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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 세상에 알리고 싶은 진실을 위해
PART 1. 잘못된 상식이 당신을 살찌게 한다 CHAPTER 1. 음식은 세상에서 가장 완전한 약이다 CHAPTER 2. 절대 피해야 할 음식, 식설빵커튀밀유 CHAPTER 3. 탄수화물은 피하고,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하라 CHAPTER 4. 탄단지 밸런스만 맞아도 저절로 살이 빠진다 CHAPTER 5. 가짜 건강 정보에 속지 마라 PART 2. 고기와 지방이 우리 몸을 살린다 CHAPTER 1. 맛있고 기름진 버터를 마음껏 먹자 CHAPTER 2. 고기만 먹어도 건강할 수 있다 CHAPTER 3. 곱창이 혈관을 막는다는 거짓말 CHAPTER 4. 소금물 한 잔이 하루의 컨디션을 결정한다 CHAPTER 5. 간헐적 단식으로 깨끗한 몸을 만든다 CHAPTER 6. 30살 이후부터는 단백질과 지방을 많이 먹자 PART 3. 혈당 안정의 지름길 소금물과 식초물 CHAPTER 1. 혈당을 낮추고 싶다면 소금물을 마시자 CHAPTER 2. 탄수화물을 먹어야 살이 빠지는 사람도 있다 CHAPTER 3. 물 2L 마시면 만성피로가 생기는 이유 CHAPTER 4. 숙면을 돕는 음식과 환경 만들기 CHAPTER 5. 혈당을 안정시키는 의외의 방법, 식초와 버터 PART 4. 개인별 맞춤 식사 전략 A to Z CHAPTER 1. 외식과 사회생활을 위한 저탄고지 실천 가이드 CHAPTER 2. 수면, 스트레스, 그리고 호르몬의 삼각관계 CHAPTER 3. 성별·연령별 맞춤 식단 전략 CHAPTER 4. 저탄고자 식단 자주 묻는 질문 CHAPTER 5. 장 건강과 피부, 면역력의 연결고리-마이크로바이옴 심화편 CHAPTER 6. 아이와 가족을 위한 식탁 혁명 CHAPTER 7. 내 몸의 신호를 읽는 법-혈당 스파이크, 염증, 호르몬 불균형 에필로그 |
이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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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병원에 가기만 하면 내 건강상 문제가 뚝딱 해결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나보다 훨씬 똑똑하니까’ 하며 의사를 맹목적으로 신뢰하고, 그가 처방해주는 독한 약이나 주사, 시술 등을 큰 의심 없이 몸에 넣거나 먹거나 바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강한 의약품은 단기적으로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악화시킬 뿐이다.
---「19쪽_음식은 세상에서 가장 완전한 약이다」중에서 대표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것은 식물성 기름, 설탕, 빵, 커 피, 튀김, 밀가루, 우유이다. 이 식품들은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불필요한 의약품만큼이나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해로운 식품이다. 나는 이 일곱 가지를 앞글자만 따서 ‘식설빵커튀밀유’라고 부른다. ---「25쪽_절대 피해야 할 음식, 식설빵커튀밀유」중에서 살은 인슐린 때문에 찐다. 내가 먹은 음식이 혈당을 많이 올리는 음식이라면 적게 먹어도 인슐린 분비량이 늘어나 혈당을 체지방으로 저장할 여지가 많아지는 반면, 먹은 음식이 혈당을 적게 올리는 지방과 단백질 종류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다. ---「77쪽_탄단지 밸런스만 맞아도 저절로 살이 빠진다」중에서 콜레스테롤이 부족해지면 세포막과 비타민 D 생성, 호르몬 합성 등에 문제가 생긴다. 결국 우리 몸에 필요한 기본적인 구조가 무너진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을 억지로 낮추면 컨디션이 점점 나빠지고, 에너지가 줄고, 우울감이나 여러 문제가 같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제 방향을 반대로 완전히 바꿔야 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보다 오히려 충분히 생성하고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이를 위해 달걀노른자, 소간 같은 내장육, 버터 같은 양질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다. ---「105쪽_맛있고 기름진 버터를 마음껏 먹자」중에서 소금물은 평소 단 음식과 가공 탄수화물을 많이 먹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목이 마를 때마다 전해질 보충의 개념으로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운동하는 동안 호흡과 땀구멍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이 상당량 빠져나가기 때문에 운동이 끝난 뒤에 소금물 한 잔을 챙겨 마시는 것은 근육 성장과 회복에 효과적이다. ---「149쪽_혈당을 낮추고 싶다면 소금물을 마시자」중에서 식초와 함께 혈당을 안정화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식사 중간에 소량의 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다. 이때는 앞서 이야기한 기버터를 특히 추천한다. 위장에 약간의 기름기가 먼저 자리 잡고 있으면 산성 식품이 들어왔을 때 자극을 훨씬 덜 받는다. 그래서 위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식사와 함께 지방을 적당히 곁들이는 방식을 권하기도 한다. ---「187쪽_혈당을 안정시키는 의외의 방법, 식초와 버터」중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식단을 지키는 일은 기술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마인드셋의 문제다. 많은 사람이 건강한 식단이란 먹고 싶은 것을 ‘제한’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여긴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자. 