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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비커밍 트레이더 조
압도적 매출, 독보적 팬덤,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의 탄생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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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감수의 글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들어가며: 비즈니스에 기적은 없다, 전략이 있을 뿐
공저자의 글

트레이더 조 샘플러: 우리가 했던 최고의 거래들

1부 트레이더 조의 탄생
1장 위기는 갑자기 찾아온다
2장 스물일곱, 프론토 마켓의 사장이 되다
3장 성공하기 위한 노력과 결과
4장 트레이더 조로 가는 길
5장 획일화된 시장에서 차별점을 찾다
6장 첫 번째 버전, 굿 타임 찰리
7장 교육 수준은 높고 소득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와인
8장 두 번째 버전, 홀 어스 해리
9장 팔지 않는다, 사게 한다
10장 위기를 기회로

2부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의 비밀
11장 세 번째 버전, 맥 더 나이프
12장 집중 구매 전략
13장 통합 물류 시스템
14장 자체 상표 제품
15장 재고 정리 또는 보물찾기
16장 단단한 매장의 조건
17장 사무실의 스컹크
18장 복식부기 소매업
19장 소매업의 수요 측면
20장 소매업의 공급 측면
21장 마지막 5개년 계획

3부 창업자의 마지막 결정
22장 직원 소유 제도
23장 트레이더 조의 매각
24장 다시 기업가로

나가며: 트레이더 조 밖에서의 일과 삶

저자 소개 4

Joe Coulombe

팬덤을 이끄는 미국 마트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창업자.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소매업 분야에서 일하며 전문성을 쌓은 그는 1967년 트레이더 조를 창업했다. 그리고 1988년에 회사를 떠날 때까지 CEO로서 트레이더 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비상식적 브랜딩 전략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트레이더 조를 떠난 후에는 다양한 기업의 CEO, 컨설턴트, 이사로 일했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진출에 맞서기 위한 돌파구로 시작한 기업인 트레이더 조가 오늘날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발전해나가기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굿
팬덤을 이끄는 미국 마트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의 창업자.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소매업 분야에서 일하며 전문성을 쌓은 그는 1967년 트레이더 조를 창업했다. 그리고 1988년에 회사를 떠날 때까지 CEO로서 트레이더 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비상식적 브랜딩 전략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트레이더 조를 떠난 후에는 다양한 기업의 CEO, 컨설턴트, 이사로 일했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진출에 맞서기 위한 돌파구로 시작한 기업인 트레이더 조가 오늘날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발전해나가기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굿 타임 찰리’, ‘홀 어스 해리’, ‘맥 더 나이프’로 버전을 바꾸며 혁신을 이뤄낸 모든 이야기를 《비커밍 트레이더 조》에 담았다. “모든 사업에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바로 그 문제가 기회를 만들어낸다.”

패티 시발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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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y Civalleri

작가, 역사학자. 이 책을 통해 트레이더 조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증권사에서 투자 및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바른번역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개미 마인드》, 《하버드 머스트 리드: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기업가》, 《트러스트 팩터》, 《모든 것이 세일즈다》 등이 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코리아》 번역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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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정김경숙(로이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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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글 디렉터. 현 실리콘밸리 N잡러. 모토로라 코리아와 한국 릴리의 마케팅팀과 홍보팀을 거쳤고, 2007년 구글 코리아에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합류해 12년간 근무했다. 나이 오십이 되던 2019년 미국 실리콘밸리로 떠나 비원어민으로서는 최초로 구글 본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팀의 디렉터를 역임했다. 나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계속해나가는 실행력으로 〈유퀴즈〉, 〈세바시〉 등에 출연하며 언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그로부터 정확히 6개월 만에 16년 동안 근무했던 구글에서 이메일 한 통으로 정리해고되었다. 하지만 이 강제적인 변화를 오히려 30년 직장 생활에서 가장 많이 성장
전 구글 디렉터. 현 실리콘밸리 N잡러. 모토로라 코리아와 한국 릴리의 마케팅팀과 홍보팀을 거쳤고, 2007년 구글 코리아에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합류해 12년간 근무했다. 나이 오십이 되던 2019년 미국 실리콘밸리로 떠나 비원어민으로서는 최초로 구글 본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팀의 디렉터를 역임했다. 나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계속해나가는 실행력으로 〈유퀴즈〉, 〈세바시〉 등에 출연하며 언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그로부터 정확히 6개월 만에 16년 동안 근무했던 구글에서 이메일 한 통으로 정리해고되었다. 하지만 이 강제적인 변화를 오히려 30년 직장 생활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특별한 시간으로 바꾸었다. 더 이상 회사가 주인공이 아닌 나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커리어 무대의 정점에 서 있던 저자가 계획하지 않은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기회로 삼을 수 있는지, 또 스스로 변화 자체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트랜스포머적인 태도와 생각을 전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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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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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8.99MB ?
ISBN13
9791140717033

출판사 리뷰

“광고 없음! 할인 없음! 온라인몰 없음! 그럼에도 압도적 1위!”
_‘팬덤’을 만드는 비상식적 경영·마케팅 공식

불필요한 광고는 하지 않는다.
→ 대신, 종이 뉴스레터를 자체 발행하고, 타깃층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가격 할인은 없다.
→ 오직 ‘좋은 물건을 사서 값싸게 파는 것’에만 집중한다.

