로만 읽는 순간, 한국 AI 산업의 진짜 좌표는 화면 밖으로 밀려난다. 치킨집의 건배, 야구장의 시구, 기업 총수와의 악수는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입구지만, 그 뒤에는 HBM 공급, AI 팩토리 구축, 로봇과 제조업의 결합, 국가 컴퓨팅 기반이라는 훨씬 무거운 의제가 놓여 있다. 이 책은 젠슨 황의 재방문을 유명인의 동선이 아니라 산업의 시간표로 다시 읽는다.

2025년 10월과 2026년 6월 사이에는 불과 일곱 달이 놓여 있다. 첫 방문이 대규모 GPU 도입과 국가·기업별 AI 인프라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면, 두 번째 방문에서는 그 인프라를 실제로 채울 메모리, 클라우드, 로봇, 전력, 냉각, 현장 데이터가 더 구체적으로 연결되었다. 저자는 이 변화가 단순한 협력 확대 선언이 아니라 공급자이자 고객이며 제조 현장까지 가진 한국의 복합적 위치를 드러낸다고 분석한다.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발표와 성과를 냉정하게 분리하는 방식이다. 논의, 양해각서, 공동 개발, 계약, 구축, 시험 가동, 상용 서비스, 반복 매출은 서로 다른 단계이다. 26만 개 이상의 GPU 계획도 발표 당일의 가동 수량이 아니며,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역시 현재의 운영 실적과 동일하지 않다. 이 책은 숫자의 크기에 취하거나 모든 발표를 홍보로 치부하지 않고, 기준일과 단위, 동사와 단계로 산업 뉴스를 해체한다.

열두 장은 방한의 시간축에서 출발해 GPU와 HBM의 결합, AI 팩토리와 소버린 AI, 피지컬 AI와 제조업, 공급자이자 고객인 한국 기업의 위치, 전력·냉각·보안·인재라는 병목으로 시야를 넓힌다. 마지막에는 방문 이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관찰 지표를 남긴다. 메모리 샘플이 인증과 양산으로 이동하는지, 데이터센터 계획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지, 로봇 협력이 반복 운영의 생산성을 증명하는지 묻게 한다.

한국이 이미 AI 패권을 확보했다는 축포도, 모든 것이 플랫폼 기업의 홍보라는 냉소도 이 책의 결론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장비와 발표가 국내에 어떤 운영 경험, 인재, 데이터 권리, 안전 기준, 중소기업의 접근성으로 남는가이다. 한 사람의 방문이 산업 지도가 되는 과정을 정확히 읽고 싶은 독자라면, 다음 뉴스의 헤드라인을 넘어서기 위해 지금 이 책을 펼칠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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