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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날아다니는 김C의 휴지통 비우기
양장
이외수
해냄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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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시작인가?

1 좌절 금지
2 미안해요, 위노나 라이더
3 싫은데……
4 각설탕
5 재미……있을까?

에필로그 사랑은

저자 소개 1

Lee Oi soo,李外秀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타고난 상상력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연금술을 펼치는 기행과 파격의 작가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 가는 감성을 되찾아 주는 작가.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이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나,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로 1975년 [세대]에 중편 『훈장』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출간한 20년이 넘은 첫 장편소설 『꿈꾸는 식물』에서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소설은 4~50만부가 넘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 문단에서 드문 작가다.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42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며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는 2010년 YES24에서 네티즌을 상대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대표작가'에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저서에 창작집 『겨울나기』(1980)를 비롯해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꿈꾸는 식물』,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과 소설집 『완전변태(2014』,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이 있으며, 산문집 『내 잠 속에 비 내리는데』(1985), 『말더듬이의 겨울수첩』(1986), 『감성사전』,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1998) 등이 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풀꽃 술잔 나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마음에서 마음으로』와 에세이 『시간과 공간이 정지하는 방』,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캘리그라피 산문집 『이외수의 캘리북』,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이외수만의 생존법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이며, 이와 연장선상에 있는 이외수의 소생법 『청춘불패』는 우리 가슴속에 잠들어 있는 ‘청춘’의 존재를 일깨워 스스로 활력과 희망을 재발견할 것을 권유하는 에세이이다. 이외수의 비상법 『아불류 시불류 我不流 時不流』는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라는 작가의 글을 핵심적인 표현으로 정리한 책으로, “그대가 그대 시간의 주인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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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C
1971년에 11월에 태어나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홍대앞 언더그라운드 록 밴드로 시작, 프로듀싱을 겸비한 싱어송 라이터로 윤도현밴드, 강산에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1997년, ‘뜨거운 감자’의 리드 싱어로 가요계에 진출하였으나, 음악보다는 나른한 눈빛과 특이한 행동 때문에 연애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게 되었다. 그사이 MBC FM <김C의 음악살롱> <김C 스타일> 등 라디오 프로그램 디제이로 활동했다. 올해 3월 ‘뜨거운 감자’ 3집을 출시할 예정이다. KBS TV <스타골든벨>, MBC TV <일요일일요일밤에> 및 기타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특기는 배 만지기와 농구, 취미는 프라모델 만들기와 축구, 컴퓨터게임, 밭 가꾸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408g | 157*198*20mm
ISBN13
9788973377305

책 속으로

원래 몇 개만 쓰고 ‘절필 선언’을 하려고 했는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멈추지도 못하겠네. 글쓴다는 것이 부담스러워 그만두려던 것이었는데, 또다른 부담 때문에 안 쓰는 것도 어렵다.
어쨌건 글이란 건 기록이고 계속 남는 거니까 부담스럽기는 하다. 그 부담을 이길 수 있는 건 역시 관심과 격려인가 보다.
혹시 주변에 힘들어하거나 좌절 중인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관심과 격려를 주어보세요. 좋은 변화를 볼 수 있을 걸요?

--- p.19

스포츠계에는 외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야구에는 페드로 마르티네스, 농구엔 마이클 조던, 골프에 타이거 우즈.
모두 엄청난 실력 때문에 ‘사람이 아니라 외계에서 왔을 것이다’라고 생각되어 만들어진 별명이다.
어제의 일이다.
색시가 곧 회사를 그만두기 때문에 이제 우주와 함께할 시간이 많아진다. 그래서 색시는 집에 우주가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가구를 재배치했다. 물론 내가 도왔다. 왜냐하면 모두 합쳐 100킬로그램이 족히 넘는 무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리저리 돌려봐도 마음에 드는 자세가 나오지 않아 포기하고 그대로 잠들었다.
근데 일어나 보니 썩 괜찮은 위치로 가구가 옮겨져 있었다. 어떻게 옮겼지? 정말 무거운데. 혼자서는 도저히……. 오디오, TV에 무거운 스피커, 거기다 TV장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외계에서 온 여자와 살고 있는 것 같다.

--- p.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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