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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방산 강국 영국의 형성과 산업 기반
1-1. 영국은 어떻게 방산 강국이 되었는가 1-2. 산업혁명과 군사기술의 결합 1-3. 두 차례 세계대전과 방위산업의 재편 1-4. 냉전과 NATO 체제 속의 영국 방산 1-5. 영국 국방 조달과 정부의 역할 1-6. 영국 방산 생태계의 구조와 경쟁력 1-7. 세계 방산시장에서 영국의 위치 PART 2. 영국 대표 방산기업과 핵심 무기체계 2-1. BAE 시스템즈와 영국 방산의 중심축 2-2. 롤스로이스와 군용 엔진 기술 2-3. Babcock International과 해군 지원 역량 2-4. QinetiQ와 국방 연구개발의 최전선 2-5. MBDA UK와 유럽 미사일 산업 2-6. Leonardo UK와 항공전자·센서 기술 2-7. Chemring과 방호·기만·탄약 기술 2-8. Cohort PLC와 전문 방산 기술기업들 2-9. Thales UK와 통신·감시·방공 체계 2-10. Ultra Maritime와 해양 전자전 기술 2-11. Serco와 국방 서비스 산업 PART 3. 항공우주·해군·정밀타격 기술의 경쟁력 3-1.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개발과 전력 가치 3-2. GCAP 차세대 전투기와 미래 공중전 3-3. 군용 항공엔진과 추진 기술 3-4. 항공전자와 전자전 장비 3-5. 무인항공기와 자율 비행체 3-6. 항공모함과 해군 항공전력 3-7. 핵잠수함과 전략 억제력 3-8. 구축함·호위함과 해군 전투체계 3-9. 정밀유도무기와 미사일 경쟁력 PART 4. 미래 전장과 영국 방산의 전략 4-1. 전자전·사이버전·정보전의 부상 4-2. AI·양자·우주 방위기술의 미래 4-3. 영국 방위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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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위산업은 산업혁명으로 축적한 제조 역량, 대영제국 시기의 해군력, 두 차례 세계대전과 냉전, 그리고 NATO 체제 속에서 형성된 기술 협력의 역사를 함께 품고 있다. 이 책은 그 복합적인 흐름을 단순한 군사 장비 소개에 머물지 않고, 기업과 기술, 국가 전략과 세계 시장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정리한다. BAE 시스템즈, 롤스로이스, Babcock International, QinetiQ, MBDA UK, Leonardo UK 등 영국을 대표하는 방산기업들이 어떤 배경에서 성장했고, 오늘날 어떤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가치는 영국 방산을 ‘기업 목록’이 아니라 하나의 생태계로 이해하게 한다는 데 있다. 전투기와 항공모함, 핵잠수함, 미사일, 레이더, 전자전, 군용 엔진, 사이버전, 우주 방위기술은 각각 독립된 분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부 조달, 연구개발, 수출 전략, 동맹국 협력, 전문 중견기업의 공급망이 촘촘히 연결된 결과물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영국 방위산업이 왜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유지해 왔는지, 또 차세대 전투기와 AI·양자·우주 안보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방위산업, 항공우주, 국제정치, 군사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대학생, 연구자, 방산업계 종사자, 투자자에게도 이 책은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복잡한 기술과 산업 구조를 지나치게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역사적 맥락과 대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어, 영국 방산의 큰 그림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계 방산시장의 흐름과 NATO 핵심 국가의 국방기술 전략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신뢰할 만한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