온라인몰을 운영하지 않는다.
→ 식품 소매업의 본질은 매장이다. 디지털 시대에도 아날로그 감성은 반드시 통한다.

이 책은 트레이더 조의 창업부터 시작해 구매와 가격 전략, 광고, 물류, 매장 운영과 인재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창업자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이는 결국 ‘트레이더 조는 어떻게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과 겨뤄 독보적 성과를 낼 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된다.

① 창의적 기획력: 트레이더 조는 시장에 없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기회를 가장 먼저 독점한다. 코카콜라 등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는 유명 제품은 취급하지 않는다. 다양한 제품을 갖추기보다는 소비자가 확실히 원하는 소품종에 집중하고, 식료품점의 본질에 맞는 ‘먹을 수 있는 제품’만 판매한다.

② 거꾸로 마케팅: 수익률을 낮추는 가격 경쟁이나 광고비 경쟁은 하지 않는다. 대신 종이 뉴스레터를 자체 발행하고, 쇼핑백에 지역 단체의 소식을 실어줌으로써 소수의 팬을 정확히 공략한다. 제품에 대한 지식이 많은 친절한 직원, 친근한 매장 분위기를 통해 고객이 계속 방문하고 싶은 매장을 만들고 마침내 ‘팬덤’을 형성한다.

③ 경영 인사이트: 트레이더 조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변화를 주저하지 않는다. 직원들에게 최고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며,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경영진을 ‘구매’, ‘인사/영업’, ‘회계’의 세 그룹으로 축소해 상품을 사고파는 소매업의 본질에만 집중한다.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_위기를 기회로 바꾼 트레이더 조의 세 가지 버전

위기를 마주할 때마다 조 쿨롬은 최적의 해결책이 아닌 그저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에는 늘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변화에 맞추어 기업의 브랜딩 전략, 즉 버전을 달리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했다. 이러한 버전의 변화 과정을 통해 우리는 1967년에 창업한 트레이더 조가 50년 넘게 사랑받으며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을 알 수 있다.

첫 번째 버전, 굿 타임 찰리
대형 프랜차이즈 세븐일레븐이 시장 진입을 앞둔 시점, 조 쿨롬은 이에 맞서기 위한 차별점을 모색했다. 그는 당시 해외여행 비용이 줄어들며 여러 문화를 경험한 소비자가 늘어나는 흐름을 포착하고, 이들을 위한 즐겁고 모험적인 아이템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했다. 오직 트레이더 조에서만 살 수 있는 아이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타깃 고객, 즉 교육 수준이 높고 여행 경험이 풍부한 소수를 공략했다. 아이템 차별화를 위해 면적당 창출하는 가치가 높고, 소비율이 높으며, 취급하기 쉽고, 경쟁사에서 팔지 않는 제품이라는 4가지 조건을 세웠다.

두 번째 버전, 홀 어스 해리
1970년대 초 경제 불황과 함께 소비자들은 ‘즐거운 소비’에 지갑을 닫았다. 조 쿨롬은 보다 건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소비 습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깨닫고, 건강에 좋은 그래놀라, 비타민 C, 피스타치오와 캐슈너트 같은 견과류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큰 수익을 얻었다. 또한 헤밍웨이가 사랑한 ‘샤토 마고’ 등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수입해 판매하며 와인 수집가 및 미식가들을 공략했다.

세 번째 버전, 맥 더 나이프
공정거래법 폐지, 우유 최저가 폐지 등 업계를 뒤흔드는 정책 변화로 매출이 급감했다. 이에 전략을 바꿔, 대중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지 않고 자체 상표(PB) 제품을 늘림으로써 돌파구를 찾았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행동이었던 이 세 번째 버전 ‘맥 더 나이프’는 오늘날까지 40년 넘게 이어지는 트레이더 조만의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 정체성이 되었다.

비즈니스에 마법이나 기적은 없다. 오직 전략과 실행만이 있을 뿐이다. 시장의 ‘표준’을 깨고 과감히 혁신을 이룬 트레이더 조의 이야기는 창업자, 경영진뿐만 아니라 주도적으로 ‘내 일’을 하는 모두에게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해결책을 준다. 급변하는 시장, 예기치 못한 문제로 고민이 있다면 조 쿨롬의 조언을 되새겨보자.
“모든 사업에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바로 그 문제가 기회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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