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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
열정과 용기, 행복을 되살려주는 77가지 마음운동법
해냄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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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버니 S. 시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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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ie S. Siegel

1932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한 버니 S. 시겔 박사는 콜게이트대학과 코넬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예일대학 뉴헤이븐 병원, 웨스트헤이븐 재향군인 병원, 피츠버그 아동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몸의 질병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까지 치료하는 대체 치유법을 연구하고 지지하는 외과의사이자 통합의학의 선구자이다. 1978년 ECaP(특별한 암 환자 모임)라는 그룹 및 개인별 암 치료 모임을 시작하여 환자들의 그림과 꿈, 감정 등을 이용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중요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이끌었다. 1989년 일반외과와 소아외과 현직에서 은퇴하였으나 지금도 환자 지원 단체
1932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출생한 버니 S. 시겔 박사는 콜게이트대학과 코넬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예일대학 뉴헤이븐 병원, 웨스트헤이븐 재향군인 병원, 피츠버그 아동병원에서 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몸의 질병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까지 치료하는 대체 치유법을 연구하고 지지하는 외과의사이자 통합의학의 선구자이다. 1978년 ECaP(특별한 암 환자 모임)라는 그룹 및 개인별 암 치료 모임을 시작하여 환자들의 그림과 꿈, 감정 등을 이용한 혁신적인 방법으로 중요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이끌었다. 1989년 일반외과와 소아외과 현직에서 은퇴하였으나 지금도 환자 지원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를 돌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강연을 하고 치유에 관한 다양한 책을 펴냈다. 또한 우리 시대의 다양한 정신적 문제와 의료 윤리 문제에도 앞장서 왔으며, 세계적 영성 잡지 [왓킨스의 마인드 보디 스피릿 매거진Watkins Mind Body Spirit Magazine](런던 판)이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영성 지도자 2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8년 아내 바비 시겔과 사별한 버니 S. 시겔은 현재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교외의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 개 한 마리 그리고 아내 바비의 정신, 영혼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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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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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372g | 148*210*20mm
ISBN13
9788973377275

책 속으로

“죽음을 생각할 때, 삶은 깊고 풍부해진다.”
얼마 전, 교사들이 모인 자리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으로 생각하는 게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여러 가지 대답들이 나오더군요. 고통과 상실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스승이라는 예리한 답변도 있었습니다.
내 경우에는 죽음을 가장 큰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인생은 유한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이 세상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스스로를 억압하며 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두려워도 생명이나 건강에 지장이 없는 한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어쩌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긴다면 기꺼이 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를 한 후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우리가 살아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작은 순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해 한잔 사겠다고 말하십시오. 이번에 할 일은 친구와 함께 나가 한잔하는 것입니다. 커피도 좋고 홍차도 좋습니다. 맥주나 와인,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찻집이나 술집에 가도 좋고 보온병을 들고 공원으로 나가도 훌륭합니다.
이번 운동의 목적은 카페인이나 알코올이 아니라 생명수를 함께 나누어 마시는 것입니다. 생명수를 나눠 마신다는 것은 대화를 나누고 정을 나눈다는 뜻입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마실 것을 앞에 두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매일 아침, 우리 부부는 아이들 집에 들러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물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아이들 집까지 찾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과 관심, 감정과 지혜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편견이나 판단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당신 안의 이야기를 상대에게 가감없이 들려주십시오. 이렇게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어려움을 훨씬 쉽게 견뎌낼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친구에게 먼저 한잔하자고 하십시오. 만일 경매에서 구입한 귀한 와인을 달라고 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경기에 우승했을 때 서로 샴페인을 뿌려주며 축하하는 것처럼, 사랑으로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흠뻑 적셔주십시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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