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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뇌혁명
장을 다스리면 뇌가 젊어진다
로그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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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생존하려면 장이 제대로 기능해야 한다
미생물: 지구 최초의 소통자들
장-뇌 축: 광섬유 케이블
장내 미생물군의 세계
위장 장벽: 우리 몸의 국경 통제 장치
장내 미생물군을 바꾸면 건강도 바뀐다
만성 염증: 잘못된 면역 반응
새는 장 증후군
신경 퇴화와 인지 능력 저하
장 공격

2장 장이 보내는 신호

뇌가 보내는 경고 신호
장 건강이 나빠지는 요인들
탄수화물과 당
모든 지방은 동일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음식인가 독인가
음식 너머: 항생제와 기타 약물들
장 건강과 다섯 가지 기둥
건강을 위한 올바른 항해

3장 장 건강을 변화시키는 방법

장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는 법
지나친 SAD는 그만두어라
운동과 장 건강
유전자가 곧 나는 아니다
노화와 변화
장을 위해 단 한 가지 일을 한다면

4장 장 건강이 뇌졸중에 미치는 영향

뇌졸중이란
뇌졸중의 원인들
뇌졸중의 주요 증상들
의사도 말해주지 않은 뇌졸중 유발 요인들
계속되는 연구
제2의 뇌

5장 장 건강으로뇌졸중 예방하기

프로바이오틱스 활용하기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습관
마그네슘과 뇌졸중
스트레스 조절을 위한 심신 수련
개인 맞춤화된 미래
다섯 가지 기둥과 뇌졸중

6장 장 건강이 알츠하이머병에 미치는 영향

알츠하이머병이란
알츠하이머병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 그리고 비만
심장병: 의사가 말해주지 않은 것들
장내 미생물군과 알츠하이머병

7장 장 건강으로 알츠하이머병 예방하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장
인도에서 이탈리아까지 영양으로 염증 되돌리기
영양제
간헐적 단식
다섯 가지 기둥과 알츠하이머병

8장 장 건강이 파킨슨병에 미치는 영향

파킨슨병이란
루이소체 이해하기
장 우선 가설
양방향 접근방식

9장 장 건강으로파킨슨병 예방하기

루이소체와 장 건강
장에서 시작해 뇌 너머에서 끝나는 것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포스트바이오틱스
커피, 차 그리고 변비
육류, 유제품 그리고 파킨슨병
글림프계와 옆으로 누워 자기
걷기 명상과 장-뇌 축
명상과 기도
다섯 가지 기둥과 파킨슨병

부록 장 건강을 지키고 뇌 노화를 막는 레시피

에필로그
용어 사전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파르타 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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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HA NANDI, M.D

미국 내과학회에서 인정받은 유능한 의학 박사이자 소화기내과 전문의이다. 미시간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임상 조교수 및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피나클 GI 파트너스Pinnacle GI Partners의 최고 의료 책임자 겸 대표이기도 하다. 또한 국제적인 건강 옹호자로서 기조 연설가, 미디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건강 및 웰빙에 대한 명쾌한 접근법으로 동서양의 의학 기술과 철학을 결합시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시청하는 에미상 수상 경력이 있는 〈난디 쇼 The Nandi Show〉의 진행자이자 〈WXYZ ABC 디트로이트〉의 수석 건강 편집자로 베스트셀러 『Ask Dr. Na
미국 내과학회에서 인정받은 유능한 의학 박사이자 소화기내과 전문의이다. 미시간 주립대학교 의과대학 임상 조교수 및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피나클 GI 파트너스Pinnacle GI Partners의 최고 의료 책임자 겸 대표이기도 하다. 또한 국제적인 건강 옹호자로서 기조 연설가, 미디어 전문가로 활동하며 건강 및 웰빙에 대한 명쾌한 접근법으로 동서양의 의학 기술과 철학을 결합시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시청하는 에미상 수상 경력이 있는 〈난디 쇼 The Nandi Show〉의 진행자이자 〈WXYZ ABC 디트로이트〉의 수석 건강 편집자로 베스트셀러 『Ask Dr. Nandi 』를 집필했다. 미국 내과학회 펠로우인 그는 미국 의학협회와 미국 소화기학회, 미국 소화기내과학회 그리고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 등에서 활동 중인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난디 박사는 미시건 주에서 풀타임으로 진료를 보며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다.
경희대학교 영문과 졸업 후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극한 생존』 , 『집단 망상』 , 『지니어스 코드』 , 『카인드, 친절한 것이 살아남는다』 , 『빌드 창조의 과정』 , 『하트 오브 비즈니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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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45*210*20mm
ISBN13
9791175158207

