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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7
1부 기억의 뿌리를 건너면서 14_ 원앙, 번지점프로 날다 16_ 이란성쌍둥이 19_ 우리 집 장독간 20_ 이명 22_ 이젠 부끄러워도 된다 24_ 지금 26_ 책장 28_ 콤콤한 생의 맛 31_ 차비 32_ 그날 저녁 34_ 그림자 속 그림자 36_ 말없이 내리는 오월의 비 38_ 문고리 40_ 통꽃으로 진다는 것은 42_ 참새가 어깨에 앉은 날 44_ 그러면 될 것을 45_ 눈가래, 손끝 2부 생의 단단함을 따라 48_ 틈 51_ 현관 앞에 꽃은 피었는데 52_ 향수에 젖은 하모니카 54_ 휴, 휴休 56_ 흉기를 숨기고 피는 꽃은 없다 58_ 토석담·4 60_ 고빗사위 62_ 그랑께 64_ 봄이 오는 날 66_ 빈 소주병 68_ 속마음 70_ 아메리카노 72_ 아침시장 74_ 자개공이 광내는 시간 76_ 염치없는 제비 78_ 인쟁기질 80_ 할엄마 3부 자연의 숨결을 비집고 82_ 화사火巳, 비화조로 날다 84_ 플라타너스 87_ 뜰보리수 88_ 콩나물의 말 90_ 금어초의 말 92_ 나팔꽃의 말 94_ 둥지를 떠난 수리부엉이 96_ 봄 98_ 봄날, 손톱 밑 하루 100_ 사도행 102_ 석부작 103_ 봄바람 104_ 숨바꼭질 106_ 열리지 않은 서랍 108_ 옥수숫대 109_ 꽃씨 심는 날 4부 역사의 흐름에 스민 오늘 112_ 겨울을 나는 민들레 114_ 고장 난 시계 118_ 궤변론자 120_ 꽁보리밥집 122_ 낯선꽃이 피었습니다 124_ 눈엣가시 126_ 두 개의 이름 128_ 만관교 130_ 만관운하 132_ 산사태 135_ 농민군 따라 136_ 반쯤 핀 택배 138_ 아직도 안 되나요 140_ 영감님들 142_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144_ 캄캄한 오밤중 146_ 해동사의 침묵 5부 자연이 완성한 세계로 150_ 파랗게 웃는 방 152_ 그 별은 너였다 154_ 길마가지의 봄 156_ 깻잎 된 수국 158_ 꽃샘바람 159_ 낙엽 한 장 160_ 낮별 뜬 날 162_ 눈 속에 길마가지꽃 164_ 두 번 피는 겹동백 166_ 문턱을 넘어야 사는 이유 168_ 별의 입김 170_ 비껴선 나 172_ 손끝에 스치는 숨결 174_ 인생길·1 176_ 잡초의 말 179_ 시 창작·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