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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자산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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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왜 지금 토큰화 자산인가: 개념과 역사

왜 지금 토큰화 자산인가
토큰화 자산은 무엇인가
토큰화 자산의 역사 1: 종이 문서에서 블록체인까지
토큰화 자산의 역사 2: 실험에서 제도권으로
자산을 토큰화하는 실무적 과정

Part 2 시장 인프라와 실제 활용

기관급 스마트 컨트랙트의 표준: ERC-3643(T-REX)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파편화된 유동성의 연결
토큰화 자산의 핵심 활용처: 담보관리
무엇으로 결제할 것인가: 디지털 화폐의 세 갈래 경쟁
지금 시장은 어디까지 왔나
누가 시장을 만들고 있나

Part 3 제도, 무역, 해외 규제 비교

제도와 규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국제무역의 디지털화: UNCITRAL MLETR과 토큰화
미국 규제의 지형과 시사점
유럽연합(EU)의 규제와 인프라 설계
영국(UK)의 규제: 샌드박스와 단계적 제도화
싱가포르의 규제: 상용화 지원과 기관용 표준
홍콩의 규제: 정책, 인프라, 공공 발행
스위스의 규제: 법, 인프라, 중앙은행 실험
일본의 규제: 민간 연합과 감독 재정비
아랍에미리트(UAE)의 규제: 다중 관할의 병렬 구조

Part 4 운영 장벽, 위험, 전망

토큰화의 숨은 장벽: 자금세탁방지(AML)와 프라이버시
기회와 위험은 무엇인가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저자 소개 3

더불어민주당 재선 국회의원(21대, 22대 경기 안양 동안구 갑),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디지털자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노동자·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디지털자산위원장을 맡아 블록체인과 디지털 금융 등 미래 산업을 제도화하는 전략을 이끌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조직 사무부총장,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당의 정책·조직·민생 현안을 두루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삶에
더불어민주당 재선 국회의원(21대, 22대 경기 안양 동안구 갑),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디지털자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노동자·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21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디지털자산위원장을 맡아 블록체인과 디지털 금융 등 미래 산업을 제도화하는 전략을 이끌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조직 사무부총장,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당의 정책·조직·민생 현안을 두루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삶에 실제 변화를 가져오는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온 민생 혁신 전문가이다.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변호사
- 국회ESG포럼 공동대표
- 더불어민주당 21.22대 국회의원(정무위원회 6년차)
-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전)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본사회위원장(전)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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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 경영학과 및 컴퓨테이셔널파이낸스공학과 교수이며 Korea Business Review(KBR) 편집위원장이다. 2024년에는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머신러닝 기반 TechFin 기업(한다파트너스)을 창업하고 엑싯을 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블록체인 융합대학원과 블록체인 연구원(센터장)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 외에 국가데이터처 민관협의체 자문위원, 한국은행(머니앤뱅킹),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위원회(총괄분과, 금융IT분과),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파이낸스 경영학과 및 컴퓨테이셔널파이낸스공학과 교수이며 Korea Business Review(KBR) 편집위원장이다. 2024년에는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머신러닝 기반 TechFin 기업(한다파트너스)을 창업하고 엑싯을 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블록체인 융합대학원과 블록체인 연구원(센터장)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 외에 국가데이터처 민관협의체 자문위원, 한국은행(머니앤뱅킹),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위원회(총괄분과, 금융IT분과),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민주당 디지털자산TF 자문위원 등에 참여했거나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버지니아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듀크대학교 푸쿠아 경영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장교 근무 후 리먼브러더스 아시아본부 퀀트전략팀, 액센츄어 등에서 재무와 금융에 관한 교육 및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하버드대학교 Edmond J. Safra Center for Ethics의 리서치 펠로우를 역임했다. 리먼브라더스, 액센츄어(전략컨설팅) 등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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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정책본부장.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소비자원 정책연구실 책임연구원,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센터장 등을 거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의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다. 국무총리실의 소비자정책위원회 금융분야 전문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혁신금융심사위원회, 금융산업경쟁도 평가위원회 및 적극행정위원회 등의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증권법학회, 은행법학회, 상사판례학회,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기업법학회 등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증권법연구≫, ≪경제법연구≫, ≪상사판례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정책본부장.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소비자원 정책연구실 책임연구원,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연구센터장 등을 거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DAXA의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다. 국무총리실의 소비자정책위원회 금융분야 전문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혁신금융심사위원회, 금융산업경쟁도 평가위원회 및 적극행정위원회 등의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증권법학회, 은행법학회, 상사판례학회, 한국금융소비자학회, 기업법학회 등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증권법연구≫, ≪경제법연구≫, ≪상사판례연구≫, ≪기업법연구≫ 등 다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자본시장법, 전자금융거래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금융법을 전문분야로 하고 있으며 핀테크 및 가상자산 생태계에 관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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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52*225*20mm
ISBN13
9791124448120

출판사 리뷰

토큰화 자산 논의의 핵심은 단순한 디지털 자산 투자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다. 자산이 발행되고 보관되며 결제되는 금융 배관이 분산원장기술(DLT)을 통해 어떻게 재설계되고 있는지가 중심 주제다.

