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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AI가 바꾼 세상,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우리 아이는 어떤 AI와 가장 잘 맞을까?INTRO. AI 시대, 부모의 역할이 달라진다공부에 대한 오래된 믿음을 버려라 AI에게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공부 습관’ 만들기 ※ ‘AI로 공부하는 아이는 정말 괜찮을까?’ 걱정하는 부모님께 PART 1. AI 시대, 공부의 기준이 달라진다Chapter 1. ‘지식’의 시대가 끝나고 ‘사고’의 시대가 시작된다AI는 답한다, 인간은 생각한다 AI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기탄잘리 라오’가 보여 준 생각의 힘Chapter 2. 공부의 본질은 기억이 아니라 구조화다문맥을 파악하고 맥락을 짚어라 ‘연결하는 두뇌’를 훈련하는 구조적 공부법Chapter 3. AI 시대 공부력의 핵심 3가지집중력: 주의 분산 시대의 몰입 설계 질문력: 정답이 아닌 방향을 묻는 힘 실행력: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 “AI가 다 해 주는데 공부는 왜 해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PART 2. AI를 공부 도구로 만드는 법Chapter 4. AI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준비생성형 AI란 대체 무엇일까?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AI가 맞을까? 유료 버전이 꼭 필요할까, 무료로도 충분할까? 목적에 따라 어떤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연령에 따라 어떤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자녀에게 처음 AI를 소개할 때 기억해야 할 3가지Chapter 5. AI를 똑똑하게 쓰는 아이의 질문 습관AI의 답을 내 생각으로 만드는 질문 습관 AI와 처음 대화할 때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 Chapter 6. AI와 함께 공부하는 3단계 루틴3단계 학습 루틴 AI를 제대로 쓰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Chapter 7. AI와 함께 공부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표절과 디지털 윤리 할루시네이션과 정보 검증 습관 딥페이크와 디지털 안전 교육 ※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윤리 습관 점검을 위한 체크리스트PART 3. 교과 공부, AI와 함께하면 이렇게 달라진다Chapter 8. AI와 함께 읽고 쓰고 생각하는 국어 공부독서 정리와 글쓰기 구조 잡기 AI와 함께 문학 작품 깊이 이해하기 AI와 대화하며 내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Chapter 9. AI가 최고의 영어 공부 파트너가 된다 AI와 주고받으며 완성하는 영어 일기와 글쓰기 회화 연습 파트너 만들기 시험 지문 요약과 복습Chapter 10. 설명하며 배우는 수학 AI와 함께하는 개념 중심 문제 풀이 AI로 유형별 수학 문제 만들기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는 대화형 학습법Chapter 11. 사회 요점 정리도, 과학 탐구 보고서도 AI와 함께AI와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사회 탐구 보고서 쓰기 위인들과 대화하며 나만의 관점 세우기 나만의 과학 선생님을 만들어 복잡한 원리 꿰뚫기Chapter 12. AI와 함께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시스템AI로 실현 가능한 학습 계획 세우기 지식의 구멍을 메우는 메타인지 훈련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하루 루틴’ 관리Chapter 13.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학습 회로억지로 시킨 공부는 왜 아이의 머릿속에 남지 않을까? AI는 모방할 수 없는 ‘공감과 의지’의 역할 아이의 마음을 읽는 ‘감정 프리즘’ 코칭※ “AI에게 숙제 다 시킬 거예요.”라고 말하는 아이에게에필로그_ AI 시대, 부모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한 가지AI를 똑똑하게 쓰는 아이의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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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맞는 AI는 따로 있다!”공부 목적에 따라 제대로 고르는 AI 학습 입문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어떤 AI를 권해야 할지 생각하면 부모는 다시 막막해진다. “챗지피티 하나면 충분한 걸까?”, “제미나이는 무엇이 다를까?”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답은 오히려 흐려진다.이 책은 그 답을 AI의 성능이 아니라 아이의 공부 방식에서 찾는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질문을 거듭하고 대화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아이에게는 챗지피티가 좋은 대화 상대가 된다. 한 가지 주제를 오래 붙들며 긴 글과 자료의 맥락을 읽어 내는 아이에게는 클로드가 탐구의 깊이를 더해 준다. 