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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1부 우리는 왜 교회에서 상처받는가- 트라우마를 이해하는 교회1. 트라우마,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아픈 기억2. 트라우마를 겪는 몸의 생존 반응3. 믿음을 허무는 종교적 트라우마2부 상처받은 사람은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 트라우마에 민감한 교회4. 고통의 서사를 듣다: 그들의 배경 이야기5. 바울의 트라우마: 오해와 비난과 편견에 시달리다6. 바울의 대응 (1): 때로는 맞서고 때로는 물러서다7. 바울의 대응 (2): 오히려 약함과 낮아짐을 자랑하다8. 상처받은 사람의 숨겨진 감정 이해하기3부 트라우마 없는 안전한 공간은 어떻게 만드는가- 상처받은 이들을 보호하는 교회9. 물리적·정서적 안전장치 마련하기10. 건강한 관계를 위한 경계 정하기11. 사생활이 보호된다는 믿음 주기12. 서로 돕고 위로하는 기회 만들기13. 피해자의 목소리 존중하기14. 각자의 문화적 배경 인정하기4부 상처와 갈등은 어떻게 치유되는가- 트라우마 회복을 돕는 교회15. 상처 입은 교회가 치유하는 공동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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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고린도 교회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상담학의 통찰을 더하다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섬기고 회복시키는 공동체여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목회자든 교인이든 교회 안에서 여러 이유로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오해와 비난, 권위의 남용, 편견과 배제는 때로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 삶 전체를 뒤흔든다.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믿음을 허물기까지 한다.신약학자 스캇 맥나이트와 트라우마 상담 치료사 에이드리엔 깁슨이 함께 저술한 이 책은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종교적 트라우마를 설명하고 트라우마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성경적·상담학적 지침을 안내한다. 트라우마가 무엇인지, 왜 과거의 고통이 현재에도 반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트라우마를 겪는 몸과 마음이 보이는 생존 반응이 무엇인지, 현재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적 트라우마가 무엇인지를 여러 사례를 인용해 설명한다.특히 이 책은 사도 바울과 고린도 교회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의 오해와 비난, 편견과 배척으로 깊은 심적 고통을 겪었고, 스캇 맥나이트는 바울의 반응을 트라우마의 관점에서 읽어 낸다. 때로는 맞서고 때로는 물러서며 오히려 자신의 약함을 드러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십자가의 삶을 살고자 했던 바울의 모습은 오늘날 교회가 갈등과 상처를 다루는 방식에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긍휼한 시선과 공감하는 마음으로마음의 상처를 알아봐 주는 안전한 공동체,약함과 낮아짐을 자랑하는 십자가의 삶으로트라우마를 헤쳐 나가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다이 책은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방지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교회 안에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가정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물리적·정서적 안전장치 마련, 건강한 관계를 위한 경계를 세우기, 사생활을 보호하는 문화 조성, 피해자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방식, 서로 돕고 위로하는 공동체적 실천 등 트라우마에 민감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우리는 왜 교회에서 상처받는가』는 교회 안에서 상처받은 적 있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성도를 위한 책이다. 바울의 삶과 성경적 통찰, 현대 트라우마 연구를 연결하여 교회가 어떻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품고 회복시키는 공동체가 되도록 안내한다. 목회자와 교인, 교인과 교인 사이에 상처 주지 않는 교회, 세상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환영하는 교회, 트라우마를 바르게 이해하는 공동체, 트라우마 치유가 일어나는 교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교인들의 평가, 비난, 자기주장 등으로 마음이 힘든 목회자- 마음의 상처가 있는 성도를 어떻게 품고 치유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사도 바울의 트라우마에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 종교적 트라우마와 건강한 교회 문화에 관심 있는 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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