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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01세상에 당당히 맞서라 02하나님을 갈망하라 03성령의 은사를 받으라 04성령 충만을 받으라 05기도로 하늘을 두드리라 06토저가 즐겨 다룬 주제들 토저와의 인터뷰 주 |
에이든 토저, Aiden Wilson T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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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단순한 부흥이 아니라 근본적인 개혁이다. 우리의 도덕적 질병과 영적 질병을 뿌리까지 파고들어 결과가 아니라 원인을, 증세가 아니라 병 자체를 치료해야 한다.
---p.18 오늘을 사는 우리는 혁명의 불꽃을 잃어버렸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더 이상 위험한 일도, 희생을 치러야 하는 일도 아니다. 은혜는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값싼 것이 되어 버렸다. 요즘 우리는 세상을 향해 삶의 불편을 전혀 겪지 않아도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증명하느라 바쁘다. ‘세상의 모든 것뿐 아니라 천국도’ 누릴 수 있다면서 말이다. ---p.24 은사는 큰 오르간을 이루고 있는 하나하나의 파이프와 같아서 연주자가 폭넓은 음역대로 최고의 연주를 하게 해 준다. 거듭 말하지만, 은사는 타고난 달란트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타고난 달란트는 우리가 사람의 범위 안에서 일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 우리가 타락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영원한 일을 하게 하신다. ---p.54 사탄은 성령 없는 복음주의가 모더니즘이나 이단처럼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기독교의 유산을 누리지 못하도록 온 힘을 다해 무슨 짓이든 했다. ---p.62 무언가를 채우려면 우선 비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를 채우시려면, 먼저 우리가 자신을 비워야 한다. 이는 매우 큰 아픔과 실망을 안겨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롭고 빛나는 체험을 하기 전에 일어나는 비움의 과정에 불평한다. ---p.68 영혼의 고통은 휴경지를 갈고, 내면의 그릇을 비우며, 세상을 향한 관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집중하게 한다. 이러한 모든 일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이 채우시도록 준비하는 과정이다. ---p.70 교회가 타락하면서 교회에 대한 세상의 평판은 나빠졌고, 교회의 기준이 바닥까지 곤두박질쳤다. 철저한 개혁 외에는 그 무엇도 교회를 구하지 못한다. 기름 부음을 받은 눈만이 교회의 곤경을 직시할 수 있고 성령 충만한 마음만이 교회를 위해 진정한 기도를 할 수 있다. ---p.83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죄와 실패에 영적이지 못한 반응을 보였다면 사실상 사탄이 승리한 것이다. 우리는 죄를 가지고 죄와 싸우지 못하며, 육신을 따라 사람들에게 화를 냄으로써 그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지도 못한다. ---p.95 우리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알고, 그분이 우리 대신 고난을 당하며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사실을 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분을 마치 일자리를 얻으러 온 불쌍하고 소심한 사람인 것처럼 여기며 문밖에 세워 둔다. ---p.97 성령님이 한 사람에게 임하시면 절대로 그가 하나님을 미워하는 세상처럼 살게 두지 않으신다. 사람들이 성령 충만을 원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서 성령을 단지 부가적으로 소유하고 싶어 할 뿐이다. 하지만 성령님은 들러리가 되려 하지 않으신다. ---p.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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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토저의 글에 보내는 찬사!
“토저의 글을 읽을 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다.” _제임스 패커 “토저의 글은 거침없다. 그는 온갖 종류의 영적 허세를 낱낱이 발가벗긴다.” _찰스 콜슨 “토저의 책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향해 가는 경이로운 여행이다.” _찰스 스탠리 “본질을 잃고 껍데기만 남아 가는 기독교에 토저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불러 세우는 글을 남겼다.” _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생명의말씀사가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이든 토저의 주요 저작을 ‘토저 대표작 뉴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본질을 꿰뚫는 토저의 통찰이 다양한 세대의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표지는 생동감 있는 컬러 양장으로 제작하여, 토저의 메시지가 지닌 특유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글도 최대한 읽기 쉽게 다듬어 가독성을 높였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급류와 같은 세상에서 오롯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 더 깊은 삶으로의 초대 『신앙의 깊이를 더하라』는 “더 깊은 삶”(deeper life)에 대한 토저의 글들과 그의 생전 인터뷰 내용을 한데 엮은 책이다. 더 깊은 삶이란 복음이 분명하게 보여 주는 보화를 발견하기 위해 애쓰며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삶을 뜻한다. 토저가 이것을 강조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비극적일 정도로 얕기 때문이다. 그는 피상적인 신앙을 비판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실천적인 신앙으로 나아가라고 촉구한다. 토저가 견지해 온 복음주의 신앙의 핵심을 생생하게 접하기 원한다면 부록에 수록한 인터뷰 내용도 함께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미지근한 신앙 온도가 끓는점에 도달하기까지 예배의 자리는 성실하게 지키지만 정작 마음은 헛헛하지 않은가? 기도는 어느새 습관처럼 내뱉는 말로 전락해 버리지 않았는가? 성경 지식은 계속해서 쌓여 가지만 영적인 삶은 나날이 빈곤해지지 않던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신앙은 미지근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토저는 그리스도인들의 미지근한 신앙에 경종을 울리며 더 깊은 삶으로 나아가는 비결을 알려 준다. 혼탁한 시대에 영합하지 않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예배로 표현하기, 올바르게 기도하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보통의 삶’에 안주하던 시간을 돌아보고 ‘더 깊은 삶’으로 향하게 돕는다. 이 책은 신앙의 열정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 안에 하나님을 뜨겁게 갈망하는 마음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영적 도약을 가로막는 자아의 민낯 우리에게 지금보다 많은 것을 가져야 한다고,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속삭이는 존재가 있다. 토저는 에덴동산의 뱀과 같은 이 존재가 바로 ‘자아’임을 밝힌다. 성령 충만과 기도 없이 신앙이 성숙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자아는 두 가지 모두를 가로막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성령으로 채우시려면 먼저 자신을 비워야 하지만, 자아는 그 고통스러운 비움의 과정을 거부한다. 기도가 강력한 힘을 발휘하려면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려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지만, 자아는 영광의 한몫을 차지하려 든다. 토저는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자아의 실체를 드러내며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신앙이 정체된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했던 그리스도인들은 이 책 속에서 그 원인을 마주하게 된다. · 추천합니다! * 기독교 고전과 토저의 깊은 영성을 사랑하는 독자들 * 더 깊은 신앙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성도들 * 정체된 신앙에서 생동하는 신앙으로 도약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영적 갱신과 성도 양육을 목표로 교회 내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인 목회자 · 책의 특징! * 부록으로 실린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대담 형태로 접하는 토저의 복음주의 신앙 * 토저의 대표적인 에세이들을 여섯 개의 장에 담아내어 부담 없이 완독할 수 있는 구성 * 자기 부인, 성령 충만, 기도, 순종 등 신앙의 여러 면을 점검하도록 돕는 실천적 주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