식단은 제한이 아니라 선택이다. 나는 내 몸에 좋은 것을 선택하고, 해로운 것을 피할 뿐이다. 또한 완벽주의를 버려야 한다. 식단을 100%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는 아니다. 80%를 지켰다면 80%의 성공이다.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나으면 된다. 이 긴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이지, 속도가 아니다. ---「203쪽_외식과 사회생활을 위한 저탄고지 실천 가이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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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몸 · 피곤한 몸 · 붓는 몸
혈당 올리지 않는 식단으로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때 사라집니다 우리 몸이 살이 찌는 이유는 간단하다. 식후에 혈당이 오르면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분비해 이를 낮추려고 노력하는데,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특정 음식이 몸에 자주 들어오면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서 포도당이 지방으로 과다 축적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 질환을 일으키고, 몸의 전반적인 대사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크게 네 가지 파트로 나누어 현실적인 실천법을 제안한다. 1파트에서는 현대인의 건강을 망치는 주범인 ‘식설빵커튀밀유’(식물성 기름, 설탕, 빵, 커피, 튀김, 밀가루, 우유)의 7가지 가공식품에 주목한다. 그간 혈관을 막는 주범으로 동물성 지방과 포화지방이 억울하게 오해를 받아왔지만, 실제로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은 나쁜 탄수화물과 정제된 기름이다. 오히려 동물성 지방은 세포막과 호르몬을 구성하고 급격한 혈당 변동 없이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해주어 마음껏 섭취해도 좋다. 2파트에서는 이러한 기본을 바탕으로 맛있고 기름진 고기와 버터를 먹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붉은 육류는 물론,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과 견과류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아울러 아침 공복에 마시는 소금물 한 잔은 긴 공복 시간을 유지해 몸의 회복을 도우며, 미네랄을 보충하고 위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해결하는 최고의 습관임을 강조한다. 3파트에서는 만성피로와 염증을 잡는 생활 습관으로 소금물과 식촛물 활용법을 다룬다. 현대인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히 염분이 아니라 과한 영양분 속에 빈약한 영양 밸런스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의 70%를 담당하는 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뇌 호르몬 리듬을 고려해 저녁 시간에 숙면을 돕는 환경 설정법도 소개한다. 마지막 4파트에서는 외식과 회식 등 사회생활 속에서 유별나지 않게 저탄고지를 실천하면서, 완벽하지 않더라도 건강한 식단을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저탄고지 식단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도 별도로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다이어트, 억지로 살 빼지 마라 몸의 기본 원리만 이해하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식이요법과 생활환경 설정의 최종 방향은 지금까지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으로 평가받던 ‘칼로리 인 앤드 아웃(Calrorie In And Out)’에 기반해 억지로 살을 빼기보다는 내 몸의 대사 시스템을 바로 알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지는 것이다. 근육질 몸을 만든다고 단백질 셰이크처럼 인공적인 식품을 불필요하게 섭취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채소와 과일, 고기를 마음껏 먹으면서 가장 안전하고 영양 밸런스가 갖춰진 식단을 계획하는 것이다. 균형 잡힌 몸매,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코 어렵고 복잡한 의학 지식이 아니다. 우리 몸의 기본적인 대사 과정과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면 충분하다. 우리의 몸은 항상성이 있어서 매일의 일상을 탄탄히 쌓아가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정상 체중으로 돌아간다. 이를 위해 수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삼각관계를 바로 세우고, 이 모든 것의 기본에 식단이 있다는 사실만 명심하면 된다. 숨만 쉬어도 자연스럽게 지방을 태우는 몸을 세팅하는 원리를 터득한다면 체중 감량과 피부 탄력, 활기찬 체력은 부차적인 결과로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 『쉽게 살찌는 사람, 쉽게 빠지는 사람』은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내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작은 선택이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가장 완벽한 건강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