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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못
1. 입문 2. 대가를 치르지 않은 남자 3. 무심한 소녀 4. 펠릭스 말 5. 도망친 소녀 6. 탈리아 드럼몬드는 사기꾼이다. 7. 도난당한 불상 8. 혐의 9. 법정에 선 탈리아 10. 크림슨 써클의 소환 11. 고백 12. 뾰족한 구두 13. 펠릭스 말, 한 번 더 쥐어짜다. 14. 탈리아에게 데이트 신청 15. 탈리아, 조직에 합류하다. 16. 펠릭스 말의 외출 17. 거품을 불어내는 자 18. 플러시 바넷의 진술 19. 탈리아, 제안을 수락하다. 20. 리버하우스의 열쇠 21. 리버하우스 22. 써클의 사자 23. 가구 속의 여자 24. 10,000 파운드의 현상금 25. 리버하우스의 세입자 26. 클로로포름 한 병 27. 파르 경감의 어머니 28. 밤의 총성 29. “레드 써클” 30. 프로얀트의 침묵 31. 탈리아, 몇 가지 질문에 답하다. 32. 시골로의 여행 33. 포스터 34. 정부를 협박하다. 35. 탈리아의 점심 36. 써클 모임 37. “살아 있다면 다시 만나게 될 거야.” 38. 탈리아의 체포 39. 감옥에서의 식사 40. 탈옥 41. 크림슨 써클은 누구인가? 42. 어머니 43.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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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보수를 드릴 테니 저를 위해 일해 주시겠습니까?”
---p.13 “당신에게는 수많은 동지가 있습니다. 그중 누구도 당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할 것이며, 당신 역시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 없을 겁니다.” ---p.14 그녀가 나직이 말하며, 그 치명적인 달걀 모양 물건의 레버를 꽉 쥔 채 밖으로 나갔다 ---p.138 "물론, 저는 그런 협박 따위는 조금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p.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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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범행과 빠른 장면 전환, 독자의 예상을 거듭 뒤집는 인물 관계가 마지막 장까지 이어진다. 『크림슨 써클』은 고전 추리소설의 퍼즐과 현대 범죄 스릴러의 속도감을 동시에 지닌 작품이다. - - 권도훈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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