책 속으로

장내 미생물은 기분과 수면 패턴 그리고 식욕을 안정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인체 내 세로토닌의 90~95퍼센트를 생산하며, 그 모든 활동이 뇌에 의해 제어되는 걸로 믿어진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장내 미생물군은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함으로써 장-뇌 축을 이용해 뇌의 활동에 영향을 준다. 즉, 장에서 세로토닌이 너무 적게 생산되면 대개 우울해지고 잠을 잘 자지 못하며 과식하게 된다. 장은 그만큼 강력하다.
---p.36

복부 팽만감이나 불편함, 변비 또는 설사를 경험하지 않는다고 해도 장 건강이 안 좋을 수 있다. 증상이 가볍거나 간헐적으로 나타난다면 과식 탓으로 돌리는데, 돌이켜보면 아버지의 장 건강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걸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장은 우리 몸, 특히 뇌에서 악천후를 예측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므로 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p.61

장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단 한 가지 일을 한다면 주방에 들어가는 것이다. 엄격한 채식주의자도 될 수 없고 가끔 먹는 치즈버거도 포기할 수 없다고 해도 먹을 음식을 직접 준비하면 장과 뇌에 근본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p.98

비피도박테리움은 뇌졸중을 겪은 동물들에서 덜 두드러졌다. 이 세균은 요구르트와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에 함유되어 있으며,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걸로 알려져 있다. 흥미롭게도 이 세균의 존재는 뇌졸중 환자의 개선된 결과와도 관련이 있다.
---p.117

장내 미생물을 최적화하는 것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온몸의 염증을 줄이는 데도 아주 중요하다. 영양제 섭취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추가하는 게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는 초기에 유익한 세균을 늘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p.125

연구자들은 또 다른 일관된 패턴을 발견하기 시작했는데, 알츠하이머병 환자들도 유해한 장내 미생물군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유전적으로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 쉬운 사람도 불균형한 장내 미생물군을 갖고 있는 걸로 보인다. 장내 미생물군의 불균형 상태가 이 모든 질환의 공통분모로 밝혀지고 있다.
---p.143

영양 섭취는 중요하지만, 때론 장에 무엇을 넣느냐보다는 무엇을 넣지 않느냐가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영양과 인체에 대한 이해도가 커지면서 단식 방법도 발전해 각기 장점이 있는 다양한 접근법이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간헐적 단식은 주목할 만한데, 알츠하이머병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염증을 줄여주는 걸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p.175

최근 연구에 따르면 변비는 파킨슨병의 가장 흔한 위장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전체 환자 중 50퍼센트 이상이 병의 진행 과정 중 어느 시점에 변비에 걸린다. 더 중요한 건, 변비는 파킨슨병의 중요한 전조 증상으로 여겨지며 보행 문제와 동작, 언어, 균형 문제 같은 보다 분명한 파킨슨병 증상보다 수십 년 앞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p.193~194

파킨슨병 환자의 뇌 안에서 특정한 이종고리 아민 수가 증가한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는데, 이종고리 아민은 쇠고기, 돼지고기, 가금류, 생선처럼 근육이 많은 살코기를 고온에서 조리할 때 생겨나는 여러 가지 독성 발암 물질과 돌연변이 유발 화학물질들 중 하나이다.

---p.212

출판사 리뷰

치매, 뇌졸중, 파킨슨 등
더는 나이든 사람들의 병이 아니다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뇌의 위기’를 겪고 있다.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 겼던 질환들이 이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 세대에서도 높은 발병률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깜빡깜빡하는 건망증과 집중력 저하뿐 아니라 갑자기 찾아오는 뇌졸증, 그리고 움직임 장애가 나타나는 파킨슨병까지. 더 무서운 건 명확한 원인을 모르기에 치료제도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증상을 늦추는 게 최선이었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뇌에서만 찾으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신 의학계와 뇌과학계가 장과 뇌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그들이 주목하는 가장 강력한 열쇠는 다름 아닌 ‘장내 미생물(Microbiome)’이다.

장내 미생물이
뇌를 조종한다

우리의 장 속에는 100조 개가 넘는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 미생물 생태계는 단순히 음식물을 소화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내고 면역 세포의 70% 이상을 훈련시키며 미경골신경을 통해 뇌와 소통한다. 장이 건강할 때는 뇌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 명확한 사고와 안정된 기분을 유지하게 하지만, 가공식품, 스트레스, 항생제 오남용으로 장내 생태계가 파괴되면 유해균이 뿜어내는 독소가 뇌로 침투한다.

저자는 장과 뇌가 장-뇌 축(Gut-Brain Axis)이라는 복잡한 신경·면역·호르몬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며, 장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가 뇌 기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현대인의 식생활이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만성 염증과 인지기능 저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건강의 시작은 장이며
건강한 뇌 역시 건강한 장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의학적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제안한다. 또한 장내 미생물을 위한 영양소와 뇌 염증을 줄여주는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치매 예방, 장 건강, 면역력 증진, 정신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건강 정보를 보다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다. 앞으로는 장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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