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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1. 전체적인 그림2. 마감일을 반드시 지켜라3. 재평가4. 멀티 프로젝트 환경에서의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5. 트리아지란 무엇인가6. 실무에서의 트리아지7. ‘있으면 좋은 것’ 제거하기8. 나쁜 멀티태스킹9. 효과가 있을까?10. 멀티태스킹 게임11. 일찍 시작하는 것에 대한 잘못된 생각12. 이론과 트렌드의 역학 관계13. 풀 키트14. 준비 시간15. 적정 무게와 적정 횟수16. 작업 적정량17. 생산 전 풀 키트 확보18. 추가 게이트19. 재작업과 표준화20. 동기화21. 개별 면담22.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23. 예방 조치24. 버퍼 관리25. 리드 타임이 단축되다26. 시작하는 방법27. 비상 대책『더 골1, 2, 3』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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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rat Goldratt-Ash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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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영서 『더 골』시리즈가 도달한 최종 목적지 속도의 함정에서 벗어나 흐름을 장악하라! 〈포춘〉으로부터 ‘비즈니스 업계의 대가’, 〈비즈니스 위크〉로부터 ‘천재’라는 칭호를 받은 엘리 골드렛. 그가 1984년 집필한 『더 골1』은 산업계에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어떤 혁신적인 경영 기법으로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단번에 풀어내며 경기불황에 빠져 있던 미국 기업들을 다시 성장의 궤도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이후『더 골2』를 포함한 ‘더 골’ 시리즈는 전 세계 리더들이 위기마다 답을 구하는 경영 바이블이자 6000개가 넘는 미국 대기업, MBA와 경영대학의 필독서로 선정됐다. 엘리 골드렛은 평생에 걸쳐 제약이론을 발전시키며 ‘흐름의 법칙(Rules of Flow)’을 연구했고, 그 미완의 유작은 딸이자 가장 가까운 조력자인 에프랏 골드렛에 의해 마침내 『더 골3』로 완성되었다. 1편이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2편이 경영 리스크를 수익으로 전환했다면, 마침내 베일을 벗은 시리즈의 마스터피스인 『더 골3』는 오늘날 지식 노동과 멀티 프로젝트 환경을 정조준한다.회사가 위기에 처했을 때 리더들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는 불안감에 수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벌리고, 마감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의 직선적 속도에만 집착해서는 결코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업무와 성과의 압박을 뚫고 이익을 창출할 수 없다. 동시에 처리하는 프로젝트가 늘어날수록 순수하게 일에 집중하는 시간보다 업무를 전환하느라 낭비되는 시간(가짜 노동)만 늘어날 뿐이다. 결국 열심히, 더 많이 일하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는 모순이 발생한다. 지식 노동, 멀티 프로젝트 업무 환경의 핵심은 ‘흐름 효율성’이다. 즉, 업무가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막힘없이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고속도로가 차들로 꽉 차면 도로는 주차장이 되고 차들의 속도는 0이 될 수밖에 없다. 지식 노동, 멀티 프로젝트 업무 환경도 마찬가지다. 직원들의 일정이 업무로 꽉 차는 순간 예상치 못한 병목이나 부재가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버퍼가 사라져 모든 프로젝트가 도미노처럼 지연된다. 안타깝게도 제조업에서는 이런 현상이 산더미처럼 쌓인 부품이나 완제품으로 가시화되지만, 지식 노동에서는 업무의 정체가 메일함, 컴퓨터 모니터, 담당자의 머릿속에 숨어 보이지 않는다.『더 골3』는 ‘모두가 바쁘게 움직여야 성과를 낸다’는 해묵은 착각에서 벗어나, 전체 최적화의 관점에서 흐름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기업을 성과-이익-성장의 선순환으로 이끄는 강력한 무기임을 완벽하게 입증한다. 40년간 검증된 거장의 지혜를 현대적 통찰로 꿰어낸 이 책이 지금 성과 정체, 생존 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위한 명쾌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경영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유일한 책왜 리더들은 ‘불변의 원칙’을 고수하는가? 식스시그마, 린, 애자일, OKR 등 수많은 경영 방법론이 유행했다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자본주의 전장에서 『더 골』 시리즈가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는 비결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목표, 즉 이익(이윤) 창출이라는 본질을 직시하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방편이나 얄팍한 트렌드가 아닌, 조직의 생존을 결정짓는 본질과 인과관계를 완벽하게 밝힌 역사상 유례없는 경영서가 바로 『더 골』 시리즈다. 그만큼 시리즈의 마스터피스인『더 골3』에서 제시하는 ‘흐름의 법칙’은 더할 나위 없이 실천적이다. 