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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마당 지금 세상이 바뀌는 곳에 올라타라1부 AI가 몰고 온 변화: 토큰 경제와 한국의 기회토큰 경제의 탄생, AI는 무엇을 생산하는가AI 팩토리는 토큰을 찍어내는 공장이제 메모리는 전략 자산이다전력이 없으면 AI도 없다피지컬AI는 한국이 가장 잘할 수밖에 없다2부 HALO 트레이드: 무형자산에서 유형자산의 시대로2010~2024년: 자산 경량화의 시대2025년~현재: 무거운 자산(유형자산)의 시대AI 시대를 주도하는 HALO 트레이드미국 제조업 부활에 중국은 없다HALO 트레이드 수혜 산업 10가지3부 대한민국 자산시장에 불어닥친 ‘머니무브’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부동산 담보대출에서 생산적 금융으로머니무브의 시작은 증권주와 지주사둘째 마당 3년 뒤를 바라보며 위기에 투자하라1부 위기 때마다 담아라: 세계 최강 K반도체의 위기 후 반전반도체 위기 때마다 더 강해진 삼성전자위기설을 먹고 거인으로 자란 SK하이닉스위기 끝에 살아남은 파운드리 강자 DB하이텍2부 보유 빌딩만 팔아도 본전: 숨어 있는 ‘땅부자’ 상장사빌딩 가치만 5,400억 원이 넘는 신영와코루사업 부진에도 걱정 없는 성수동 땅부자 신도리코서울도심 대형 빌딩 큰손인 해성산업압구정동과 명동에 빌딩 8채를 보유한 LF숨은 빌딩부자인 신송홀딩스와 강남제비스코3부 증권맨들은 예금 대신 이 종목을 산다: 다시 뜨는 배당주배당수익률 8.2%에도 재무가 탄탄한 한국기업평가공격투자 대신 배당주 수집에 맛들인 인베니증권맨들이 손꼽는 배당주인 대신증권과 부국증권‘주식혈맹’ 신영증권·코리안리, 배당주로 주목현대엘리베이터가 12% 고배당을 하는 배경4부 시장이 계산하지 못한 가치: 숨은 자산을 품은 상장사미국·사우디에 알짜사업 심은 ‘골프장 재벌’ 신안그룹일본 업체와 손잡고 ‘영종도 베팅’ 성공한 파라다이스재계 백기사이자 투자의 달인으로 통하는 KCC로이힐 투자로 ‘숨은 캐시카우’ 만든 포스코홀딩스장부에 숨어 있는 삼성SDI의 10조 원 자산일본 아웃도어 제국의 최대주주가 된 영원무역홀딩스5부 오래된 기업은 쉽게 죽지 않는다: 더 강해지는 뿌리 기업연탄사업하다가 대박 터진 도시가스 알짜기업 삼천리비료회사에서 첨단소재 기업으로 변신한 롯데정밀화학글로벌 자원전쟁이 만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캐시카우글로벌 해운 재편이 키운 벌크선 강자 팬오션지주사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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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읽어야 투자 지도가 보인다이 책은 두 개의 마당으로 구성됐다. 염승환 이사가 집필한 첫째 마당에서는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산업 질서와 자본의 이동 경로를 다룬다. 1부에서는 AI가 몰고 온 토큰 경제와 한국 산업의 기회를 다룬다. 2부에서는 가벼운 자산의 시대가 저물고 무거운 자산이 다시 주목받는 HALO 트레이드의 흐름을 짚는다. 3부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대한민국 자산시장의 머니무브를 분석한다. 김익환 기자가 집필한 둘째 마당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은 기업들과 시장이 아직 충분히 평가하지 못한 가치들을 추적한다. 1부에서는 K반도체가 위기마다 어떻게 더 강해졌는지를 추적한다. 2부에서는 장부에 숨겨진 부동산과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자산주를 분석한다. 3부에서는 증권가가 주목하는 배당주와 주주환원 기업들을 소개한다. 4부에서는 시장이 아직 충분히 평가하지 못한 지분 가치와 숨은 캐시카우를 추적한다. 5부에서는 도시가스와 해운, 자원개발 등 오래된 산업이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는지 살펴본다. 독자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자본의 흐름과 산업의 변화를 하나의 지도처럼 이해하게 된다. 산업의 흐름을 읽는 시선과 자산의 가치를 발굴하는 시선, 두 개의 렌즈를 동시에 갖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들은 앞으로 투자 성과의 격차가 단순히 정보를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자본의 흐름을 얼마나 정확하게 읽느냐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AI 혁명은 기술 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력과 제조업, 공급망과 자원개발, 배당과 자산가치까지 모두 연결된 거대한 변화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어떤 산업과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단기적인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더 긴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뉴스 한 줄에 흔들리기보다 산업과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투자 습관도 기를 수 있다. 결국 좋은 투자는 좋은 기업을 이해하고, 산업의 흐름을 읽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그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읽는 가장 현실적인 투자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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