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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문고

책소개

목차

4차 산업혁명의 완성과 5차 산업혁명의 시작
01 AI가 완성하는 4차 산업혁명
02 AI가 주도하는 산업단지의 진화
03 AI로 가속되는 제조 혁신의 레벨업
04 AI가 이끄는 서비스 혁신의 스케일업
05 AI 문해력과 기업의 기술 수용성
06 AI 융합 인재 확보 전쟁
07 피지컬 AI가 이끄는 산업 생태계 전환
08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에너지
09 국가 3대 전략 기술, AI·양자·바이오의 융합
10 AI가 보여 주는 5차 산업혁명 시대

저자 소개 1

현재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며, 충북정책개발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미국 Colorado State University에서 농업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Front Range Community College에서 경제학 강사를 역임했다(2015∼2017). 대전대학교 경영컨설팅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2017∼2019),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술혁신경영연구소에서 대우교수로 일했다(2019∼2020). SCOPUS급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gineering Business Management에서 Associate editor로 일했
현재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며, 충북정책개발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미국 Colorado State University에서 농업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Front Range Community College에서 경제학 강사를 역임했다(2015∼2017). 대전대학교 경영컨설팅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2017∼2019),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술혁신경영연구소에서 대우교수로 일했다(2019∼2020). SCOPUS급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gineering Business Management에서 Associate editor로 일했으며(2019∼2022), 한국지역경제학회 충북지회장을 역임했고(2023∼2025), 현재 KCI 등재지 지역정책연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SSCI, SCOPUS, KCI 등에 2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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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1쪽 | 128*188*7mm
ISBN13
9791143031754

책 속으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산업혁명은 앞서 언급한 산업혁명의 3대 요소에도 부합한다. 첫째, “이전 기술과 뚜렷이 구별된 앵커 기술이 존재할 것”. 생성형 AI 등 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과거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이 집약적으로 진보된 형태다. 특히 제3차 산업혁명 기술인 정보통신기술과도 뚜렷이 구별된다. 다시 말해, 자동화에 필요한 기계식과 수동식 학습 기반과 구별된 능동형과 지능형 학습 기반을 갖추고 있다. 둘째, “기존 산업 공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 제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을 통해 인간에서 기계로 동력원이 전환되는 산업 공정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 마찬가지로,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기계식과 수동식 산업 공정을 초연결화와 초지능화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01 AI가 완성하는 4차 산업혁명」 중에서

AI 팩토리의 개념은 스마트 팩토리에 AI 기술을 융복합한 것이다. 즉, 스마트 팩토리의 고도화 또는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인공지능을 통해 완성된 것과 같이 스마트 팩토리 개념이 인공지능으로 완성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AI 팩토리는 스마트 팩토리가 구축한 제조 공정의 플랫폼에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자율적으로 공정을 제어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생성형 AI와 산업현장 맞춤형 소규모 언어 모델(sLLM)의 발전은 제조 현장의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작업자의 질의에 응답하고 공정 개선을 제안하는 수준까지 발전하였다. 향후 AI 팩토리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수준을 넘어 제조 로봇 등 물리적인 기계 설비와 장비에 인공지능이 직접 내재화(Embodied)되는 피지컬 AI(Physical AI)로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 「03 AI로 가속되는 제조 혁신의 레벨업」 중에서

인공지능 융합 인재 확보는 국가 간 경쟁뿐만 아니라 기업 간 경쟁도 치열하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비해 인공지능 기술 수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인재를 확보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대기업의 인재 확보 전략 트렌드는 실용주의다. 인공지능 융합 인재를 석·박사급 수준의 고급 인력풀에서도 확보하지만, 학력과 무관하게 실무 경력과 기술 숙련도가 높은 인재도 선발하고 있다. 이는 표면적으로 장점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인재 확보의 양극화를 심화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인공지능 융합 인재 등 전문 인력은 초기에 중소기업에서 실무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현상이 반복될 경우,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인재 양성소로 전락하게 되며, 지속해서 인력난을 겪게 된다.
--- 「06 AI 융합 인재 확보 전쟁」 중에서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게임체인저 기술 간의 융합은 현재 넛크래커(Nutcracker) 상황을 타개하고 향후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 데 필요한 핵심 동인(Drive)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첫 단계가 바로 신약 개발이다. (…) 이처럼 3대 게임체인저 기술 간의 융합은 신약 개발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양자컴퓨터가 연산하는 등의 2대 기술 간의 융합은 모든 영역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3대 게임체인저 기술 간의 융합에 더욱 주목하는 이유는 물리(Physical)와 비물리(Non--- 「physical)가 결합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넘어, 인공지능과 생명이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 때문이다.

--- 「09 국가 3대 전략 기술, AI·양자·바이오의 융합」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과 AI, 물리와 비물리가 결합하는 다음 혁명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술 하나가 등장했다고 시작되지 않는다. 핵심 기술이 산업 구조를 바꾸고, 생산 방식을 재편하며, 그 영향이 세계 경제 전체로 확산될 때 비로소 새로운 산업혁명이라 부를 수 있다. 이 기준으로 1차 산업혁명부터 오늘의 AI 전환까지를 다시 읽고, 그 연장선에서 다음 산업혁명의 조건을 묻는다. 증기기관은 공장제를 만들었고, 전기와 내연기관은 대량생산을 열었으며, 반도체와 컴퓨터는 자동화와 정보화를 확산했다.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에 AI가 결합하면서 초연결과 지능화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AI는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간의 개입을 줄이고 스스로 학습하며 산업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그러나 변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기술 확산은 빨라지고 산업 간 경계는 흐려지며, 인간과 AI의 결합도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은 5차 산업혁명의 가능성을 물리와 비물리, 바이오와 ICT, 생체와 디지털·AI의 융합에서 찾는다. 동시에 기술 패권, 소버린 AI, 글로벌 분절화까지 짚으며 다음 산업혁명이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니라 새로운 경제 질서의 출현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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