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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의 열쇠 1
예언단지
조선희
제우미디어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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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잘못된 해석
제2장. 공간 가로지르기
제3장. 웃지 않는 두 남자
제4장. 고스토른
제5장. 번식소유권
제6장. 풋내기들
제7장. 케슬레이
제8장. 차갑거나 뜨겁거나
제9장. 음모

저자 소개 1

장편소설 『고리골』로 제2회 한국판타지문학상 대상을, 『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로 2015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아돈의 열쇠』, 『거기, 여우 발자국』, 『404번지 파란 무덤』, 『루월재운 이야기』, 『소금 비늘』, 『매구를 죽이려고』, 『부굴의 눈』, 소설집 『모던 팥쥐전』, 『모던 아랑전』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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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5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520268

책 속으로

"안 됩니다. 참으십시오."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은 내가 정하겠다."
"기페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지키고 싶어하는 건 전하일 겁니다."
"부왕은 태어나지도 못한 형제들의 피로 나를 지키셨다. 이제 친구들과 군신들의 피가 나를 지킬 차례란 말인가?"
"전하… 이해합니다. 허나 지금 나서시면 그 형제들의 피를 헛되게 하는 겁니다. 기페르를 희생시키십시오."
"사가마타, 이제 피 냄새는 지긋지긋하다."
"전하, 이건 시험입니다. 냉정해지십시오. 전하의 자리는 피 냄새에 익숙해져야 할 자리입니다. 본시 피로 지켜지는 자리입니다."
"놓아라, 사가마타!"

--- p.

출판사 리뷰

이 소설은 수많은 인물들이 각자 고유의 면을 가지고 빛나는 다면의 보석이 되었다.
진정한 환상의 힘은 우리 자신의 모습과 현실을 비추어내는 것만이 아니다. 그 힘은 연금술의 불꽃과 같이 우리 자신과 세계를 변화시킨다. 이것은 태초부터 전해져 오는 모든 위대한 이야기들의 힘이며, 문학이 갖는 비밀이다. 한국 판타지 소설계에 피어난 매력적인 꽃, 조선희의 <아돈의 열쇠>가 독자 여러분의 영혼에 이 힘을 해방시키는 열쇠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 -송경아(소설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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