회사를 위기로 몰아가는 문제들을 도려내기 위해, 책은 현장의 관행과 관점을 송두리째 뒤엎는 시스템 최적화의 절대 원칙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나쁜 멀티태스킹을 피하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개수(WIP)를 통제하라. 오늘날 수많은 회사가 실패하는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구성원들이 동시에 너무 많은 일을 떠안는 ‘멀티태스킹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진행하는 업무가 늘어날수록 업무 간 전환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모든 프로젝트가 동시에 지연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회사의 성과는 개인이 얼마나 바쁘게 일하느냐(자원 효율성)가 아니라, 업무가 얼마나 막힘없이 흘러가느냐(흐름 효율성)에 의해 결정된다.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개수를 통제해야 하며, 만약 동일한 프로젝트를 반복하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인력, 시간을 무작정 투입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소화할 수 있는 작업 적정량을 늘려야 한다. 작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시작 전 풀 키트(full-kit)를 점검하라. 일단 시작하고 보는 관행은 조직을 정체시키는 주범이다. 업무를 다음 단계로 넘기거나 새 프로젝트에 착수하기 전, 필요한 모든 정보와 자원, 준비물을 완벽하게 갖추었는지 검증하는 풀 키트(full-kit)를 도입해야 한다. 이는 작업을 중단시키고 대기하는 시간 낭비를 막으며, 불필요한 재작업을 방지하고, 각 작업과 인력, 자원 간의 동기화를 확실하게 만드는 효율적인 장치다. 트리아지(triage)를 통해 우선순위에 집중하라.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의 우선순위를 가리듯, 조직 내 모든 프로젝트에서도 트리아지가 필요하다. 우선순위가 낮고 가치가 없는 프로젝트는 과감히 버리거나 후순위에 두고, 남은 자원을 가장 확실한 이윤 창출에 집중시킨다. 지금 당신의 회사가 수많은 최신 경영 기법을 도입하고도 지속적으로 마감 지연과 성과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면, 해결책은 하나다. 업무가 단숨에 끝까지 흘러가 수익을 창출하는 ‘흐름의 법칙’을 도입해야 한다. 이 이론을 도입하지 않은 곳에 밝은 미래란 없다. 독자를 주인공으로 만드는『더 골』시리즈의 소크라테스 기법 『더 골3』 역시 독자에게 해답을 맹목적으로 주입하지 않는다. 『더 골1』, 『더 골2』처럼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통해 독자 스스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해나가도록 유도하는 ‘소크라테스식 기법’을 사용한다.거래처들은 불만을 표하며 거래를 끊고, 직원들은 밤낮없이 일하지만 반복되는 마감 지연, 예산 초과, 인력 부족, 성과 정체로 경영난에 처한 윌슨 사. 엔지니어링 부서를 이끄는 마크는 매각 위기에 놓인 회사를 자력으로 구해내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왜 열심히 일하는데도 회사는 망해가는가? 답답한 현실의 실마리는 MBA ‘흐름의 법칙’ 수업에서 풀리기 시작하는데, ‘흐름의 법칙’은 엘리 골드렛이 제약이론을 프로젝트 환경에 맞춰 접목한 것이자 그가 살아생전 끝까지 연구하고 발전시킨 이론이다. 수업에서 마크는 교수가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들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고 이를 회사에 적용해나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소설 속 마크의 여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속한 회사, 비즈니스 현장을 관통하는 핵심 본질을 마주하며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미『더 골』 시리즈를 읽은 세계적인 리더들은 그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필독을 권한다.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이조스는 “아마존의 임원이라면 누구나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말했으며, 현대 경영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는 “『더 골』을 읽은 경영자는 문제를 조금씩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단숨에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톰 피터스 역시 “이 책은 놀라운 정도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왔다”고 인정했다. 이는 『더 골』이 출간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다. 젠코더 CEO 앤드루 필레브는 포브스에 “『더 골』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기고했으며, 전 세계 1위 유튜버인 미스터비스트는 모든 직원에게 “『더 골』을 반드시 읽으라”고 권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타임〉지가 선정한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서 25권’ 중 딱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그 선택은 결국 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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