새로운 정보와 이미지, 최신 이슈를 발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에게는 제미나이가 호기심을 넓혀 주고, 설명을 듣는 것보다 직접 만들고 결과물을 완성할 때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에게는 코파일럿이 든든한 제작 도구가 된다.〈가장 똑똑한 AI 활용 공부 가이드〉는 AI의 기능을 나열하거나 최고의 AI를 고르는 책이 아니다.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부터 살핀 뒤 그 강점을 공부의 힘으로 이어 줄 AI를 찾도록 돕는다. 아이에게 맞는 도구를 만났을 때 AI는 답을 대신 내놓는 기계가 아니라 아이의 질문을 더 멀리 데려가고 배움의 속도를 높여 주는 든든한 공부 파트너가 된다.“이제 답을 받아 적는 공부는 끝났다!”생각하는 공부를 위한 교과별 AI 프롬프트 100개 수록AI와 함께 공부한다고 하면 많은 부모들은 가장 먼저 이 장면을 떠올린다. 숙제의 답을 물어보고, 독후감 한 편을 써 달라고 한 뒤, 그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렇게 얻은 답은 아이의 지식이 되지 못한다. AI가 대신한 만큼 아이가 직접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겪을 기회도 사라지기 때문이다.〈가장 똑똑한 AI 활용 공부 가이드〉는 AI를 ‘답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꺼내고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국어에서는 책의 줄거리를 요약해 달라고 하기보다 인물의 선택을 두고 토론하며 자기만의 독후감을 써 보게 한다. 영어에서는 틀릴까 봐 말문이 막히는 아이에게 부담 없는 회화 파트너가 되어 주고, 수학에서는 정답을 알려 주는 대신 풀이 과정의 빈틈을 찾아 다시 설명하게 한다. 사회에서는 서로 다른 자료를 비교하며 탐구 보고서의 관점을 넓히고, 과학에서는 ‘나만의 과학 선생님’ 페르소나를 만들어 복잡한 원리를 이해될 때까지 묻고 답한다.이 책의 강점은 각 과목의 공부 장면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프롬프트 100개를 수록했다는 점이다.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아이도, AI를 어디까지 활용하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도 이 책을 따라가며 “답을 알려 줘!”라는 한마디를 “내가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확인해 줘.”, “다른 관점에서 다시 질문해 줘.”라는 공부의 질문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는 AI를 단순히 편리한 답안 도구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해를 점검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공부의 파트너로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AI 시대의 진짜 실력은 ‘생각하는 힘’이다!”질문력·집중력·실행력·메타인지로 완성하는 AI 공부력공부의 많은 과정을 AI가 대신해 줄수록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고 확인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시간은 줄어든다. 요약은 몇 초 만에 끝나고, 어려운 문제도 곧바로 풀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발표 자료의 초안까지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빠르게 얻은 정보는 당연히 아이의 지식이 되지는 못한다. 무엇을 믿을지 판단하고, 어디까지 받아들일지 결정하며, 자기 생각으로 다시 엮어내는 과정이 빠진다면 AI는 공부를 돕는 도구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멈추게 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가장 똑똑한 AI 활용 공부 가이드〉는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력·집중력·실행력·메타인지의 중요성을 짚는다. 질문력은 AI에게 더 정확한 도움을 요청하게 하고, 집중력과 실행력은 얻은 정보를 실제 공부로 끝까지 이어 가게 한다. 메타인지는 그 모든 과정에서 아이가 자신의 이해 수준과 학습 방식을 스스로 돌아보게 한다.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더 많은 답을 빨리 얻는 일이 아니라 그 답을 내 공부로 바꾸는 과정을 놓치지 않는 일이다.이 책은 AI를 잘 활용하는 법과 함께 AI를 책임 있게 사용하는 기준도 놓치지 않는다. 그럴듯한 답변 속의 오류를 가려내는 법부터 표절과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딥페이크와 조작된 정보에 대응하는 법까지 아이가 기술의 편리함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을 통해 아이는 AI가 내놓는 답을 빠르게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은 질문을 던지고 정보를 판단하며 자기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법을 배운다. AI가 모든 답을 내놓는 시대, 우리 아이에게 끝까지 남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정답을 받아 적는 손이 아니라 자기만의 질문을 품고 답을 찾아가는 생각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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