2025년과 2026년을 거치며, 특히 실물자산의 토큰화는 산발적 실험을 넘어 제한적이지만 반복 가능한 기관용 운영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아직 모든 영역이 성숙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무엇이 먼저 움직이고 무엇이 여전히 느린지는 비교적 분명해졌다. 핵심 축은 다음 네 가지다.

1. 결제와 담보 재설계

현재 토큰화 자산 시장을 실제로 견인하는 활용처는 대중이 상상하는 미술품이나 부동산 조각투자보다 미국 정부채 기반 온체인 머니마켓펀드(MMF), 환매조건부채권(repo)과 담보 이동,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토큰화 예금과 기관용 스테이블코인에 더 가깝다. 미국은 2024년 5월 28일부터 주식 결제를 T+1로 줄였지만, 담보와 현금이 여러 장부와 기관을 오가는 현실의 마찰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래서 토큰화의 현실적 가치는 모든 지연을 없애는 마법보다, 담보와 결제를 더 짧고 더 추적 가능하게 잇는 데 있다.

2. 기관용 토큰 설계와 규제 준수의 결합

초기의 단순 전송형 토큰 표준만으로는 제도권 자산을 다루기 어렵다. 그래서 투자자 자격, 허가 목록, 전송 제한, 규제 준수를 계약 수준에서 반영하려는 ERC-3643 같은 규제형 토큰 표준이 중요한 선택지로 부상했다. 완전동형암호(FHE)와 영지식 기반 고객확인(ZK-KYC) 같은 기술도 주목받고 있지만, 이들은 이미 완성된 해법이라기보다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를 함께 풀려는 유력한 기술 방향이다.

3. 단일 승자 체인보다 연결 구조 경쟁

토큰화 시장은 하나의 체인이 모두를 이기는 단순한 게임으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 체인링크(Chainlink)의 체인 간 상호운용 프로토콜(CCIP), 레이어제로(LayerZero) 같은 인프라는 자산과 메시지, 결제정보를 여러 네트워크 사이에서 연결하려는 대표적 시도다. 다만 이런 도구가 시장 분절을 단번에 해결한 것은 아니다. 현재의 핵심 변화는 금융기관이 단일 체인 선택보다 연결 구조와 책임 구조를 더 중시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4. 규제의 다극화와 시장 개방 방식의 차이

규제는 더 이상 혁신의 반대말이 아니라 시장 신뢰를 설계하는 장치다. 미국은 기존 증권법과 은행 규제 틀 안으로 토큰화를 편입하는 방향을 보이고, 유럽은 암호자산시장규정(MiCA)8과 DLT 파일럿 체계를 통해 제도 설계를 넓혀 가고 있다. 영국은 샌드박스형 실험 공간을 만들었고, 싱가포르와 홍콩은 기관용 결제와 공공 실험을 결합한 허브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과 스위스, UAE도 각자의 방식으로 시장을 열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상용화가 완결됐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일반 투자자와 소비자에게 이 변화가 곧바로 눈앞의 새 투자 버튼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수 있다. 초기 체감은 금융회사와 시장 인프라의 뒤편 절차에서 먼저 생긴다. 결제와 환매가 짧아지고, 상품 설명서가 권리 구조를 더 분명히 보여주며, 계정이나 지갑에 기록된 사람이 정당한 권리자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정리될 때 비로소 비용, 속도, 접근성의 변화가 이용자 경험으로 내려온다.

설명의 중심은 기술적·제도적·시장적 역학을 가능한 한 쉬운 언어로 풀면서도 권리 구조, 결제 구조, 담보 이동, 정보 비대칭과 대리인 문제를 놓치지 않는 데 있다. 판단 기준도 화려한 마케팅 문구보다 실제 권리, 정당한 권리자 확인, 실제 결제, 실제 비용 절감과 그 편익의 귀속을 먼저 묻는 쪽이 더 정확하다. 토큰화는 새로운 자산의 탄생이라기보다, 기존 자산이 움직이는 속도와 비용, 그리고 책임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흐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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